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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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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3/살사랑그만/2010.2.12.금/40점/캐러비안베이..
살사랑그만 추천 0 조회 53 10.02.12 21: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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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2 21:22

    첫댓글 전에 예쁜다리 사진 보내달라고 해주셔서 제가 냉장고에 붙여놓을려고 만든게 있어서.. 혹시 필요하시면 워딜로 드리면 될까요?

  • 작성자 10.02.13 05:59

    ㅎㅎㅎ 쪽지 보내드릴께요...저도 좀 나눠 주세요..

  • 10.02.12 21:34

    ^^* 연휴 앞두고 넘 즐겁게 미리 스트레스 풀고 오셨나봐요.. 낼부터 음식 만들기 전에 저희집은 고기파티로 하루를 마무리 했는뎅 ㅋㅋ 암튼 올여름 울 신랑도 캐리비안좀 가자고 난린데 ㅇㅎㅎ

  • 작성자 10.02.13 06:02

    녜..즐건 하루였어요..덕분에 흥에 겨워 오밤중에 맥주랑 치킨먹고...홧팅 하셔서 여름에 캐러비안 가서 맘껏 s라인 뽐내세요...

  • 10.02.13 00:06

    그 기분 알것두 같아요 전 지금 반대의 기분으로 거울앞에 서 있거든요 이 모습이 진짜 내모습인가 어쩌다 이렇게 방치했나 하면서 암튼 담엔 저두 살사랑님 같은 맘으로 거울을 바라볼수 있게 노력해야징 오늘 진짜 재미있으셨겠다 너무 과식은 하지 마시고 ...

  • 작성자 10.02.13 06:05

    피자 한조각이랑 가슴살 한쪽 먹었네요..맥주 두잔...지금 온몸이 띵띵 부었네요...ㅋㅋ 그래도 즐건 아침이네요...초록눈님도 여름에 수영장 가기 전까지는 다시 예전 모습 찾으실 수 있어요..힘내세요..제가 응원 많이 해 드릴께요...전 예전에 살쪘을때 캐러비안 다녀온적 있었거든요 거울은 커녕 타인과 눈만 마주쳐고 움추러 들던 기억이 있어서 어제가 너무 행복했던거예요...예전에 비해서...ㅎㅎ 남은 시간 함께 노력 해요..홧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13 06:07

    아요..실내만 개장 한거라 많지는 않아요..그래도 애들은 신나게 놀더라구요..글구 어제 밖에는 눈이 오고 있어서 더욱 색다른 기분이었어요..눈오는 밖을 보면서 따뜻한 물놀이..ㅋㅋ 가격도 완전 저렴하고...곰므파탈님도 행복한 오늘 되세요...

  • 10.02.13 00:50

    물놀이도 엄청 오래 하셨구만, 걷기도 많이 걷고...아마 먹은 건 다 상쇄됬을거에요.
    오늘 밤 먹은 건 낼 또 다 날려버림 되고...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0.02.13 06:07

    오늘 음식 하면서 더 보태지 않음 다행인데...ㅋㅋ 니아브님도 해피 설날 되시길 바래요...

  • 행복한 하루 보내셨네요. 전 한번도 날씬해본적이 없어서...지금 몸매 약간의 쇄골뼈도 보이긴하나 그다지 아직 많은 변화가 없는지라...신랑도 잘 모르겠다고...ㅠ.ㅠ 아직은 갈 길이 많이 남은지라...그래도 건강해짐을 느끼니 그게 얼마나 큰 복이예요. ^^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작성자 10.02.13 06:12

    저도 잠깐씩 다이어트 했을때 뺴고는 날씬했던 적이 없어서 어제가 더욱 행복 했어요...지금도 날씬 한건 아닌데 그냥 제가 만족 스러워서 기분이 좋더라구요...어제 비키니 입은 엄마를 봤는데 날씬 하기는 한데 운동 안하는 살이라 이쁘지 않은 몸을 봤어요...그보다는좀 통통해도 탄력있게 이쁜 근육질 몸이 보기 좋더라구요..그래서 더욱 열씨미 운동 해야겠다고 느끼는 하루였답니다..남자들 음흉한 눈빛으로 여자들 살피는 모습도 보구...으~너무 싫어...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는거 다 이루시는 올해되세요...홧팅..

  • 통통해도 탄력있는 몸매에 한표 던집니다.

  • 작성자 10.02.13 08:04

    ㅎㅎ 그쵸? 그래서 저도 아침에 데일리 한판했습니다...

  • 10.02.13 12:22

    그기분 저도 알죠 10여년전에 저도 다욧 팍세게해서 49까지 갔는데 밤에 자다가도 꿈같고 실감나지않았어요.
    늦둥이 출산하고 원상태 지금도 그때ㅡ기분 누리고파 열심히하려구 노력중이랍니다.

  • 작성자 10.02.13 22:53

    화이팅 하셔서 꼭 그때로 돌아 가시길 바래요...저도 꼭 목표달성을 위해 다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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