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亨 原理 講論 一、土亭은 누구인가? 한국 人物辭典에 볼것 같으면 朝鮮 中宗때서부터 宣祖때까지의 사람으로써 名은 李之函(이지함)이고 號는 土亭、시호는 文康、본관은 韓山、牧隱 穡(목은 색)의 後孫이고 縣令 穉(현령 치)의 子로써 早失父하고 兄 之蕃에게서 學文하고 뒤에는 花潭 徐敬德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 한다。宣祖 六年에 卓行으로 추천되 六品 벼슬직에 올랐고 포천 현감을 걸쳐 현감으로 죽었다 한다。諸家 雜術에 正通하고 機智 豫言術數에 관한 일화가 많으며 栗谷에게 性理學을 배우라는 권유를 받았으나 욕심이 많아 배울 수 없다고 하였다 한다. 숙종 三十九年에 이조판서에 追贈되고 시호가 내렸다 한다。以上이 토정선생이 어떠한 사람인가에 대하여 간략한 설명이다。필자가 더 부언한다면 土亭氏는 서화담 선생의 弟子로서 主氣論 思想 理氣一元論 思想을 傳來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二、土亭이론의 근본 概念 토정이론의 근본 개념은 理氣作用에 의한 作反相을 운명과 연관지어 그 미치는 영향을 고찰해 본것이다. 三、토정이론의 근본 해설 토정선생님의 운명론 말씀을 내가 여기서 記述하려 한것이 아니었는데 연구 대상이었기에 著述해 보는 것이다。토정선생의 根幹理論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것은 시공學文을 氣象學文에다 接木시킨 數理學論으로써 數는 무엇이며 어디서 나왔으며 어떻게 짜여져 있는가를 말함인 것이다.또한 이 數란 것이 사람의 운명과 연관지어 봤을 때 어떠한 모습을 띄는가를 살펴보는 그래서 삶의 지표(나아갈 방향)를 제시하고자 하는데에 主된 목적이 있는 글이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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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수(… 왜 그런가 章 선천수론 참고)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甲己子午는 九 乙庚丑未는 八 丙辛寅申은 七 丁壬卯酉 는 六 戊癸辰戌은 五 巳亥는 四 ※ 참고로 말하건데、운명관장 命理(명리)를 제대로 알려면 먼저 그 근본부터 알고난 다음 그 끝을 맞추고자 해야 할 것이다。그래야지만 西氏를 감당한다。즉 그 甲乙은 어디서 왔으며、子丑 어떤 이치로 성립되었는가를가 그 근본부터 밝게 하고 있어야지만 맹목적이고, 미신시화 되지 않아 미혹에 들지 않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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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解 說 (一) 흐름(流) 분할(分割)論。 여기의 공통점은 六十甲子를 이루는 十空 十二時 분할이론이라는 것이다。十空十二時는 時空形成 논리인 것이다。比律은 五對六이라는 것이니 흐름 支가 다섯번 회전할 때 空間干은 여섯번 들어가게 된다는 논리이다。年月日時分은 흐름이라 以흐름에 의해 공간이 형성된다로 봤음으로 흐름 十二분할을 基準하고 重要視하게 되는 것이니 年 十二분할이요 月도 十二개월을 기준하니 十二분할이요 날도 十二支日을 기준하니 十二분할이요 時도 十二支時로 하니 十二분할이요 分도 한시간(※ 子丑하는 한시간) 百二十分이니 十二分할인 것 이다. (二) 時의 干支까지는 다나와 있는 것이고 分의 干支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이를테면 甲己?