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ynda: 너희는 곧 모든 것이 변화되기 시작하는 다음 시즌에서 걷게 되리라 & Jamboree 와 Jubilee 의 연관성

[euihong]

8/9일자로 Glynda Lomax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IwhSUdlr34 

"나의 자녀들은 갈라짐을 두려워 한다. 자녀들아, 너희가 아끼는 자들로 부터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음은 당연하다. 이 때에 갈라짐은 필요치 않을 것으로 보여지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필요치 않다면 내가 그렇게 요구 할 것으로 생각 할 수 있겠느냐? 곧 너희는 이 시대를 걷지 않고, 모든 것이 변화되기 시작하는 다음 시즌에서 걷게 되리라. 그 때에 너희는 재빨리 왜 내가 갈라짐을 필요로 했는지 인식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이 모든 변화들과 함께 나를 신뢰한다면, 진실로 신뢰한다면, 너희가 지금 알지 못하는 것들을 너희에게 계시해 주리라. 나에게만 너희 눈의 초점을 맞추어라. 그리고 나는 너희 앞에 놓인 길들을 미리 볼 수 있으며, 너희의 더욱 큰 선함을 위한 이유들과 목적들을 보존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믿기만 하여라"

잼버리 폐영식과 K-Pop 콘서트가 열리는 상암경기장에서 세월호나 이태원과 같은 비극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경고가 주어졌음을 접하였는데, 무사히 잘 끝나 안도의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만일 비극적 사태가 발생했다면,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한국인들이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에 매우 어렵게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Jamboree(잼버리)는 대축제라는 의미에서 Jubilee(희년)과 동의어입니다. 그리고 희년은 해방과 자유를 의미하며, 50 과 연관됩니다. 한국에서는 천만다행으로 잼버리가 잘 마무리되었지만, 미국의 50번째 주인 지상낙원의 하와이는 처참한 대재난을 당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불의 심판이 현대판 바벨론인 미국에 먼저 임하게 될 것을 시사하며, 빠르면 미독립기념일로 부터 40일이 되는 8/13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8/13일에 홀연한 멸망이 <자정의 소리>로 터진다면, 첫열매 신부는 8/15일에 출산되어 해방될 수 있을 것인데, 우리 민족이 해방되었던 광복절날이기도 하고,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이 되기도 합니다. 더욱 절묘하게도 8/15일은 Tammuz월 17일이었던 7/6일로 부터 40일이 되는 날입니다. Tammuz월 17일은 여러 차례 설명드렸듯이, 모세가 첫번째 돌판을 가지고 내려오다가 백성의 금송아지 우상숭배에 격노하여,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내던져 깨트린 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d6oS3L-D9A 

첫번째 돌판은 장자와 같이, 먼저 난 육을 상징하며, 불신앙과 불순종과 파멸의 미완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두번째 돌판을 받기 위해 곧바로 하나님께 다시 올라갔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Elul월 초하루에 올라가 속죄절날 내려옴으로써 두번째 돌판이 거듭난 영으로 완성된 것이며, 모세의 얼굴이 광채로 빛났던 것이고, 바로 이 기간이 40일의 Teshuvah 기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첫번째 돌판이 깨진 Tammuz월 17일 이래로 주어진 40일 동안에 회개하여 믿음과 순종의 영으로 먼저 예비된 첫열매 신부가 출산되어 본을 보임으로써, 40일의 증거사역 기간 동안 즉 40일의 Teshuvah 가간 동안 여전히 온전한 영으로 완성되지 못한 자들을 요나와 같이 40일 동안, 40일의 <고난의 때>에 맞추어 경고하고 깨우쳐, 마침내 속죄절에 최종 선고의 판결이 나게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하나의 견해요,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하실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절대하심을 감안 할 때 일단은 예비되어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어제의 글에서 8/13일 Perseid Meteor Shower 가 절정에 이르게 됨을 소개해 드렸는데, 국내의 뉴스에서도 아래와 같이 보도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첫열매 신부 출산의 징조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zdk1XmF9FI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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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 Glynda: 마지막 날들과 추수 & 너희의 남은 시간은 이제 매우 짧다 & 8/13일 절정에 이르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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