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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투병이야기. 타인이식+150 60세 요즘
고운여정 추천 0 조회 487 24.08.09 06:4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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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9 10:38

    첫댓글 이식 5개월차 되셨네요.
    잘견뎌 주셔서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시 반갑습니다. 무균실에서 나오면 진짜 근육이 빠져 걷기조차 힘이들었던 거 기억나요. 지금은 스쿼트에 8천보라니 대단하셔요. 날씨덥고 대상포진 왔다고 걷는걸 등한시 했더니 뱃살만 디룩디룩ㅠㅎ 입추 지나 선선해지면 저도 걷기 열심히 해보려고요. 더위 잘보내세요^^

  • 작성자 24.08.09 12:45

    아침엔 입추 지났다고 덥지는 않아요ᆢ뜨락님도 낼부터 조금씩 걸어보세요^^

  • 24.08.09 12:47

    다른 수치가 너무 좋아 혈소판도 곧 오를꺼예요~꼭 하나 느린녀석이 있더라구요^^

  • 24.08.18 08:11

    이식한지 몇년 지난 20대 환자인 저희딸보다 혈색소 수치는 훨씬 좋으세요. 천천히 오르는 애도 하나쯤 있죠... 저희도 지금 혈소판이 정상 범위는 아닙니다만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어요. 조금만 더 지나면 수치가 오르고 괜찮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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