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쇠 주발

[쇠솥]

놋쇠 주발

꿈에 놋그릇을 취득한다는 것은 식구가 는다는 의미이리라 아님 病鬼(병귀)가 생긴다는 의미 이던가 ...

丙癸辛戊
辰亥酉子

此命理(차명리)는 適合(적합)집 속에 癸亥(계해)[養水(양수)]가 들어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리곤 어저께 날자 壬戌(임술)을 隔角(격각)하였다 丙丁(병정) 猪鷄(저계)貴人(귀인)속에 壬戌(임술)이 들은 것을 도충 충동질 하여선 파내려는 모습이기도 하고 요동을 시키려는 모습이기도한데 그 貪合(탐합)忘　(망충)이 될터 그렇게 충이 甚惡(심악)하지 않고 그저 요동을 시키는 정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 정도라는 것이리라

辰亥(진해)나 子酉(자유)나 모두 鬼門(귀문)成立(성립)으로 鬼神(귀신)이 농락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元嗔(원진)과 破(파)가 되는 것이라 역시 그 舞臺(무대) 연출을 잘 한다는 것이리라 元嗔(원진)이 없으면 어이 사랑이 성립되겠느냐 이며 널 상 사랑만 한다면 어느새 뱃속에 애가 들어서선  들은 아이가 자랄 여가가 있겠느냐 이런 의미도 또 된다할 것이다   

적합 사랑을 하면 애가 생긴다는 것이고 애가 생기면 자연 그렇게 키워야 한다는 것이리라 놋쇠 그릇을 취득하는 모습은 어떠한가 그렇게 일면 어느 사람이 죽으면 그 허물이 입김 쐰 것 얼이 묻은 그런 여러 가지들을 모두 불살라 주게 되는데 거기 뭐 귀중품도 들고 손가방 속에 무언가 귀중품도 들고 한다 할 것인데 여성이 죽은 혼신이었던 모양이라  그런 것을 불살라 주는 것 중에  귀신이 그렇게 그냥 태워 버리는 것이 아깝다고 가로챈다는 것이 혹여나 가방 속에 무슨 귀중품 몇억 만원이라도 들은 그런 귀중품이 들은 것인 줄 알고선 그것은 왜 태우는가 하고선 은근히 갖고 갈때를 바라고 태우는 것을 주워 들어 보는데 그게 고만 그 누런 밥 주발로 둔갑을 한다는 것이라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밥도 없는데 나중에 돌려 줄 것이라 하고선 취득하여 갖고 가는 것이라  요는 이것이 고만 그 식구를 상징하는 것이라 저쪽에 죽은 혼신이 다시 새로 환생하여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인제 뱃속에 들은 아기가 된다는 것이리라 

이것을 邑內(읍내) 어느 장터 시골 그전 가보던 그런 장터 말인즉 그 鳥嶺(조령)넘어 聞慶(문경) 같은 그런 고을 장터라 하는 곳에 얼정 거리는데 거기가 古都(고도)라는 것이다

古都(고도)인데 그전에 그리로 다니면서 보질 못 했는 것 같은 데 그렇게 아주 엄청난 커다란 城壁(성벽)을 쌓다 말은  것이 여기저기 있고 이것은 그 몇 천 년 전에 그 王宮(왕궁) 터든가 그렇게 古城(고성)터라 든가 한다는 것인데 아주 엄청나게 큰 집 들을 짓다 말은 것인지 아님 짓는 중인지 그런 성벽 돌담이라던가 그 쌓아 올리는 附椽(부연)달은 집 말하자면 밑에서는 사방 주추 기둥 작지만 어느 정도 올라 간 다음 이렇게 돌 벽이나 사기 청자 이런 것을 만드는 건축물이 벌어지는 형태를 그리는데 아주 크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 어마하게 큰 것들이 여기저기 그렇게 즐비하게 건축하다 만 상태인데 붉은 기둥 굵은 것들도 몇 개씩 주욱 서있고 ... 그것을 관광 상품으로 내어 놓았는지 사람들이 구경을 한다고 이리저리 다니는 중에 나도 한 칼이가 들어선 구경하게 되었는데 그 올라 가는 사다리가 아직 공사중이라서 그런지 는  몰라도 그 좋은 것 못되는데 그것을 붙들고 올라가는데 사다리가 헷가닥 움직이는지라 얼마나 위험 천만한지...올라가선 그 이층에 가선 본다 하다간 그 올르는데 간신이 올라가선 바닥에 기어 붙들다 싶이 하다간 단잠을 깨었다 고만...

