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국전쟁 2 관람 후기

[운지맨]

[영화 건국전쟁 2 관람 후기]

오늘 건국전쟁 2 개봉하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일끝나고 보고 왔는데 관객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군요.

총 5편까지 기획이 돼있고 신앙인으로서 이승만의 모습도 속편에서 조명을 한다는데 2편은 이영훈 교수가 쓴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책을 모티브로 만든것 같고 특히 후반부에는 제주 4.3 반란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김영중 서장, 김대호 소장 등등 여러 우파 인사들이 많이 패널로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1. 반일좌파 빨갱이들, 그렇게 친일파 친일파 거리면서 정작 즈그 남빨들 친일행적이랑 북한 김일성 패거리들 친일행적은 단 1도 거론을 안하고 북한이 친일파 청산을 똑바로 했다고 개소리를 씨부리는데 그게 아닙니다.

이승만이 친일청산 못한걸 갖다가 프랑스의 나치 부역자 청산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면 안되는 거지요.

2. 지금과 마찬가지로 80년 전에도 이 나라 이 민족은 좌익 공산주의가 절대 강세였고,

이런 상황 속에서 반쪽만이라도 공산화를 막아낸 것 자체가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참 이승만 대통령을 보면서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 남로당 빨갱이 두목 박헌영을 보면서 지금의 리짜이밍이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지만원 박사님 지지자들 단톡방에 올라온 체코슬로바키아 공산화 과정에 관한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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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체코가
어떻게 공산국가가 된 줄 아시나요,?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는 전쟁도,
큰 폭동도 없이 공산화되었습니다.
총칼이 아니라 정치와 언론,
그리고 내부 배신을 통해
나라가 넘어간 것이지요.

체코는 원래 자유민주주의 국가였습니다. 하지만 소련은 직접 군대를 투입하지 않고, 회색지대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언론을 장악하고, 경찰과 사법부를 통제하며, 정치권 내부에 친소 세력을 심어 국민이 눈치채기도 전에 나라 전체가 뒤집혔습니다.
국민은 큰 전쟁이 없으니 안전하다고 믿었지만, 어느 순간 투표권과 언론의 자유, 재산권을 모두 빼앗겼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 한국도 체코가 걸었던 길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가고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이 직접 총칼을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내부 세력을 이용한 회색지대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언론 장악 : 국민은 진실을 알지 못한 채 방송이 내보내는 정보만 보고 있습니다.

정치 장악 : 국회와 선관위가 특정 세력에 치우치고, 부정선거 의혹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법 장악 :
법원과 검찰조차 특정 세력의 편을 들어 정의가 무너지는 사례가 있습니다.

사회 갈등 : 민노총, 좌파 운동권, 각종 단체가 북한과 중국의 지령처럼 움직이며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이 과정은 군대가 쳐들어오는
방식이 아닙니다.
체코에서처럼 보이지 않는 압박과
조작으로 나라가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교훈과 대비책

체코 국민이 방심하다가
자유를 잃은 것처럼, 한국도
국민이 안전불감증에 빠진다면
이같은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1.
총칼이 없어도 나라를 잃을 수 있다

2.
언론과 사법이 무너지면
민주주의는 껍데기뿐이다.

3.
국민이 깨어 있지 않으면,
내부 세력이 나라를 외세에 넘길 수도 있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진실을 분별하고, 거짓을 의심하며,
자유를 지키는 마음과 행동입니다.
방송만 맹목적으로 믿지 않고,
역사를 배우며,
주변에 경각심을 나누는 것이
바로 나라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입니다.

결론

체코는 무너졌지만,
우리는 준비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국민이 깨어 있고,
진실을 분별하며,
행동하는 순간, 어떤 회색지대 전략도
우리 나라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국민 각자가 깨어날 시간입니다

     ~궁민들아 국민으로 거듭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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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합작이라는게 딱 전형적인 빨갱이들 살라미 전술입니다.

그래서 빨갱이들과 놀아나 윤석열 대통령을 폄훼하고 부정선거와 광수를 부정하는 좆갑제 뱀규재 리변태 김진 변칠라 같은 인간들이 우파가 아닌 거고요.

3. 특히 제일 중요한 제주 4.3 관련 부분인데, 제주 4.3 평화공원에 있는 남로당 빨갱이새끼들 불량위패는 5.18 가짜유공자나 가짜 독립유공자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척결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제주 4.3 평화공원은 8년 전 저도 고2때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한번 가봤습니다.

물론 제주 4.3 관련해서는 박근혜, 원희룡, 윤석열, 한동훈 등 일부 보수 정치인들 또한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 붉은 역사관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제주 4.3 추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건 욕먹을 일이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법무장관 역시 제주 4.3 빨갱이들에 아부하고 제주 4.3 남로당 빨갱이들한테 직권재심으로 죄다 무죄를 때리고 5.18 유공자마냥 국민 세금을 막 퍼줘서 특권계급을 만들어 버린건 욕 먹어야 하며, 특히 윤대통령이 제주 4.3에 대해 바른 말을 한 태영호와 김재원을 김기현을 시켜 중징계를 때린건 대단히 잘못한 겁니다.

박웬숭 같은 빨갱이들과 여러 레거시 미디어 빨갱이들이 애국자 박진경 대령님도 완전 악마 쓰레기로 만들어놨고, 남로당 빨갱이 폭도들의 만행에 희생된 피해자 유족분들의 인터뷰 때 섬집아기 동요와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가가 나온건 정말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저도 ㄹㅇ 울뻔했습니다.

심지어 빨갱이 왕초이자 개일성과 함께 5.18 내란폭동의 주범 개대중 씹새끼조차도, 제주 4.3 사건의 본질이 남로당 공산폭동임은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4. 4.3 외에 대구 10.1 폭동, 2.7 폭동, 10.19 여순반란 사건 등등 다른 빨갱이들 각종 공산폭동들과 국회 프락치 사건 같은 일들도 다 다루고 있습니다.

참조로 여순반란 때 남로당 총책이던 박정희 대통령도 숙군작업 대상 돼서 죽을뻔했다가 김창룡과 백선엽이 살려줘서 동료들 이름 다 불고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했고 박대통령은 이후 확실한 반공 우파로 전향해서 빨갱이 소탕과 경제 부흥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이승만 때도, 전두환 때도, 박근혜 때도 군부에는 싹다 빨갱이 간첩 프락치들로 가득했습니다.

5. 영화 말미에 6.25 당시 북한 빨갱이들의 기독교인 학살과 교회 파괴 사례들도 나오는데, 지금 리짜이밍이 손현보 목사님 잡아넣고 하는게 딱 그때 북한 인민군 하는짓이랑 판박이에요.

공산주의자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기독교라는건 굳이 더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결론]

이건 인스타에 올리기에는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리고, 건국전쟁 2가 1편만큼 흥행할수 있을지는 솔직히 저도 모르겠는데, 이건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깝고 여자친구랑 손잡고 같이 봐야 하는데 여친이 아직 없어서 그렇겐 못한다는게 좀 아쉽네요.

아무튼 간에, 지금 리짜이밍의 공산독재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이 시대, 우리가 가장 먼저 묵상해야 할 인물이 바로 아시아의 작은 예수이자 한국의 모세, 대한민국의 國父 우남 이승만 박사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