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gency라는 거 자체가 예고 없이 벌어지는 사태를 의미하니 당연히 예고가 없는 게 맞지요.
그러나, EBS는 오래전부터 실시한다는 말이 있었어요. 또한, (네사라/제사라)는 어쨌든 기획하여 집행하는 정책이니 예측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GCR가 가속도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이 보이니 많은 분들이 자연히 EBS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겠지요.
작년 후반부부터 본격적으로 사실이 거짓 또는 음모론으로 매도되었고 거짓이 사실로 둔갑하였다는 것이 폭로되기 시작했어요. 인류는 이제야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너도나도 진실의 문을 노크하고 있던 즈음이라 화이트햇의 입장에서는 미리 사전 예고해서 관심의 폭을 증폭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낚시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간의 Q Clock의 게시물을 보면 성실하게 게시했다고 느낍니다. 결과가 맞지 않다고 해서 게시자를 매도만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게시자 나름대로 판단과 예측이 있었을 거로 믿고 저는 이를 존중합니다. 모처럼 게시해서 예상이 틀렸을 때 게시자가 느끼는 자괴감도 이해합니다.
첫댓글 그날가서 또 다른 이야기가 이번에는 나오질 않기를 바래봅니다.ㅎㅎ
어쨌든 트통이 2월 25일 이야기는 했으니 그 날까진 기대를 해 봅니다.
그럼 또 마켙에 장보러 가 볼까요?
또 하나의 희망 고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들이 주말에 놀러오라고 그러는데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2, 3일 손자 보고 오면 좋은데 잘못하면 발이 묶여 10일간 꼼짝 못 하고 감옥살이할지도 모르니.
못간다고 연락해야 할 거 같아요. ㅠㅠ
@db4697 처음에 5시간의 이동시간을 준다고 했던 것 같아요.
@solis 아, 그렇군요. 이제야 생각이 나네요.
EBS라는 게 예고가 있을가요? 그냥 오면 오는가보다 해야겠죠?
Emergency라는 거 자체가 예고 없이 벌어지는 사태를 의미하니 당연히 예고가 없는 게 맞지요.
그러나, EBS는 오래전부터 실시한다는 말이 있었어요.
또한, (네사라/제사라)는 어쨌든 기획하여 집행하는 정책이니 예측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GCR가 가속도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이 보이니 많은 분들이 자연히 EBS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겠지요.
작년 후반부부터 본격적으로 사실이 거짓 또는 음모론으로 매도되었고
거짓이 사실로 둔갑하였다는 것이 폭로되기 시작했어요.
인류는 이제야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너도나도 진실의 문을 노크하고 있던 즈음이라
화이트햇의 입장에서는 미리 사전 예고해서 관심의 폭을 증폭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되길진심바랍니다
낙시일거같은
낚시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간의 Q Clock의 게시물을 보면 성실하게 게시했다고 느낍니다.
결과가 맞지 않다고 해서 게시자를 매도만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게시자 나름대로 판단과 예측이 있었을 거로 믿고 저는 이를 존중합니다.
모처럼 게시해서 예상이 틀렸을 때 게시자가 느끼는 자괴감도 이해합니다.
댓글에 감사합니다.
와야오는겁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동족상잔이 문제인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폼만 잡지말고, 반드시 대놓고 실현되어야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