之日甲子時 첫 十分을 甲子分으로 定한다면、一日 두번 六十甲子가 회전하고 또 二十四번을 정할 수 있으니 五日만 이라야 十二번 회전하고 또다시 甲己之日甲子時 甲子分으로 된다 할 것이다. (三) 연구대상 두번째 그래프는 氣(時) 흐름 作用 先天數를 反相 空化의 器상태로 변형하여 본것을 말한 것이다。氣流作用은 三의 升數作用으로 봤고 空化는 四數의 升數로 본것이니 즉 六이 八로 化한 것이라는 것이다。그러므로 六분할이 아니라 八분할에 의하여 八器를 표현하게 된다 할것이다。六분할이나 三분할은 器에 대한 흐름의 적용에 대한 반응變化 상태를 보고자 하는 것임으로 효(爻)象의 動을 의미하
게 된다 할것이다. (四) 應用方法 年、태세수(干支 배당數)合 연령 한다음 八數로 분할 그 남은 數를 갖고 器數해보고 남는 數 없을 때에는 八數器로 觀考한다。月은 月의 月建干支數 더하기 달의 大小 날짜수(三十日이면 三十日ㆍ二十九日이면 二十九日) 한다음。八數로 나눠 年의 方法과 같이 하고 日은 日辰干支 배당수 더하기 출생日數 나누기로 하여 年月과 같이 卦象을 만들어서 연이은 괘상으로 살펴보던가 六으로 나누어서 年月괘를 上下로大成卦의 효상을 보는 것으로 하면 될것이고 時는 出生時에 배당된 干支數 더하기 日辰의 支數(※ 日干數는 時干支가 무슨 日干인지를 가르키고 있어 번복되는 경향이 있음으로 제외하고 그 다양성을 일으키는데 도움이 되고 무슨 支日인지 뜻하기 위해서 支數를 넣게 된다 할것이다。) 한다음 八로 나누어 日卦와의 연계 卦象으로 보던가 六으로 나누어 月上日下괘한 연계 효상으로 보던가 하면 될것이고 分 또한 그러하니 출생 十分마디 干支에 배당된 數 더하기 時支한다음 八로 나누어 괘상을 만들어 時卦와 연계해서 大成卦를 만들어서 살펴보던가 六으로 나누어서 日時卦를 上下로 한 大成卦의 효동으로 보던가 하면 될것이다. (※ 三百八十四효에 대한 단동(한효만 움직인것) 풀이는 市中 文庫나 서점에 가서 찾아 보면 있을 것이다)年、月、日、時、分 괘를 순차적으로 연계해서 살펴 보던가 또는 分 時 日 月 年으로 卦를 전도시켜볼수도 있다 할것이다。연구대상、一그래프나 三 그래프 또한 괘상 만드는 방식은 같은 방식을 취하면 된다 할 것이다. 출생分은 잘몰라 정할 수 없다 하더라도 출생시는 대략 짐작할 수 있다 할것이며 출생분 또한 八卦상과 六효동밖에 되지 않을 것임으로 時象괘와 이괘 저괘 연계해서 풀이 해설이 어느 것이 자기 에게 적당했
던 것이었던가를 지난것을 놓고 살펴본다면 출생분을 앎과 동시에 미래 괘효상도 알수 있을 것이다。(이 방법은 하나마나 한 얘기이니、왜냐? 그 뭐 중요한 것이라고 일없이 그것만 찾고 있겠으며, 이것도 저것 같고 저것도 이것 같으면 혼동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이 방법은 그날 하룻동안 출생한 사람일지라도 一百四十四句로 구별해서 볼수 있다 할것이니 그 다양하게 살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五) 例 연구대상 二를 기준하여 例를 든다면 어떤 사람이 戊寅年에 당도하여 年齡(년령)이 서른 세살이고 음력 五月十七日 오전 열한시 삼십이분이 출생 月日時分이라면 이해의 운세괘상은 다음과 같이 定해질 것이다. 이 사람의 戊寅年에 당도한 출생 년월일시분을 六甲 干支로 표현한다면 戊寅年 戊午月 己丑日 庚午時己卯分이 된다 할것이다.그럼 연구대상 二의 그래프 방식에 준해 계산해 보기로 한다면、年의 太歲 戊寅干支에서 戊字 五數하고 寅字十數하고 나이 서른셋을 합산하면 四十八이 된다 할것이다。八로 나눔 六의 몫어치 되고 나머지 없으니 八로 관고하여 年卦는 八이라 하고 顚倒시켜 日卦를 上괘로 하고 月卦를 下封로 하여 효(爻) 동(動)을 삼을 제에는 六으로 나눠 八묶음 되어 나머지 없음으로 六효동으로 관고한다는 뜻이다. 月卦나 爻定하는 方法은 月建이 戊午임으로 干은 年月日時分 共用이라 했음으로 戊字 五數하고 午7數하고 작은 달임으로 작은달을 뜻하는二十九日을 합산한다면 四十二가 된다。八로 나눔 二가 남으니 二 數에 당한 卦가 되고 六으로 나눔 나머지 없음으로 六으로 관고 연계卦의 효상을 삼으면 된다 할것이 日卦나 효 정하는 방법은 己字九數하고 丑字十一數하고 날짜수 十七日을 합산하면 三十七이 된다. 八로 나눔 五가 남으니 日卦는 五數에 當한 卦가 되고 六으로 나눔 壹이 남아 연계卦 효상을 삼으면 된다 할것
