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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갤럭시노트11
%예전에 썼던 글 재업%
@이 글은 정말 1도 모르는 (도메인? 도...뭐?) 여시들을 위해 찌는 글이야.
내 홈피도 아직 한참 모자라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으면 얼매나 뿌듯하게요?
나는 개인적으로 포폴같은 걸 올리는 블로그 형 홈페이지를 제작했어.
CMS는 워드프레스 기반. 그래서 이 글도 아마 그걸 기반으로 하게 될 거야.
일단 이 글에서는 코딩 1도 안 다루고 일단 가볍게 시작해 볼 거야!
그러니 나는 C언어가 뭔지 모른다. 그리고 굳이 그렇게 까진 필요 없다 이런 여시들도 개인 홈페이지는 만들 수 있게끔!
(정말 렬루다가 간단하게 포폴 만들자면 wix같은 서비스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래.<-무료)
이 글은 약간 내가 직접 집 짓는다!
근데 목수 아님.
미장일 1도 모름.
그래도 만들고 싶다!
결과가 오두막이라도 좋다!
1,2만원으로 약간의 뿌듯함을 1년간 느껴보고 싶다.
이런 여시들에게 추천.
홈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준비물.
(약간의 돈. 연간 약 1~2만원 내외.+만약 방문자가 많다면 그만큼 호스팅 비용 듦...대신 구글 광고로 극뽁해보도록 하자.ㅠㅠ->도메인 제작 비용이니까 도메인 무료인 거 쓰면 돈 필요 없음.)
1. 도메인
-이건 daum.net, navem.com이런 홈페이지 주소를 말 해.
이건 되도록이면 구매하는 게 좋아. 보통 연간 1만원~2만원 정도를 주고 유지를 하는 편이야.
사실 도메인을 무료로 주는(이런 경우 대부분 무료 도메인 회사의 이름이 맨 끝에 붙어있어. 쓸데없이 완벽크한 걸 좋아하는 나 여시는 이런 게 너무 싫었어.) 블로그를 꾸며도 좋지만
내 것, 나만의 것, 내가 이름을 붙인 도메인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이 도메인은 사 놓으면 홈페이지를 만들지 않더라도
블로그에 도메인을 연결해 놓을 수 있어.
일종의 주소라고 할 수 있어.
이건 어디에서 사야하느냐???
하는 질문을 할 텐데
우선 전문 사이트들이 다 있어.
도메인을 파는 사이트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는(그리고 내가 조사한) 곳들을 소개하면
1)가XX
가XX의 첫 화면이야.
저기 있는 하얀 창에 원하는 도메인을 적어.
예를 들어...
myhome.com같은 걸 원한다
하면 저기에 myhome을 치고 검색을 하는 거야. 그리고 끝에 들어갈 .com이나 net같은 걸 선택하지.
요즘 많이 쓰고 있는 주소는 com이야. 그 다음이 net.
세계 공용으로 쓰는 주소는 com이고 kr 은 한국 사이트만 쓰는 등 그 특성이 다 다르지만
일단 이 게시글에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
왜냐면... 나도 그 특성 다 모르거든.
껄껄껄.
무튼
도메인이 주소라고 그랬지?
도메인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어.
그래서 유니크해서 좋지만, 동시에 남이 쓰면 내가 못 쓰는 단점이 있지....ㅂㄷㅂㄷ...
서울시낙원구행복동 194-102번지에 도우너가 살면 내가 거기 못 살듯이.
그래서 이미 쓰고 있는 도메인인지 아닌지 검색을 해 보는 거야.
만약 내가 원하는 주소가 아무도 안 쓰고 있다. 그럼 도메인을 사는 거야.
산다는 표현을 쓰긴 했지만
엄밀히 따지면 1년간 내가 쓸 수 있게 빌리는 거지.
돈을 주고.
나는 1년 동안 쓰려고 샀어. 근데 좀 더 오래 쓰고 싶으면 3년, 5년짜리도 있으니 다양하게 알아보면 될 거야.
그리고 도메인은 판매가격이 각 업체마다 다 달라.
가XX 외에도 카XXX, 닷X 같은 업체들도 있어.
그 중 제일 싼 곳에 가서 사도 좋고
아니면 번거로운게 싫다! 그럼 밑에 호스팅을 같이 쓸만한 업체를 찾으면 돼.(호스팅을 하면 도메인을 주는 업체들 엄청 많아. 가격 비교 잘 해서 우리 돈 아끼고 갠홈 갖자!)
근데
나는 그런데 쓸 돈이 없다.(오늘 저녁 치킨 값이다)
or
나는 굳이 주소 이름은 신경쓰지 않음.
or
도메인? 도메인이라는 이름이 맘에 안듦
or
기타 등등의 이유로
도메인을 굳이 안 사고 싶다
하는 여시들은
무료 도메인을 찾아봐도 좋아.
무료 도메인도 도메인 파는 데 가 보면 잘 찾아보면 있음.
유료도메인도 가격이 달라. 업체마다!
내가 좀 더 부지런했다면 가격비교 다 해줬을 텐데
갑자기 여기서 이벤트하고
저기선 이벤트 안 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격은 유동적이라 굳이 적진 않을게.
근데 업체를 왜 비교하느냐?
속도 때문. 딱히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진 않아. 근데 각 통신사마다 lte속도가 다르듯 업체마다 서버 상황이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홈페이지 속도가 달라질 수 있음.
그건 호스팅을 할 때에도 좀 잘 따져봐야 하는데
사실 외국 사이트에서 도메인을 사고 호스팅을 하지 않는 이상 국내 업체끼리는 딱히 차이 없음.
그러나 좀 더 섬세하고 세밀하게 프로젝트를 진행 하는 데 기쁨을 느끼는 여시들이라면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을 듯.
