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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칼럼 [생활] 중국의 시건(施鍵) 장치
대하동 추천 0 조회 570 08.01.06 17:0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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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30 14:31

    첫댓글 요즘도 쇳대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있나? 바꿔요~ 이참에... 최신식[지문인식,얼굴인식,홍체인식,스마트 카드...] 걸쇠로...요(아... 참, 중국은 문짝 까지 바꾸어야지 헐~...)ㅎㅎ

  • 작성자 07.12.31 10:49

    그러지 않아도 주인한테 부탁해 봤는데~ 반응이 업서요!

  • 07.12.30 13:10

    ㅎㅎㅎ 대하동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저한테도 하나 보관 하십시오.^^몇분내로 튀여갈께요..ㅋㅋ

  • 작성자 07.12.31 11:00

    그 것도 좋은 생각인데~

  • 07.12.30 14:13

    그 단단한 체격에도 감기가 든단 말입니까.. 험험.. 홀로 있다는 것,,, 누가 같이 못있게 말리남~? 칫

  • 작성자 07.12.31 11:01

    사알살 염장을 지르십니다 그려~

  • 07.12.30 16:45

    노오란 해바라기가 열쇠를 목에 걸고 올라오면 우짤라꼬!!!!

  • 작성자 07.12.31 11:01

    ㅋㅋ 그래서 열쇠에 끈을 안 달라구~

  • 07.12.30 22:19

    몇일전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진듯한데...또 그러 십니까 땅에 뭍어 두신곳도 잊어버리면 ....? 행복한 새해 되시기를...

  • 작성자 07.12.31 11:02

    설마 그 정도까지야! 그리 되면 중증이지!

  • 07.12.31 09:04

    겨울에 땅 안파질텐데...전 아주 습관적으로 문 닫기 전에 열쇠를 한번 톡톡 칩니다. 이제 아주 습관임..

  • 작성자 07.12.31 11:04

    습관화 되기까지 꼴깍님도 숱한 과정이 있었겠지요!

  • 07.12.31 10:00

    ㅎㅎㅎㅎ 아니 그 착하고 착하게 생기신 분이 그런 생고생을 ㅋㅋㅋ 하긴 나도 혼자살 때 댄 통으로 당한적이 있지요. ㅋㅋㅋ 그런데 중국의 현관문 (대문이 밖에서 열쇠 외로는 열리지 않게 한 이유가 문화적인 면과 법률적인 면이 있다는군요. 즉 안에서 있는 사람의 허락이 있어야 즉 열어주어야 들어갈수가 있다는 상징의 의미라는군요. 그렇지 않고 그 문을 파손 ,훼손을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면 즉시 "무단주거침입죄" 로 이를 매우 엄중히 처벌을 한다는군요, 공안 또는 수사당국이 명백한 증거에 의하여 들어가고자 할 때는 사전영장을 발부받아 반드시 열쇠공을 대동한 후 무단으로 열쇠를 처리하고 야만 들어갈 수가 있고 이 또한 안

  • 07.12.31 10:06

    안에 있는 사람이 영장을 확인하고 " 내가 나갈테니 너희는 내 집에 발을 들여놓지말고 기다려라" 라고 하며는 그 때도 꼼작없이 밖에서 문을 열어 논 상태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데요. 사실 이부분이야 잘 지켜지지야 않겠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암튼 우리 대하동님 양~첸 링링 빠엔 은 화-이-팅 입니다 . 만복이 있으시길 부처님께 기원드릴께요 ..

  • 작성자 07.12.31 11:06

    댄 통 어떻게 당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07.12.31 11:40

    코에 피어싱해서 하나는 꽂구 다님 되요..아님 귀걸이하던지,. 더 존 방법은 남들 못보는 배꼽쪽이 권장할 위치인거 같네요

  • 작성자 07.12.31 16:34

    살다님! 피어싱이라는 단어를 쓰면 제가 잘 몰라요.

  • 07.12.31 17:49

    안됐다 젊디 젊은 나이에..맨날 나보고 핀잔을 주더니만,,,깨소금이다.

