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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3번 드럼통 6월 21일 일기(제가 경험한 다이어트와 폭식) 한번 읽어보세요 도움될껍니다
드럼통(-20) 추천 0 조회 187 07.06.22 10: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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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22 10:40

    첫댓글 결혼 2년차에 다이어트 경험 수없이 많습니다 결혼전 체중은 51킬로 였습니다

  • 그동안 맘고생이 심하셨을것 같으네요~ 제가 우리 드럼통님께 힘내시라고 파이팅해 드릴께요~달동안 폭식을 하지 않으셨으니깐, 이젠 몸이 습관화되었을꺼예요. 드럼통님, 아자~아자~ 파이팅!!!! ^^

  • 작성자 07.06.22 12:56

    감사 합니다 제가 다시 폭식신이 차아 온다 싶으심 따끔하게 뭐라고 해주세요

  • 글 읽고..많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경험에서 말씀해주신 하나하나..다요트 하는데 큰 도움 되네요.. 드럼통님.. 폭식..나아지신것 넘 잘됐네요... 지금처럼 일기쓰면서..찬찬히..살뺀다면.. 결혼전 체중 꼭 성공하리라 믿어요..홧팅!!!

  • 작성자 07.06.22 12:57

    제발 결혼전 체중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님 4킬로 불은 체중이라도요

  • 07.06.22 12:00

    원푸드...그거 하래도 못하는 나..ㅋㅋ 먹고픈게 너무 많은지라 어찌 다 참음서 다욧을 한답니까..ㅋ 적당히 먹어줌서 운동하는게 백배천배 낫지요...흐흐흐 전 요즘 드럼통님 보면 너무 기쁜거 아시죠??? 폭식을 이겨내시는 모습 정말이지 제가 5키로 빠진거마냥 기쁘고 좋답니다..^^ 화이팅요

  • 작성자 07.06.22 12:57

    다 시윤님의 당근과 채찍 덕분입니다 열씨 해볼께요

  • 07.06.22 12:22

    저도 혼자 다이어트한다고 할때는 하루폭식하고나면 금방 다이어트포기하고 될대로 되라식으로 마구 먹어댔는데 반에 가입하고 일기를 쓴 뒤로는 하루 폭식해도 여기와서 일기쓰고 혼(?)도나고 위로도 받고 하면서 다시 맘잡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반과함께 화이팅해요^^

  • 작성자 07.06.22 12:58

    우리 하루 폭식해두 담날 또 결심하고 다이어트 해요 (근데 넘자주 하지 마세요 위가 넘 아프거든요 )

  • 07.06.22 12:33

    아효.. 고생 많으셨네요. 전 태어나서 다이어트 첨 해보는데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어요. 저도 첨에 잘 안되서 식욕억제제랑 주사 맞았거든요. 거기에 운동량을 더했더니 지금까지 한번씩 운동 1주일씩 쉬어줘도 요요는 오지 않고 있네요.. 주사도 많이 안맞고 약은 1주일분량 받아오면 안먹거나 하루에 1개 먹었어요.. 그 입덧같은 울렁거림에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님 말씀 들으니 저도 수술할일 생기면 마취 안될까봐 걱정이네요;; 요실금 수술해야 하는데........ㅡ,.ㅡ;암튼..힘내시구요~ 폭식증 점점 사라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극복 잘 하셔서 꼭 건강한 다욧 성공하시길 바래요.. 참~@ 전 요샌 주사도 약도 아무것도 안해요.^^:

  • 07.06.22 12:33

    제 의지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살뺄 수 있다는걸 알았거든요.

  • 작성자 07.06.22 12:59

    태어나서 첨하는 다이어트 일때 꼭 성공하세요 계속 하시면 저처럼 내성이 생겨 잘 안빠지고 몸상태가 더 나빠 집니다 저 심할때 아침 저녁으로 몸무게가 +- 2킬로까지 차이 났었거든요

  • 07.06.22 12:53

    아...드럼통님 만큼은 아니지만 저두 별거별거 다했거든요... 효과는 잠시... 결과는 참혹.. 저두 결혼할때.. 53킬로 였는데.. ㅠㅠ 자꾸만 주저 앉고 싶어지는데 오늘부터 다시 맘잡고 운동하려구요... 우리 힘내요.. 아자아자!

  • 작성자 07.06.22 13:00

    포기 하시지 말고 같이 우리 쬐끔식 먹고 운동해요 저 꼭 성공하고 싶어요 ㅠ.ㅠ

  • 07.06.22 13:10

    드럼통님 ~ 아픈만큼 성숙해지셨네요.. 전 식탐이 좀 많습니다. 다욧이라곤 7~8년전에 무조건 저녁을 굶어 몇킬로 무식하게 뺀적이 있었고 그이후에 살이 야곰 야곰 붙더니 10킬로 넘게 불었더라구요. 유산소운동만 하니 살이 늘어지는것도 맞구요. 님 말씀대로 근력운동 열심히 하고 욕심내지 않고 정.다의 길로 정진하겠슴다..^^

  • 작성자 07.06.22 13:17

    님 저는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고선 이노무 뇌 (내머리가) 날 지배 하지 않습니다 후각과 시각이 날 지배 하기 시작했죠 눈앞에 음식이 보이면 못먹구 죽은 귀신이라두 붙은양 꼭 먹어야 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외식 한날두 있죠 ) 식비 많이 들었습니다 헬스장 3개월 등록하고 일주일다니다 그만둔거 3번 , 드라마를 봐도 (tv)를 잘보는편은 아님니다만 우찌 제눈엔 내용이 보이는게 아니라 그들의 음식에 침을 흘렸습니다 심지어 김치 까지 맛나보이더라구요 천천히 한달에 1킬로씩이라도 감량하는 길로 가려고 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림니다

  • 07.06.22 14:17

    ^^;; 정말...힘든시간들이 느껴집니다...한달 동안 폭식않고있으시다니, 너무 좋은 결과입니다. 님 말씀처럼 한달에 1키로정도라도 감량하는걸 목표로 하신다면, 더좋은결과 있을꺼에요...목표가 넘 크면,,실망도 큰 법이죠..힘내세요...이제부턴, 쭈욱....폭식은 없습니다...화이팅..

  • 07.06.23 13:33

    아마 나두 한국에 있다면 이것 저것 다 해보았을 겁니당...맨날 약국 앞을 지날때 유혹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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