이고 時卦나 효 정하는 방법은 庚字八數하고 午字六數하고 日辰支 丑字十一數 합산하면二十五數가 된다. 八로 나눔 ㅡ이 남아 一數에 당한 괘가 時卦가 되고 六으로 나눔 역시 壹이 남아 壹효동으로 연계 괘효의 動을 삼으면 된다 할것이고 分卦나 爻(효) 정하는 방법은 己字九數하고 卯字六數하고 時支午의 六數하여 합산하면二十一이 된다。八로 나눔 五가 남아 五數에 당한괘가 分卦가 되고 六으로 나눔 三이 남아、日卦 上卦 時卦下卦의 효상이 된다할것이다. ※ 참고로 괘상을 나열한다면 八은 坤卦이고 七은 艮卦이고 六은 坎卦이고 五는 巽卦이고 四는 震卦이고 三數는 離卦이고 二數는 兌卦이고 一數는 乾卦가 된다。上의 例를 卦 보기를 든다면 다음 劃과 같다. 年(非)月()日(II)時()分() 이를 연계 大成卦로 만들어 보면 臨卦 大過卦 小畜卦 구(姤)괘가 된다。分卦로부터 顚倒괘를 만들어 본다면 小畜卦 姤卦 中孚卦 萃卦가 된다. 할것이다. 十一、五行과의 관계 合五行에 관한 설명은 왜 그런가 章서 하였는데 간단히 말한다면 干合年干對比 辰字月建上의 天干의 正五行性을 干合 五行으로 취택한다 하였다。여기서 五行은 中樞的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역할을 살펴본다면 合五行과 正五行 供히 함께 土性으로부터의 連係?生 흐름나선 右回에 의거해서 順氣流 反相空化가 일어난다는 것을 가르키고 있는데 이는 곧 그 五行性干支가 그 흐름의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이끌어서 年月日에 當하는 운명에 적용해서 그 운명이 어떠한 괘상을 이루고 운명이 어떠한 방향을 가르키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함인 것이니 이것이 五行이 여기서의 중추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고 主된 內用이고 要指인 것이다. 十二、月(달)과의 관계(月의 뜻이 차지하는 比重) 月의 盈측造化에 의거해서 그 영향이 氣象에 미치고 氣象의 영향이 諸生態 운명에 어떠한 作用을 가져오는가이다。이것이 여기서 월(月)이 맡은 역할이니 자못 그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하겠다. 달의 차고 기우는 작용에 의해서 物事의 生消現相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되니 이러한 現相하는 作用現相을 여기서 一生現相 太極初頭로 봤다할것이니 그 以前年은 空(〇) 无極相으로 봤다 할것이니、무극상으로 봤음으로, 그 무극을 뜻하는 根本土數는 空의 形態를 지켜 不變이나 生이 연계되는 他四行은 순차적으로 (작용 흐름을 표현하기 위하여) 數를 減하는 方式을 채택한 것이다로 봐야 할것이다。日(날짜)은 月속에 묶인 것임으로 月과의 차등을 두데 年月日 橫的인 순차적 논리에 의거해 年이 零位이면 月이一位、日二位、이런 방식을 채택하여 二數 兩儀數로 보아서 근본 土數를 先天合數 十三에서 二를 減한 十一삼았다 봐야 할것이다。그렇다면 時間數 또한 日속에 묶인 것이니 횡적인 순차적인 논리에 의거해서 三번째 數 空座票(삼차원좌표)數로 봐서 先天合數 十三에서 三을 減한 十數를 基本 土性數로 봄이 어떠하랴?이다.즉 正五行에 속하는 支陰支陽合數인 先天數 合成數 十三에서 三을 덜어낸 수를 土性의 시작으로 본다면 土星 十數이요 金星은 九이요 水星은 八이요 木星은 七이요 火星은 六이요 日月이 五數에 當한다
