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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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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오늘은 지축역에서.....
리디아 추천 0 조회 358 24.02.01 17: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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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1 18:04

    첫댓글 엥 나두 아까 낮에 지축역 근처에서 사람만나고 있었는데 ㅎ

  • 작성자 24.02.01 18:07

    아. 그래요?
    지나다 왠 할아버지와 걷고 있는 저를 못보셨나봐요?
    아마도~12시 40분쯤?

  • 24.02.01 18:10

    @리디아 옴마야 시간두 비스무리 만약 지나갔다면 당연히 보았을 ㅎ

  • 작성자 24.02.01 18:16

    @지 존 싱싱회 수산시장 지축역 직영점.12시40분쫌에 음식점 찿느라고 도로가에 주차하고 2분간 걸음 ㅎ
    2시쯤 나오고...ㅎ
    베이커리 카페로 감.
    1시간 놀다가.차 밀리기 전에 집으로 왔지요.

  • 24.02.01 18:48

    아버님이 아직 생존해계시나 봅니다
    제아버지는 24년전 74세의 연세로 돌아가셔서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2.01 18:49

    네. 올해로 94세.
    94세 할머님은 몇분 계셔도..
    94세 할아버지는 뵙기 힘듭니다
    아직~차도 잘 타시고
    식사도 잘 하시고
    말씀은 저 보다 많이 하십니다 ㅎㅎ

  • 24.02.01 19:40

    아깝다 안주로 왔다인데~ ㅋ

  • 작성자 24.02.01 20:35

    네. ㅎ
    사진에는 안나왔으나. 멍개..매운탕 .나왔어요..ㅎㅎ
    소주도. ㅎ 전 물론 안마셨어요..아버지만...기분 좋으시게 2잔.

  • 24.02.02 03:16

    보기는 진수성찬
    그러나 맛이 없으면
    짜증 제대로 나지요.

    아버님가 데이트로
    위로 하셔요

  • 작성자 24.02.02 08:18

    네. 맞아요.
    원래~먹는 건 다 좋아라해요.
    울 동네로 오라고 하니..
    우리 보고 오라고 해서 갔는데....
    생각 보다는 별로 이었다는....ㅎ
    그래도~차로 1시간을 오며가면서~아버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드라이브.좋아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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