그래서 아쉬운 점이 많게만 하고 있다 이게 무슨 허접한 소리인가 실성한 말인가 하겠지만  다 그래도 그 관련이 있어선 쓰는 말인 것이다  이렇게 객설 序文(서문)이 긴 것이다

巧連(교련)
一木焉能支大廈(일목언능지대하)이냐 라고  辰亥(진해)속에 木(목)이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인지 그렇게 한 나무가 커다란 집을 어이 지탱을 하고 있느냐 이런 말로 싯귀를 달고 있는 것이고  合(합) 집 속에 목이 들어선 활동을 하는 것 삿대가 되거나 노를 젓는 것 사공을 말하는 것이거나  그렇게 養水(양수)에 뜬 浮木(부목)이 되어선 출렁이는 江(강)에서 뱃놀이를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커다란 구름장을 모아서만이 비를 만들어선 運行雨施(운행우시) 하게겠다는 것이라 그래선 그렇게 구름 배를 타고선 허공 중 못에선  그 배를 모는 사공이 되어선 논다는 것인데 구름파도가 일렁이는 문늬가 그렇게 출렁이는 강물과 같다는 것이리라 그 사공이 누구인가 하였더니만 半夜(반야)月(월) 소이 기우는 조각달이라 하고 있는 것이다

  바람을 씌러 늘 상 야밤중에 몽류병 환자처럼 그렇게 어디 쉴 곳이 마땅 찮아선 그 소란한 길가 공원 벤취에 가선 누어선 하늘을 보면 요새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이라 하늘을 江(강)삼아선 조각 조개 새털 등 구름이 흐르는데 달이 구름에 달 가듯이 하는 것을 본다면 천상 구름을 배를 삼아선 사공이 노를 젓고 삿대를 젓든가 順風(순풍)이 돛을 올린 모습이 바로 뱃사공 달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선 鏡浦(경포)月(월) 浪月(낭월) 灘月(탄월) 殘月(잔월)등 여러 가지 표현이 된다 할 것이다
그 이것을 허공을 어머님 뱃속 子宮(자궁)으로 여긴다면 지금 아이가 그렇게 건축을 하느라고 건축가가 되어선 집을 짓고 있는 모습 養水(양수)에 큰 배를 모으는[배를 짓는 모습]모습 이런 것으로 비유가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럴려면 이렇게 아이가 놀면서 성장 자랄려면 우선 아이를 만드는 것 부텀 순서라 한다 그래선 그 아이 만드는 수순이 그 野生馬(야생마) 말광량이 아가씨가 그렇게 내 집이 좋다고 씨 갈이 할 경작 밭이 좋다고  매가 되듯 해선 그 사내넘 들을 후리러 나선다는 것이리라   이것을 갖다가선 감당하지도 못할 좋은 것을 많이 가져선 그 도적을 부른다하는 解卦(해괘) 負且乘致寇至(부차승치구지)라 하는 것인데 좋은 種子(종자) 고르겠다고 사내 넘들 후린다는 것이리라  이것을 새를 후리러 나서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아 -그렇다면 사내 넘들 중에서도 잘난 넘 없겠는가 이다  꽃이 향기를 내뿜어선 胡蝶(호접)을 부르다 못해 발이 달려선 야생화가 핀 것 처럼 들국화 향기를 일천 들에서 진동을 한다는 데야 그것을 진압을 할 '된 서리' 같은 사내 群鷄一鶴(군계일학)이 어이 없을 손가 이 다

그래선 그 群鷄一鶴(군계일학)되는 荒野(황야)의 사나이가  그 公(공)으로 추대되다 시피 하여선 뭇 새들을 그 높이 올라타는 담을 삼아선 후리는 새매를 향하여선 살대를 멋지게 쌓아붓친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되면 후리는 새매가 하트 모양일텐데 거기가선 멋들어지게 꼽혀선 그 살 끝이 바르르 떨리지 않겠느냐 이다 다 

