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고양시 지축역으로...ㅎ지인이 점심 같이 먹자해서~아버지랑 같이 갔다는...
특별히 맛있진 않으나.그냥저냥~멍개 한접시(15000원) 안시켜도 되는데..암튼~전체적으로 가격은 안 비싼 편이라 먹을만은 했다는...오히려~근처 엘리제 베이커리 카페에서 마신 커피와 빵은 은근 비싸면서~풍광이나 카페내 부늬기는 꽝~두 곳다 재방문 의사는 없더라는....
첫댓글 엥 나두 아까 낮에 지축역 근처에서 사람만나고 있었는데 ㅎ
아. 그래요?지나다 왠 할아버지와 걷고 있는 저를 못보셨나봐요?아마도~12시 40분쯤?
@리디아 옴마야 시간두 비스무리 만약 지나갔다면 당연히 보았을 ㅎ
@지 존 싱싱회 수산시장 지축역 직영점.12시40분쫌에 음식점 찿느라고 도로가에 주차하고 2분간 걸음 ㅎ2시쯤 나오고...ㅎ베이커리 카페로 감.1시간 놀다가.차 밀리기 전에 집으로 왔지요.
아버님이 아직 생존해계시나 봅니다제아버지는 24년전 74세의 연세로 돌아가셔서많이 부럽습니다
네. 올해로 94세.94세 할머님은 몇분 계셔도..94세 할아버지는 뵙기 힘듭니다 아직~차도 잘 타시고식사도 잘 하시고말씀은 저 보다 많이 하십니다 ㅎㅎ
아깝다 안주로 왔다인데~ ㅋ
네. ㅎ사진에는 안나왔으나. 멍개..매운탕 .나왔어요..ㅎㅎ소주도. ㅎ 전 물론 안마셨어요..아버지만...기분 좋으시게 2잔.
보기는 진수성찬 그러나 맛이 없으면짜증 제대로 나지요.아버님가 데이트로위로 하셔요
네. 맞아요.원래~먹는 건 다 좋아라해요.울 동네로 오라고 하니..우리 보고 오라고 해서 갔는데....생각 보다는 별로 이었다는....ㅎ그래도~차로 1시간을 오며가면서~아버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드라이브.좋아하시거든요
첫댓글 엥 나두 아까 낮에 지축역 근처에서 사람만나고 있었는데 ㅎ
아. 그래요?
지나다 왠 할아버지와 걷고 있는 저를 못보셨나봐요?
아마도~12시 40분쯤?
@리디아 옴마야 시간두 비스무리 만약 지나갔다면 당연히 보았을 ㅎ
@지 존 싱싱회 수산시장 지축역 직영점.12시40분쫌에 음식점 찿느라고 도로가에 주차하고 2분간 걸음 ㅎ
2시쯤 나오고...ㅎ
베이커리 카페로 감.
1시간 놀다가.차 밀리기 전에 집으로 왔지요.
아버님이 아직 생존해계시나 봅니다
제아버지는 24년전 74세의 연세로 돌아가셔서
많이 부럽습니다
네. 올해로 94세.
94세 할머님은 몇분 계셔도..
94세 할아버지는 뵙기 힘듭니다
아직~차도 잘 타시고
식사도 잘 하시고
말씀은 저 보다 많이 하십니다 ㅎㅎ
아깝다 안주로 왔다인데~ ㅋ
네. ㅎ
사진에는 안나왔으나. 멍개..매운탕 .나왔어요..ㅎㅎ
소주도. ㅎ 전 물론 안마셨어요..아버지만...기분 좋으시게 2잔.
보기는 진수성찬
그러나 맛이 없으면
짜증 제대로 나지요.
아버님가 데이트로
위로 하셔요
네. 맞아요.
원래~먹는 건 다 좋아라해요.
울 동네로 오라고 하니..
우리 보고 오라고 해서 갔는데....
생각 보다는 별로 이었다는....ㅎ
그래도~차로 1시간을 오며가면서~아버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드라이브.좋아하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