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배낭을 한개 질렀더만 간지 빼고는 뭔놈의 악세사리가 그리도 비싼지?
일본에서는 더 비싸다나?
외놈들은 돈이 많자너...;;
근데 스틱고리가 없는 겁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싼타인님인가 하시는 분이 자작으로 재미있게 만드신 것도 있었지만
제 취향대로 제 방식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알루미늄은 뭐 상황을 봐서 착색을 클라터뮤젠의 토글색으로 하면 될 것 같고..
다 눈대중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스틱을 꽂는 내경만 줄여주면 될것 같습니다.
끈처리가 상당히 고민거리였는데..
첨에는 낚시줄 중에 합사가 굉장히 질기고 해서 걸로 할려고 사 놓기는 했지만
꼬고 뭐하고 귀찮아서 구두끈으로 만들어 볼려다가 옆 아웃도어 매장에서 등산화끈을 얻어다가
걍 대충 만들어 봤습니다.
출처: Mountain Partner 원문보기 글쓴이: 유아독존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자르고 구멍을 뚤으셨나요? 공구가 많으신가보죠?
왠만한 공구로는 만들기 힘들죠...^^의뢰를 한겁니다.
오호 디자인 좋은데요.....염치 없지만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실 저도 같은 부탁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기님의 압력(?) 행사 부탁드립니다...^^
산행님도 컨테이너박스하나 있겠는데요??ㅋㅋ전 이년만에 반콘테이너 되던데..^^
초보입니다.~무엇에 쓰는 물건인지요...-_-;;
클라터뮤젠이라는 브렌드 배낭에 쓸려고 만든 스틱고리입니다. ^^
이제 알겠습니다.~ㅋㅋ지팽이 고리군요!
두개 한셋... 멋지네요.
너무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저도 슬쩍 부탁을... ^^ 또는 부품 구입처나 방법등 제작기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뭐.. 가진건 돈뿐이라...ㅋㅋ제 바운더리 안에서 우선 알루미늄을 센딩을 거쳐 클라터의 토글이랑 비슷한 색으로 착색까지 마무리 해서만들어 드리기엔 시간도 없으니 구조물만 유통을 해 드리겠습니다.끈은 알아서들 하시고.. 등산화끈으로 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착색까지 나온 후에 재 포스팅을 해 드리겠습니다.근데 울나라에 클라터 유져가 얼마나 될까요?^^토글만 잘 만들어 놓으면 아주 쓸데가 엄청 많은 것 같던데..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자르고 구멍을 뚤으셨나요? 공구가 많으신가보죠?
왠만한 공구로는 만들기 힘들죠...^^
의뢰를 한겁니다.
오호 디자인 좋은데요.....염치 없지만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실 저도 같은 부탁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기님의 압력(?) 행사 부탁드립니다...^^
산행님도 컨테이너박스하나 있겠는데요??ㅋㅋ
전 이년만에 반콘테이너 되던데..^^
초보입니다.~무엇에 쓰는 물건인지요...-_-;;
클라터뮤젠이라는 브렌드 배낭에 쓸려고 만든 스틱고리입니다. ^^
이제 알겠습니다.~ㅋㅋ지팽이 고리군요!
두개 한셋... 멋지네요.
너무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저도 슬쩍 부탁을... ^^ 또는 부품 구입처나 방법등 제작기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
뭐.. 가진건 돈뿐이라...ㅋㅋ
제 바운더리 안에서 우선 알루미늄을 센딩을 거쳐 클라터의 토글이랑 비슷한 색으로 착색까지 마무리 해서
만들어 드리기엔 시간도 없으니 구조물만 유통을 해 드리겠습니다.
끈은 알아서들 하시고.. 등산화끈으로 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착색까지 나온 후에 재 포스팅을 해 드리겠습니다.
근데 울나라에 클라터 유져가 얼마나 될까요?^^
토글만 잘 만들어 놓으면 아주 쓸데가 엄청 많은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