할것이다。(※後人필자가 故人定式을 알 수 없음으로 앞의 추리방식이나 연구대상 時象 또한 어디까지나 假說로 定立해 보는것에 불과하다 할것이고 또 필자가 학문과 지식이 모자라 이 분야에 正通高見을 갖고 있는 분들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데도 어리석게도 필자만 몰라서 妄論을 이렇게 펼치는지도 모른다 할것이다。)刻 分 初 빛이 또 이와같은 유추방식을 채택한다 할것이니 諸空象의 分割方法을 채택하데 三次元論理에 根幹을 둔 三數 六數의 升數方式을 취택한 것이니 六十 또는 三百六十、七十二、三十六、二十四、十二쪽으로 나눠봄인 것이다。日(날짜) 時刻數는 九十六刻이다。 子正 영각으로부터 今日時流 初를 삼는 것이니 子時 初刻(前日 요새쓰는 밤열한시、시작 初)이 아니라 子時 正각으로부터 今日時 시작을 봄으로써 夜子時(오후、열한시부터 子正前까지)明子時(子正서부터전 한시 前까지) 論이 있고 그 論에 의거하여 ㅡ日 十三 四柱 논리가 있게 되고 十三數가 또한 先天數五行 支陰陽合數 方式에 의한 數가 되니 어찌 우연에 一致라고만 하랴?(※혹이 진술축미 合數를二十六이라 할 것이나 진이나 축이나 술이나 미등으로 음양의 짝을 맞춰 분할하는 방식으로 관고한다면 十三數가되는건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刻數분할에 있어서도 →각은 十五分인데 五捨六入하여 그 中間의 七점五분을 기점으로 上下의 分할 각으로 봄이 어떠하랴? 즉 ㅡ각 七점五분까지는 그냥 ㅡ각으로 七점五분이상은 미래각인 二각으로 봄이 어떠하랴? 이런 뜻이다。二分을 한단위로 한다면 子丑하는 한시간에 六十甲子를 차례대로 定立할 수가 있고、一刻을 四등분하면(四등분하는 이유는 卦의 爻象 三百八十四及에 맞게끔 맞춰보기 위함이다)一爻(효)象이란 것이니 三점 七점五分으로써二百二十五초란 것이니 이것이 一爻象이니 一刻은 四個의 爻요 한시간은 十六효이며 一日은 九十六각이므로 一日二十四 시간은 三百八十四효란 것이다. 쉽게 말해 구십 육각을 나눠 삼백팔십사효를 만들었다는 뜻
즉 子丑하는 한시간은 三十二효가 된다는 것이다(以上의 刻分론은 時十二분할론과 어긋나는 논리로써 망녕된 邪見이 먼저 잡힌 것일 수도 있다.※ 어느것은 망년된 사견이 아닌가?)토정 선생님의 괘상에다 시와 시각분象을 보태어 첨부定立한다면 운명판단에 可히 千變万化를 일으킨다 할 것이니 이것은 실증적 통계를 내어서 대조해 보지 못한 것임으로 연구대상이라 할 것이다。 先天흐름 나선작용 논리로본다면 支巳亥 沖의 관점으로만 보지않고 合의 관점으로도 관고해서 乾坤의 體와 用의 門으로 본것이니 그에서 合五性을 生成시켜(※즉 子午나 丑未나 寅申이나 卯酉나 辰戌을 의作用으로만 보지않고 空干合과 같은 슴의 作用으로도 본 것이다。) 그 數에 의거하여 작용의 영측을 상효로 표현해 본 것이 바로 토정비결理論이라 할 것이다. 흐름 作用 나선 그음을 측면에서 들여다보면 管空이 되는데 소위 용수철을 꽉 쥐어접어논 것이 空단면 형상이며 五行順은 절로 배치되게 되있는 것이니 이것이 五行의 生克의 순서를 말하는게 아니라 흐름작용回線 순차에의해 生克과는 별도로 그렇게 정해진다는 것이요、空干合生의 연계가 그 順序가 맞는것은 절대성이나 우연에 一致일뿐이요、흐름을 時로 보아 時合인 支午未를 日月로보아 氣作用이 흐를땐 生克의 논리는 연관이 없는 것이고 흐름回線만 현상해보이는 것이니 즉 日月 水金火木土星으로 氣가 흐르는 것이다.이것은 사람이 그렇게 정해서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물론 명분이나 명칭은 정해붙칠 수 있다 할것이다) 또한 우리가 사는 우주天體가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 작용의 논리가 그렇게 되어지기 때문에 天體는 그것을 겉으로 표현한 하나의 가르침象이고 사람은 그것을 그렇다고 말할뿐인 것이다。작용의 논리는 앞서도 수차 말했지만 모든 흐름은 곧은(直)것으로도 볼 수 있으나 곧은 바 없음으로 斜行을 함으로 인하여 左回 右回의 나선을 긋는 작용을 일으켜 空化를 일으킨다는 것이다。无方의 흐름은 間을
