관음태교로 지혜와 복덕을 갖추고 부처님과 인연있는 아이를 낳아
나는 여러분이 금생도 잘살기를,
남은 생도 병고 없이 건강하게 잘살고,
가난에 찌들지 말고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게 잘 살면 좋겠어요.
늙어서 죽을 때 나쁜 병 얻지 말고, 죽을 때는 잠자듯 가기를 바라고,
그러다가 저 높~은 하늘세계에 태어났다가 그 영화를 다 누리고
다시 사람으로 오거든 붓다회상을 만나서 윤회를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보니까 손주를 볼 나이인데 손주들이 덕성이 있고 잘 태어나야 되요.
그러니까 심성이 곱고 건강하고 총명하고 지혜 있고 복이 많고
부처님과 인연이 있는 아들딸 낳도록 해야 되요. 그 길이 있어요 여러분.
나라를 위해서도 인재를 낳아야 되요.
요즘 나라에서 아들딸 많이 낳기 운동을 하잖아요.
지금 많은 예산을 배정해 가지고 많은 자녀 낳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많이 낳는다고 해서 능사가 아니어요.
태어나는 애들이 영재가 나와야 되요. 영재가.
일당천(一堂千)할 사람. 그렇잖습니까?
무지렁이(-이치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를 낳으면 되나?
똑똑하고 정말로 지혜 있고 건강하고 부모님께 효도할 줄 알고
착하게 살려고 하고 진리가 무엇인 줄 알려고 하는 사람, 이런 애를 낳아야 돼.
이런 애를 낳아야 되요. 낳는 길이 있어요. 방법이 있어요.
그건 태교(胎敎)를 해야 됩니다.
태교를 해야 되는데, 관음태교를 해야 됩니다.
그 관음태교에 대한 자상한 책도 나와 있어요.
우리 영산불교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내놓은 거예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아직 운이 안 오는지... 이 관음태교를 지금 강의를 해요.
지금 무료로 강의를 하고 있어요. 5기까지 나갔나?
그런데도 지금 붐이 안 일어나요. 붐이 안 일어나.
우리 대한민국 운이 아직은 그런가 봐.
정말 대한민국이 앞으로 잘사는 강국이 되려면 제 2세가 관음태교로 해서 쏟아져 나와야 되요. 일당 천(千) 만(萬) 할 사람이 나와야 되요.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와봐요. 어떻게 되나?
저 유대민족을 눌러요. 지금 유대가 세계를 잡고 있거든요. 미국을 좌지우지 하거든요.
태교를 해서 그래요. 그들은 유아교육을 철저히 해요.
그러나 우리가 관음태교로 나가면 도저히 따라 올 수 없습니다. 비교가 안 되어요.
그래서 대통령 당선된 사람, 또 앞으로 정책을 다루고 입안할 사람들, 장관 차관들 실장들...
이 사람들이 관음태교 책자를 봤으면 좋겠는데, 이 기독교가 또 있거든요.
기독교가 있어가지고 또 문제라.
그래서 모두 모두 관음태교 운동을 해야 되는데...
이게 이게 지금 막혀 있다고요 여러분.
출처:2013년 자재 만현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