이렇게 합궁이 되어서는 씨 갈이를 잘 하게되는 모습이라 는 것이리라 그렇게되면 解卦(해괘)가 鼎卦(정괘) 솥괘 지상을 이루어선 여성이 아이를 기르는 집으로 둔갑을 하는 그런 그림 되는 것  그 음식을 익힌다 아이를 그렇게 성장발육 키운다 동등한 관찰이라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數理(수리) 1539라 하여선 基準(기준)이 解卦(해괘) 三爻(삼효) 활동이라는 것이고 내용이 需卦(수괘) 음식 내용 이라는 것이고 그 環境(환경)이 大壯(대장) 그 울타리를 들어 받아선 양뿔이 파리 헤넬레 하여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음식이 무엇인가 ? 솥에 애 들어선 모습이라는 것인데 하늘 위에 구름장을 모으는 모습인 것이고 이제 한창 그렇게 격랑 파고를 잘 타고 배를 크게 모으려고 열심히 일을 하는 사공이라는 것으로서 한창 슬기로움을 발휘하는 그런 내용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어려운일 헤쳐 나가는 것을 음식을 막바지 그렇게 不請客(불청객) 三人(삼인)이 들어와선 그 막 손님 辰(진)이 되어선 먹어 치우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需卦(수괘)飛神(비신) 子寅辰(자인진)하면 子(자)가 첫 손님 寅(인)이 두 번째 손님 辰(진)이 세 번째 손님이 되어선 식당에 들어와선 먹는 顧客(고객)수순이 되는 것이다
지금 辰時(진시)인 것이다

九三(구삼)은 진흙탕 격랑 속에서 그 기다린다 소이 음식을 먹듯이 일을 헤쳐나가는 모습이다 그 泥田鬪狗(이전투구)하는 모습 슬기로운 모습 자신이 험함을 먹어치우는 도적 되는 몸을 이룬 모습이다
* 장록 선생이 秦(진)나라에 들어가니 정승 印(인)이 몸에 얽힌다는 것이고 日月(일월)이 기운을 다스리니 잃은두판이라 二十(이십)四位(사위)가 다 그렇게 찬란하게 빛이 난다는 것이리라

象(상)에 말하데 진흙 탕물[걸직한 음식 산해진미 잡탕일 것이든지 짬뽕이든지...]에서 기다린다함은 재앙이 겉에 있는 것이라 소이 자신밖에 있는 것으로 극복 헤쳐나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나로부터 그것을 극복 먹어 치우는 도적 되는 몸을 이루거니 삼가 공경한다면 敗戰(패전)하지 않으리라 하고 있는 것이라 
所以(소이) 解卦(해괘)三爻(삼효)에서 도적을 부른다 하였으니 公(공)이 쏜 화살이 그 도적이 되어선 어이 먹어치우는 형태를 그리지 않을 것이냐 이다  그 좋은 負且(부차)하고 탄 수레 力量(역량)을 말이다  소이 제 어미 뼈대 살 깍아선 제 집 건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 것이다 씨 갈이가 되었으면 무얼 養分(양분)으로 빨아먹고 자라겠는가 이다  천상 어미가 갖고 있는 양분거름을 그렇게 빨아먹고 자랄 수밖에 더 있겠느냐 이다 이런 것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양 뿔따귀가 울타리 헤집고 들아가선 뿔이 시드는 모습 헤넬레 하여지는 모습은 그렇게 射精放出(사정방출)저쪽으로 시집가는 형태 하여선 씨 갈이 耕作(경작) 하였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달래 그렇게 될 것이냐 이다 다

