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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隨筆분과 방 또 시월이 가네
하재열 추천 0 조회 98 19.10.31 10:3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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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31 21:09

    첫댓글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이 밤이 깊어지면 뒤이어 새벽 스산한 바람을 따라 또 날이 밝이오겠지요.
    ".....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
    가수 이용이 목청껏 부르는 노랫가락의 여운이 오늘따라 더 길게 들려오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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