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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The Bangkok Post 2014-3-2 (번역) 크메르의 세계
태국 육군사령관, 북부지방 분리주의 움직임에 사법처리 대응 지시
Legal action against North 'separatists'
기사작성 : 워싸나 나누웜 (Wassana Nanuam)
'왕립 태국육군'(RTA) 사령관 쁘라윳 짠오차(Prayuth Chan-ocha) 대장이 [북부지방을 관할하는] 제3군구 사령관 쁘리차 짠오차(Preecha Chan-ocha) 중장에게 명령을 내려, 북부지방에서 '란나 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Lanna: PDRL)이란 명칭 하에 활동하는 이들이 심각한 법률 위반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는만큼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에 착수하도록 했다고, 육구본부 부대변인 윈타이 수와리(Winthai Suwari) 대령이 일요일(3.2) 밝혔다.
윈타이 대령은 발언에서, '써.뻐.뻐. 란나'(Sor Por Por Lanna: 란나 민주공화국)란 명칭 하에 행하는 활동이 분리주의 운동으로 규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태국의 분할을 금지한 법률에 위배되는 것으로 보안당국들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해당 운동이 건설적이지도 못하며 적절한 것도 아니라고 덧붙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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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윳 사령관은 쁘리차 제3군구 사령관에게 명령을 내려, 해당 단체의 행동에 사법조치를 취하도록 명령했다." |
윈타이 부대변인은 북부지방 국민들이 자신들의 의사를 표명하는 데 있어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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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의견을 표명하는 것은 헌법이 허용하는 적법한 권리이다. 하지만 국가의 분리에 대한 희망사항을 표현하는 일은 선을 넘어선 것이며,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
친정부 성향 '레드셔츠'(UDD) 운동 내 한 단체는 만일 [기득권] 반정부 시위대와의 싸움이 성공적이지 못할 경우엔 분단도 고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이싼-란나'(Isan-Lanna)라는 명칭의 새로운 국가명이 사용된 현수막들이 북부지방 및 북동부지방(=이싼지방) 여러 곳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이 현수막들은 잉락 친나왓(Yingluck Shinawatra) 총리를 보호하고 [방콕의 반정부 시위대 지도부인] '국민 민주개혁 위원회'(PDRC)에 대항해 싸울 수 있도록 무기류를 모으자고 호소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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