생성시키고 틈이 无方으로 벌어지는 것이( 응축 엇가는 것 포함)一切의 次元의 界가 된다는 것이니 이것이 곧 흐름 작용의 근본 논리인것이다. 흐르는 시간은 停滯함이 없음으로 계속 한결 같음을 유지하여 흘러 動하는 것임으로(여기서는 그렇게 본다는 뜻)停滯爻를 표현하는 七로 분할하지 않고 无爲有動六으로 分割하게 되는 것이다(즉 七로 여섯묶음을 만들지않고 六으로 여섯묶음을 만든다는 것이니 七升六은 四十二나 七升八은 五十六이 나가 아니고、六升六이나 六升八이나 이라는 것이다.) 十三、卦象抽出의 해설과 時象 연구대상의 괘상효 추출의 중점적인 考察。 토정비결 기존의 괘상은 八六三除之 논리에 의거하여 一四四句효를 표현하였으니 以基本틀을 卞치않고 다양한 변화를 求할순 없을까 하는게 중점적 연구대상인 것이다。基本틀을 卞치않는것은 그 괘상의 운명에 결부시킨 방법이 유추해보면 아주 틀렸다 할 수 없게끔 되어있기 때문이다。즉 (的中)맞는다는 律편으로 생각의 힘을 더 싣게 된다는 것이다. 그잘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타당성있게 맞는데 또 뭣하러 새로운 것을 추구한단 말인가 한다면 基本골격은 맞는다하더라도 그날二十四 시간內에 출생한 사람의 운명이 모두가 다 한타령이라고 할 수 없음으로 세분화하여 관찰해보고자 하는것에 있는 것이다。소위 大同小異하다는 것인데 그 대동소리한것이 그 사람의 전체적인 운명 機局에따라 천차만별로 구분되어 운명의 안배가 전도된다고도 볼 수 있기때문에 흑
백론을 쫓아 결정코 나쁜게 결정코 나쁜게 아닐수도 있다는 뜻이요 되려 그 사람의 전체 운명기국(時分象 포함한다는 뜻)에 따라 좋은 안배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이반면 결정코 좋은게 결정코 좋은게 아니라 그 時象 如何에 따라서 달리 卞形될 수도 있다는 것이 필자의 시상틀 새로 추구해 보고자 하는 생각흐름인 것이다。그 卞異의 다양성을 일으키는데 있어서도 諸엮는 理治나 흐름작용(우주를 형성한다) 燮理方式에 符合되게 하여야지만 그것이 어느정도 수긍이가는 생각흐름 象이라할 것이니 연구대상이라하여 그냥 다양성만 일으키면 된다해서 얼토당토 않게 괘상 효상을 규합한다면 그것에 의한 운명 유추가 맞을리가 만무한 것이고 되래 남의 삶을 爲害를 끼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문제요 연구자 혼자만의 理想으로 머리속에서 되뇌이서 念力으로 그 부합함을 이끌어 오고자 함밖에 되지 않는것이니 어찌 여럿에게 고르게 부합되는 이론相이라 할 것인가? 이 말이다。혹 그 연구 대상하는 이가 모든것을 自我相能力 可視거리 내에 둬 한껏 여러가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대단한 實力家라면 몰라도 그렇치않으면 假士亭이되어 그 만들은 이론에 포로가되어 그렇게 맞게끔 일해주느라고 그렇게 해놓고 죽은자있어 그 죽은 혼령이라도 편치못할 것이니 혼령의 분신술이 여럿을 제말이 맞는 것으로 하여주느라고 그 고달픔을 이루 헤아리기 어 렵다할것이니 거짓 정립하면 몸에 메여 허덕인다는 뜻이다。只今 世態에 假士亭논과 같은게 많을수도 있다할 것이다。죽은 혼령이 그럴 능력이 없다한다면 필경은 대리 神령이 그렇게하고 그 댓가를 요구하던가? 거짓말 이론정립자로 몰리던가? 해서 호된 질책을 보인다는 것이 현실에 여러가지 연관지어져 있는 物事相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할 것이니 하물며 살아있는 자라면 말할 것 있겠는가 이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