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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병무기자 스크랩 서울에서 병무청장님을 만난 10명의 여인들의 여름향기(?)
호박조우옥 추천 0 조회 220 16.08.24 06:4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맑고 투명한 열린 병무청에서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신병역 문화 창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박창명 병무청장님과의 멋진 만남이 8월 19일 금요일 서울 병무청 연수원에서 있었습니다. 전원 모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참석한 기자들의 표정은 살아있었습니다.




1.  아낌없이 주는 사랑 나무 박창명 청장님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의 간담회에 오신 박창명 청장님은 참으로 훌륭하고 멋지신 분이셨습니다.

'목화밭' 노래의 후렴구를 개사하여 개개인 한명, 한명에게 아낌없는 힘과 용기와 사랑을 주시는 모습은 행복 더하기,  행복 더하기, 행복 더하기를 무한대로 할 수 있는 꿀팁같은 거였습니다.


청장님 모습에서 곱디 고운 명절 한복을 입은 느낌과 하늘을 향해 뻗어가는 나무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만물의 푸른 생명을 생동하게 만드는 힘이 넘쳐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의 설렘과 기다림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  그리고 박창명 청장님을 뵈면서 큰 어른 김수환 추기경님을 떠올렸다면 아낌 없이 주는 사랑 나무의 제목을 이해 하시겠죠.


나무의 시원한 그늘되어 주시며, 시원한 느낌도 주고, 시원한 바람도 되어주시는 청장님.

저희 중심에는 박창명 청장님이 계시는 든든한 백 믿고 더 열심히 홍보 활동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박창명 청장님 감사합니다"

"박창명 청장님 사랑합니다"

"박창명 청장님 존경합니다"



2.청춘예찬 어머니 기자 10명의 여름향기






우리는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의 미스코리아 입니다.  호호호

밝고, 맑고, 씩씩하고, 센스있고, 유머러스하고, 리더십도 있고, 사랑도 있고, 정열도 있고 여성스러움까지 고루 갖춘 마음은 언제나 청춘, 몸에는 친절과 배려까지 가지고 있는 10명 어머니 기자단은 청춘을 찬미하고 격려하고 그 열정을 칭찬하는데에 여름향기를 맘껏 쓰기로 했습니다.


청춘이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는 말이고 보니  움직이지 않아도 태양이 우리를 못 견디게 만드는 여름 인데도 여름의 뜨거움을  청춘예찬 기자단 이라는 자부심으로 서로서로를 똘똘 뭉치게 하는 힘이 생기는거 있죠


톡톡 튀는 입담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는가 싶더니 큰 눈망울에 산소같은 이슬이 눈물되어 그렁그렁

그런 내면의 아름다움도 가지고 있어 햇살에 드리운 창가의 실루엣처럼 청초함과 부끄러움 닮은 여인의 향기가 있었구요, 세심함과 섬세함 애정이 어려 있는 꽃을 만지는 듯한 가날픈 여인으로 청춘예찬에 앞장서는 여인의 향기도 있었습니다.

텃밭의 분홍색 나팔꽃의 싱그러움과 신비로움 그 자태를 뽐내는 짧은 만남의 여인의 향기도 있었고,

얼굴만 보아도 기분 좋아 지는 여인의 향기, 깍쟁이 같지만 내면은 털털한 정 많은 여인의 향기, 세련되고 품위 유지형 같지만 이야기 꽃으로 꽃구름 만들어 주는 여인의 향기까지 열정과 극성이 있는 자랑스러운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단 10명 입니다.


우리의 향기는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향료가 아니여서 오래오래 함께 하여도 절대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들의 향기는 영원할 지어다.

날씨는 덥지만 웃을 수 있게 해 주는 매력을 가진 여인네들의 향기는 병무청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단이라는 타이틀이 있기에 그 모든 엄청난 힘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지개 색깔보다 더 과감한 10가지의 색깔로 감히 자연의 색깔을 위협하고 있는 청춘예찬 여인들의 향기는 이 사회의 이슈가 될 것이라는 작은 소견을 살짝 흘려봅니다.



3.세상에서 하나뿐인 "7인 엄마의 병영일기" 책을 낸 청춘예찬 어머니들






대한민국 국군 장병을 응원하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군대에 보낸 7인의 어머니가 전하는 생생한 병영 체험 수기. 우리의 아들들이 현재 경험하고 있는 것이기에 더욱 애틋한 마음으로 임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이라 합니다.


어머니들의 소중한 경험이 담긴 글이 아들을 군에 보낸 다른 부모들에게는 위로가, 그리고 군대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이들에게는 소중한 지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뜻을 전했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의 어머니.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의 헌신적인 사랑은 달콤하고 다정하게 마음 속 여유를 불러 주는것 같고, 댓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이 있어 이 세상이 더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에 찬란하지 않은 청춘은 없습니다. 그들을 위해서라면 조건없는 희생을 하더라도,

아름다움과 행복 바이러스,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어머니들은 못하는게 없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준비하는 노력이 보이는 진정 행복한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이기 때문입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어김없이 오늘도 태극기는 바람에 펄럭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병무 행정은 국민이 감동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옷을 입히는 것입니다.

국민의 생각을 모으고,

국민의 생각을 함께 정리하고,

국민의 생각을 정책으로 실현시키는 노력은 국민의 마음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박창명 병무청장님이 소통의 공감을 강조하신 덕분입니다.


여름 더운날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를 상상하며 기분 좋아지는 여행 같은 우리의 만남은 또 다른 만남의 연결고리 일 것이라는 생각을 확신하며 이상경 사무관님 말처럼 중독성 있는 "목화밭" 노래를 흥얼거리며 이런 멋진 만남의 자리가  또 이루어 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 멋진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청춘예찬 기자들 잘했어 참 잘했어.






<취재: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 차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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