  • 작성자 08.01.03 09:42

    흠~ 깨소금이라! 나중 한 됫박 드릴께요!

  • 07.12.31 22:21

    자랑이다. 에라이~~ 내가 그랬지? 당신 회사 경비.. 조만간 사표 낼 껴. 툭하면 열쇠 달라고 자는 경비를 깨우니.. 암튼 말로 들었을 때보다 글로 보니 더.. 꼬숩다..ㅋㅋ

  • 작성자 08.01.03 09:43

    이따금 진돗개 발령을 해야 경비두 긴장감이 들지!

  • 08.01.01 11:11

    이른 봄,, 현관 문 앞 계단에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잠겼었죠...반바지에 반팔티...춥고 창피하지만 근처 자주가는 초시로 갔습니다..라오반냥에게 울딸래미 학교에 가서 열쇠 좀 갔다달라고 부탁햇더니 울딸 학교까지 택시타고가서 공부시간에 담임만나 얘기하고는 딸래미 열쇠를 제게 갔다주었던 일이 있어요..^^ㅎㅎㅎ

  • 작성자 08.01.03 09:44

    그 놈의 쓰레기가 문제라~ 다음부터는 집 나설때 들고 나오세요.

  • 08.01.02 11:01

    전 쇼파에서 자다 열쇠가 쇼파 사이 틈에 들어간걸 모르고 열쇠를 못 찾아서 집에서 굶어죽을뻔 한거랑, 오토바이 열쇠를 집 열쇠로 착각하고 집을 나갔다가 엑스된거.. 아 한번 딴 집 문 앞에서 열쇠 꽂는다고 부시럭 거리다 집주인하고 면대하는 향긋한 경험도 했어요. 하나 더 있다. 빈관에서 밖에 열쇠 꽂아놓고 문닫고 잠잔적도..담날 일어나서 아무리 찾아도 열쇠가 안보며 문밖을 보니 궂건히 꽃혀있더만요.

  • 작성자 08.01.03 09:45

    그럴줄 알았지요! 동변상련을 느끼게 해주는 꼴깍님!

  • 08.01.02 18:23

    저도예전 동해대주점 한8개월살았읍니다.때는 초겨울이어서 집안에선 반바지 반팔티로 살았는데 청소하다 쓰래기봉투를 오물함에버리러왔다가바닷바람에쾅하고 문이닫히니 이거진짜 황당하데요 옆방은 무슨면접이있는지 면접온사람들로 복도는꽉차있었지 핸드폰도집안에놔두고 나왔지 아래층 프론트로가서 전화간신히얻어직원시켜 키갖고오라하니 한시간이족히지나 왔더라고요 아무리로비라하지만 남들은 두꺼운옷에 나다니는데 내혼자 구석에쭈구려앉아 오가는사람 쳐다보는꼴이란..... 그래도대하동님 보단낫네요. 지난 송년회때 반가웠읍니다.ㅋㅋ

  • 작성자 08.01.03 09:46

    저 역시 반가웠습니다. 자주뵙고 사는 얘기 나눕시다.

  • 08.01.03 23:21

    엄마랑 이 글과 답글들 읽으면서 한참을 깔깔거리며 웃었습니다. 조심해야쥥......

  • 작성자 08.01.08 09:24

    요 몇일 자꾸 뒤통수가 간질거리던데~ 호오님이 웃느라고 그랬구만~

  • 08.01.06 20:00

    하하. 정말로 동감합니다. 저도 몇 년전에 그런 적이 있었었지요. 거의 열쇠 노이로제에 걸려 살았었습니다. 지금도 습관적으로 항상 주머니(바지에 하나 상의에 하나)에 열쇠가 잘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08.01.08 09:25

    에이1님! 금요호프모임에서의 만남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시다.

  • 08.01.15 12:32

    고생하였습니다. "개떨듯이 떤지" 라는 대목애서 간만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 08.07.01 23:00

    정신차리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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