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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산레슨 바느질세상 특강 후기♣ 제주에서 오신 (art mara님)두작품 수업
판명희 추천 0 조회 168 23.03.18 10: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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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18 13:24

    첫댓글 칭찬 꼬릿글 힘들지 않아요~~^^
    그냥가기 없~~기^^

  • 23.03.18 14:24

    시간 알차게 보내셨네요.조끼도 참 잘 어울려요.열정 응원합니다~~~♡^^♡

  • 23.03.19 07:40

    깔깔깔 까르르대며 신나게 놀다가 온것 같아요
    배움의 시간이 이리 즐거울수가....
    정말 알차게 배우고 왔네요~~

  • 23.03.18 14:48

    와~~우!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마라님~
    아침 일찍 비행기 타고 설레고 부푼 맘으로 바세 오셨겠네요
    열정가득한 마라님 따뜻한 조끼랑 즐거운 바느질 시간 행복한 시간 되셨나요?~~^^

  • 23.03.19 07:37

    ㅎㅎㅎ 저도 반가워요~~
    겨울에 입어야할 조끼를 이제야 만들고가네요
    3월이 가기전에 초특급 강풍이 불어주길 기대하며... ㅎㅎㅎ
    샘은 어떰 이리도 쉽게 가르쳐주시는지..
    수업진행 기술이 대단하셔요
    이제까지 제 스스로 만들면서 궁금했던 부분이 한 방에 풀렸네요..
    느므느므느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23.03.18 18:14

    정말 박수로 모자라요~
    그래도 큰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짝~
    근데 날씬까지 하셔서 무엇을 만들어 입으셔도 아주 많이 이쁠듯요 멋지십니다~^^

  • 23.03.19 07:31

    ㅎㅎㅎ 예쁜 작품 만들어 기분좋고!!
    큰 박수 받아 기분 좋고!!
    스트레스 확~~~풀어 기분좋고!!!
    너무 재미있는 시간 .. 주심에 감사~~~~.

  • 23.03.18 19:40

    제주도에서 오셨다구요
    헐 ㅡ나는

    나는 참 정성이 없는 사람
    입니다
    지금은 몸이 불편하지만
    그 동안 못간건 핑게고
    부족한 마음인거 같애요
    지나간건 돌릴수 없지만
    그래도 만들지못한 추억이
    아쉽네요

  • 23.03.19 07:26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쉽게 가르쳐주셔서 후딱 만들었네요
    소녀시절 쉬는시간에 까불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 시간이었네요.

  • 23.03.19 09:37

    @art_mara1 마음껏 즐기세요
    60대는 아직 푸른 소나무
    아닙니까 ㆍㆍ
    몸매도 슬림하고 옷도
    잘 어울리고 예쁠때 에쁜거
    많이 입으시구려^~^^~^
    부러워요

  • 23.03.19 12:23

    머나먼 제주에서 오시는 열정 대단하세요~
    실력도, 모델도, 행복한 바느질 이셨을 듯요~^^

  • 23.03.23 11:45

    바다 건너 해외(??)에서 오신 수강생까지... 울 쌤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될 듯~~ㅎㅎ

  • 작성자 23.03.23 19:24

    저야 늘~~맞이할 준비중;;;박하님 보고싶습죠!!

  • 23.03.25 11:15

    푸른 바다 건너 날아오신 분 같아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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