水天需(수천수)三爻(삼효)가 동작을 하면 水澤節卦(수택절괘)가 되는데 그렇게 갖고 있는 역량 절약 하지 않음 절로 탄식을 하게 된다고 장철 마누라가 있음에 그것이 귀한 줄 모르고 냉대를 하다시피 한다면 그러고 박대를 하다시피 한다면 情(정)이 소원한 것을 말하는 것이라
자연 다른 데로 돌아 갈 것이 아니냐 이다  그 왜 아껴 줄줄 모르고  보다듬어 줄줄 모르느냐 잃어버리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느냐 이런 가르침을 주는 것으로서 그 속 象(상) 旅卦(여괘)가 되어선 나그네가 그 머무는 집을 불사르고 그 말 잘 듣는 심부름 아이도 잃어 먹는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인데 그렇게 나그네 魂神(혼신)이 그 들어 와서만이 그 아이가 되어선 집을 짓는 것일 수도 있다 할 것인데 그러니깐 몇 번 뒤냉기어 쳐진 그림이 되는 것이다 사랑 잃어 버림 받은 신짝이 이쪽에서 아이가 되어선 그렇게 새 집을 짓고 있는 현상이 된다는 것이라 할 수도 있다 할 것이다  이승에서 하직하는 것이 그래선 그 허물들을 불살라 치우는 것이 이쪽 이승한테서 사랑을 잃는 것이라면 ...  저쪽으로 그렇게 다시 태어난 모습을 짓지 않겠느냐  그것이  그 둔갑을 하여선 受胎(수태)작용 아이가 뱃속에 드는데 그 靈魂(영혼)으로 돌어 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節卦(절괘)를 애가 성장하는 것으로 비유를 한다면 初爻(초효)는 胎兒(태아)가 적당한 움직임이고 이효는 이미 많이 자랐는지라  그 게을러선 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 나른한 모습이고 三爻(삼효)는 활동성향이 너무 강한 것 묵은 일 까지 한꺼번에 대 청소 하듯 그렇게 일을 하는 모습인 것이라 그럴 려면 역량이 많이 소비되는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그러니 출생할 날이 얼마 안 남은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리라 그렇게 해선 나그네가 다 살러 버리듯 하고선 進就(진취)괘로 가선 그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도열을 하는 우두머리가 되어선 겉의 불합리한 立地(입지)를 갖고서도 잘 지내는 어른들의 행위를 귀감을 삼는다는 것으로서 그렇게 세상 밖이 適合(적합)으로 구성되어만 있다면  잠만 잘 것인데 무슨 발전이 있겠느냐 이런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불합리하고 무질서 한 것 같은 속에서 세상은 발전이 되는 것이라 틀에 박힌 법칙으로 되어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 晋卦(진괘) 삼효의 立地(입지)인 것이다 지금 解卦(해괘)와 需卦(수괘)를 설명하다간 그 방계의 것을 너무 많이 설명한 것 같다

좌우지가 그런 원리에 입각하여선 애가 크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13 = 그렇게 山水蒙(산수몽) 삼효 어느 만큼 성장한 아이 넘 그머 그 겉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 母(모)로서는 사랑스런 품을 떠나려는 상태 아쉽지만 그 대견만 스럽다는 것이리라  山雷　(산뢰이) 三爻(삼효) 아주 좋은 묵은 그릇 숙달된 그릇 속에 그렇게 아기가 들어선 성장하는 모습인 것을 어이 그렇게 음식 쉬어터지게만 하는 그런 작용만 하느냐 이렇게 몰아 붙 칠 것도 아니라는 것이 開帳(개장) 소품 등장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라
* 애가 나오면 받아먹던  흔 그릇이 된다는 그런 것을 표현하는 말도 된다 할 것이다

아주 곰삭은 문호가 열리어선 그 속 에다간 그렇게 씨 갈이 받아선 키우는 상태를  그렇게 그리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大畜(대축)도 그릴 것인지라 아주 좋은 종자 밭이 그 힘찬 경쟁의식을 갖게 하는 좋은 종자 밭이라는 것으로서 良馬(양마)가 달리는 것 같은데 그런 야생마를 길들이는 모습 날마다 여가를 틈타선 마몰기를 열심히 하면 마 잔등이 반드름 하게 길이 들 정도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하여선 일을 추진하여 갈 것이 있다면 이롭다하는 그런 그림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기본 틀은 解卦(해괘) 작용이지만 주위 여러 易象(역상)이 이렇게 동원되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건축을 그렇게 커다랗게 한다는 것이고 그 놋쇠 주발 얻은 효과가 있다는 것이리라

望月(망월)玉　(옥토)하니 淸光(청광)滿腹(만복)일래라 하는 易象(역상)인 것이다

解卦(해괘)는 木宮卦(목궁괘)로서 世主(세주)가 二爻(이효)辰字(진자)財星(재성)에 있다 辰(진)이 주도권자이라 하는 말이기도 하고 그 財星(재성)이 주도권 자라 하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그 日干(일간)對比(대비)食傷(식상)에 影響(영향)을 받는다 그 문제를 제시한다 이런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고 朱雀(주작) 식상이 동작을 하여선 관성을 물어들이는 모습은 그렇게 戌字(술자)太陰(태음)星(성) 玉　(옥토)를 응대하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震(진)은 東門(동문)卯(묘) 玉　(옥토)인 것이다 巽木(손목)은 순조롭게 成長(성장)하는 巽巳風(손사풍)인 것이다
巳字(사자)는 孕胎(잉태) 아기인 것이다 恒卦(항괘) 처자가 애를 갖어 항구한 처자 형태를 잃어선 부끄럽다는 或承之羞(혹승지수) 玉　(옥토) 속에 巽(손)이 들은 것이 다가오니 애가 성장하는 것으로 밖에... 아님 혹이 자라는가를 의심을 하라는 것이리라

丙癸辛戊
辰亥酉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