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서론 - 우리의 후대들은 2030~2080년 시대에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의 시간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준비하는 모든 것은 이후의 것을 위해서입니다.
야곱이 마음에 간직한 요셉의 언약이,
요게벳이 붙잡은 언약이 출애굽기 5장 모세에게 성취되었습니다.
바울의 회당운동은 로마 복음화로,
여제자 다비다는 로마서16장 일꾼들이 일어나는 발판을 놓았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욥바에서 옷을 만들어 구제한 다비다처럼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우리의 후대가 뛸 시간표 속에
우리의 기능이 있다면 반드시 역사는 일어납니다.
1. 2030~2080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
그 시대에는 엄청난 영적 문제에 사로잡힌
5차 산업이 오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여기에 답을 줄 수 없고,
아무도 도울 사람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와 보좌의 축복은
위에서 내리는 재창조의 축복이라야
되기 때문입니다.
2. 2030~ 2080 시대를 살리는 내용
묵상운동과 나의 기능을 가지고
치유 작품을 만들어
산업과 사람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내리는 하나님 나라와 보좌의 축복으로
현장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3. 2030~ 2080 시대를 살리는 방법
다비다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기능을 가지고
문화, 복지, 사회적 기업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 나라와 보좌의 축복으로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의 3의례(세리머니)와
복음 플랫폼, 치유 파수망, 영적 안테나 같은
3작품이 나와야 됩니다.
결론 - 중요한 것은 언약을 붙잡으면 응답이 오기 시작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땅을 떠나도
우리의 후대들에게 이후의 응답이 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의 작은 기능이 하나님 나라 이루는 기능 되게 해 주옵소서.
우리의 후대들이 본격적으로 뛸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헌신하게 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MvJ6rRJy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