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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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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북어 예찬
석촌 추천 0 조회 138 24.10.19 07: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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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9 08:33

    첫댓글 제가 코다리 찜을 좋아 합니다.
    김 한장 펼쳐 놓고 그 위에 밥 조금 얹어놓고
    양념에 범벅된 콩나물과 코다리 얹어서 먹는 그맛은
    언제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사당동에 있는집에 가끔 가는데 본문에 올려진 그곳도 가고 싶군요..

  • 작성자 24.10.19 08:36

    그러시군요.
    제가 한 번 모셔야지요.
    사당동 사랑채는 솥밥이 맛있는데 코다리는 좀 거칠데요.
    일자산 그곳은 보훈병원 맞은편인데 코다리가 참 부드러워요.

  • 24.10.19 09:09

    네, 그렇군요.
    제가 서울 올라가면
    기꺼히 따라 나서겠습니다..

  • 24.10.19 09:04

    북어멱국~조쵸!ㅎ
    맘편하게
    먹는 음식이 보약이지라~~^

  • 작성자 24.10.19 09:06

    그럼요.
    무엇을 먹든.^^

  • 24.10.19 11:27

    樂亦 在其中矣.
    그 가운데도 즐거움이 있도다

    安貧樂道 이옵니다 ~~

  • 작성자 24.10.19 16:15

    맞아요, 문장이 그렇게 이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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