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시 입구 6거리 근처에 호탤용 건물 건축중
땅 약 60평 X 7층 / 23개 룸 / 지하 1층 주차장 / 지상 1층 로비와 직원 방
지상 5개층 각층 룸 4~5개씩 20개룸 / 옥탑에 룸 1개 루프탑 카페 운영도 가능.
마사지와 가라오케 레스토랑 등을 겸하길 의향이 있으시다면 그 허가 까지 건축주가 내줄수 있음.
5년 ~ 10년 장기 임대 계약 하신다면 내부 구조 인테리어를 협의하여 진행할수 있다 합니다
초기 침대, TV 책상 등등 기본 가구 세팅까지 해주고
월세 월 10,000불 3개월씩 선납 (보증금 2개월치~3개월치만 내고 영업 가능) 전기, 물세 별도
지금부터 2개월후 완성 영업 가능하담니다.
월세가 싼지 비싼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현지인 지인이 하는 거라 저는 그냥 소개만 하여 드림니다.
외국인 개인 누구나 현지 법인이나 외투법인 설립 하신후 구매 및 사업 가능 합니다.
물론 법인설립 허가 및 필요하신 땅 물색, 구매 대행하며, 각종 진행시 허가들도 받아 드림니다.
만약 땅을 구매하여 용도에 맞는 건축물을 직접 진행 하실려 하신다면
대지와 건축비 총액의 최대 70%까지도 현지 은행 대출을 받아 드릴수도 있습니다
건축 설계 시공사는 소개하여 드리며 직접 견적 받아 선택하시면 됨니다
첫댓글 박린이라 아쉽네요.ㅎ
저 개인적으로도 박닌은 한국인 개인 사업자들 더 이상 들어가면 안될거 같아요
공급과잉 상태로 호가가 너무 높아요
월세가 만불.빡세게 벌어야겠네요~
그러게요
저는 자신 없어요
그런데 알아보니 윈만한 중소 호탤들 임대료가 그정도 하데요
무셔워요 ㅎ
단순 계산으로
객실 23개 건물이라면
무조건
월1000 만원이 싸다! 비싸다!
할수는 없고
중요한것은 ?
그 건물
주위 환경인데
주위 현상태 ,방값시세..고객 상태...등등
건물앞
땅을 세 줄수 있는가?
1층에 로비에
여행사라고 입점 시킬 수 있는 환경 인가?
10년 계약이라면
5년쯤
지난후에
그동네가 급속히 발전 하는 지역인가?
왜냐하면
지금
당장은 월세가 비싸지만
계약기간 중에
동네 시세가 올라 간다면
5년후 부터는
비싼 월세가 아니지요
여러가지
조사 검토를 해봐야 시세를 알수 있는듯..
보통은
엘리베이터는 건물주가 부담하고
내부 인테리어는
세입자 부담인데 (왕부담)
그쪽은
어떻게 진행한다는 얘기인지...
저는 위의 이야기가 아는 전부고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직접 주인을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자세한건 직접 보고 만나 보심이 좋겠죠
당연히
그렇치요!
그냥 하는 얘기 일뿐입니다..ㅎㅎ
보통신축건물은 건물주가 영업할수 있는 조건을 갖춰줍니다
장기계약시 인테리어를 협의한다는것은 돈을부담하라는 뜻이 아니고 원하는 스타일로 해줄수 있다는 의미겠죠
본인은
그렇게 알고 계시는것 이고
저는
또 다르게 알고 있나 보네요!
저는
건물 주인이
인테리어 다 해준다는 말씀이 생소해요!
아마도
건물 주인에 따라서
여러유형이 있나봐요! 이상!
지금 박닌에는 저런 거 30여개가 완공,건립중에 있고, 멋모르고 시작한 한인 사장들 한숨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10000불/월 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미딩의 객실 75실 호텔의 월세가 1만불/월인데요.
박닌 집주인,한인식당 모두 지금 정신들 나간 상태라고 봅니다.
아~~~
그렇구나!
저는 호치민에 살아서
그쪽
환경을 잘 모르고 있었네요..헤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22 03:4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22 03:58
저의 생각과 비슷하시군요
맞아요 그런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박닌은 진짜 거품이 심한편이란 생각을 합니다
실물 대비 호가가 너무 높아요
월래 신규 뜨는 지역은 자칫 공급물량 과잉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박닌이 지금 그런 상태인걸로 보여짐니다
1차 한물이 지난 상황인데도 계속 호가는 오르고 물량은 계속 공급되여 지고
지금 현재는 추가로 진입해서는 안되는 지역으로 판단 됨이다
현 시세로 보면 75개 룸이 월세 10,000불이라면 엄청 싼건데요
저 그런거 있으면소개좀 해 주세요^^
물론 오래전 장기 계약을 이미 한것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신규 공급 물건중에는 그런 싼거 찾기 매우 어렵던데요
대롱님 말씀이 맞아요
신축 건물의 경우 선 계약자에게 여러가지 좋은 조건들이 있습니다
가끔 몇년지난 호탤을 권리금을 주고 임대권을 구입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잘 생각하셔야 해요
초기 임대자가 설치 세팅한게 아니고 집주인이 해준 경우가 많은데 본인이 다 세팅한것 처럼
권리금을 챙기려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속는거죠)
재작년 내가 호텔에 관심이 있다고 하니 하노이에 아는 현지인친구인 현지인부자가 내가 원하는호텔을 지어줄수있다고 하더이다
조건은 좋았는데 장기계약이고 내가 사업을 잘할것 같았는지 계약기간 중간에 그만두지 못한다는 단서조항을 놓자고해서 웃고 말았네요.ㅎ
저렇게 높은건물을 올리는대 아시바하나없이 나무로 듬성듬성 얽어매고 하고있내요..
사고 안났는지 궁급합니다..
현지 개인들은 한국식 아시바 안해요
대부분이 저런 방식입니다 ㅎㅎ
위험해 보이지만 안전에는 별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나름 저들만의 방식인거죠
오늘 현지인 임대자와 장기 임대 계약 완료 하였습니다.
상황 끝 ㅎㅎ
짝짝짝!
어쨋거나! 축하드립니다...ㅎㅎ
아! 벌써.....한발 늦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