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직찍]
미사토 : 아무로씨말야~ 목소리가 멋있잖아.
그래 뭐랄까. 위기의 순간에 쨘 하고 나타나 도와줄것 같은 느낌~.(의역투성이)
그렇습니다...
미사토는 그런 여자였습니다...(의미 불명...)
참고하자면 미사토는 츠키노 우사기(세일러문), 아무로는 치바 마모루(턱시도 가면)의 성우였습니다.
첫댓글 대사랑 미사토 사진이 매치가 안되는 ㅋㅋ
결국에는 성우장난..!!
첫댓글 대사랑 미사토 사진이 매치가 안되는 ㅋㅋ
결국에는 성우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