%도메인 구매시 주의
한 번 산 도메인은 주소를 바꿔주지 않음.
만약 실수를 했다!
beautiful인데 beatiful해서 비트가 넘치는 주소가 되었다!
오타 발견 즉시 다른 이상은 없는지 확인하고 바로 고객센터로 연락해야함.
각 업체마다 바꿔주는 기간이 다른데 보통 1주~한달까지 해 주는 경우 있지만
너무 늦게 알아차리면 안 됨...
그 전에 미리미리 내가 살 도메인 철자를 확인해보자...(나 여시는 경험자... 결국 도메인 2개가 되어 버림^^)
2. 호스팅
호스팅은 뭐냐하면
우리가 일단 집 주소는 샀잖아?
근데 집이 없어.
허허 벌판이야. 근데 그 허허벌판의 크기를 얼마로 조정할 것인가의 문제야.
손님이 많이 오면 집이 커야하고 손님이 적게 오면 집은 좁아도 상관 없어.(트레픽)
그리고 내가 이미지를 많이 올리고 싶다! 나는 이미지로만 죠진다! 미디어는 내 사랑! 이러면 무료보단 이미지 전문 호스팅을 찾아야함. 그래야 서버 내에 용량이 낭낭해서 큰 용량인 미디어를 많이 올릴 수 있음.
하지만 일상적인 글+ 아주 약간의 이미지(이것도 뭐 사바사라...)만 쓸 거라면 무료 호스팅으로도 충분함.
보통 잘 하는 컴공과 친구들은 도메인이랑 서버 관리를 할 줄 알면 다들 자기가 서버 관리하구 그러는데...
그런 전문적인 걸 개인(=나)이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친구여~~~인생을 골아프게 살고 싶지!!!!않아으아으아으아~~~♪♬
갠홈 만들겠다고 서버용 컴을 사서 1년 365일 24시간 돌리면 전기세가 집세보다 많이 나올 수도 있어.(ㅎㅎ 뻥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나도 사실 잘 몰라)
그리고 이 여름에 무지 더워짐...(열 받아서)
그래서 업체를 이용하자.
간편간편!
그리고 호스팅 같은 경우에는 도메인을 구매했을 경우, 혹은 기존 도메인이 이미 있을 경우
용량이 적은 트래픽인 경우 공짜로 제공해 주는 경우 많아.
아아 공짜 좋아.
너무나 좋아...
호스팅의 경우에는 방문자 수에 따라, 그리고 올리려는 게시물들의 용량 등 만들 홈페이지 특성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고
적당한 걸 고르는 게 좋아. 렬루... 안 그럼 사이트가 먹통되기도 하고 터짐.(근데 개인용이 이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
난 정말 모르겠다. 내가 뭘 만들지.
하면 일단 FREE를 선택해보고
나중에 호스팅을 바꿔도 됨!(방문자 폭발의 꿈을 꾸며!)
(낄낄낄. 근데 현실은 하루 1명도 힘들다는 거. 그 1명도 나라는 거.)
호스팅은 도메인과 달리 바꿀 수 있어.
주소는 바꿀 수 없지만 그 주소에 위치한 집은 계속 재개발하고 재건축해서 높이 지을 수 있고, 그 주변 땅도 같이 묶어서 내꺼 할 수 있듯이.
일단 호스팅을 신청해보자.
내가 왜 도메인이 필요하다 했느냐 하면
대개 이렇기 때문....
일단 업체 가입하고 도메인 산 거 호스팅이랑 연결하고 해서 FREE도메인을 신청한다.
트레픽 무제한이라니...! 아따 손님들 많이많이 오시오(오해말기. 여기 내 홈피 주소 없어. 내 홈피 홍보 ㄴㄴ... 아무도 오지마...(극단적))
그럼 일단 1차적인 준비물은 다
우리 여시들 손안에 있소이다.
하하하하.
그런데 잠시만.
요리 컴.
우↘워↗어↗...
샤워하다 단수된 거 같은 이 기분.
호스팅 신청하는 데 이상한 게 있다.
이거슨 무엇이냐.
공간..?CMS...?
내가 바라는 블로그 같은 간편한... 뭔가 그런 게 없어...!
클릭이 급격히 그리워짐.
ㅠㅠ
갠홈 만들기 빡세지...
우리 도메인과 호스팅을 사는 데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다고?
지친다구?
ㅠㅠ
여시야 쫌만 기다려봐...
그거 아니?
그 이후가 있다는 걸....
뭐?!
그 이후?!
우리 홈페이지를 만들었지.
그리고 그 홈페이지에 필요한 페이지를 하나하나 업로드 해 줘야해.
소스코드로
일일이.
모두.
만들어서.
만약 글을 하나 쓰잖아?
그럼 그 글을 각 페이지에 연결해서 포스트를 올리는 거야.
어느 세월에 그걸 하고 자빠졌어!!!!!
나 갠홈 때려칠래!!!
워워. 여시.
세상은 21세기라구(-찡긋)
그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시스템이 있으니
여시가 보고 그냥 넘어갔을 이 테마.
혹은 이게 뭔지 몰라서 순간 멘붕이 왔을 지도 모르는 이것.
이건 cms를 선택하는 거야.
CMS?
은행?
또 돈을 내?ㅠㅠ
노!
이제부터 돈 쓸 일 1도 없음.(어...뭐...0.5정도의 가능성 있긴 해.)
-컨텐츠 메니지먼트 시스템
(contents management system)
바로바로 우리 글을 일일이 만들어서 업로드 하지 않게 해 주는 시스템이지.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들은 다 이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호스팅을 신청하면서
동시에 CMS도 신청하는 게 좋아.
그럼 CMS중에 어느 걸 선택해야 하는 가?
그건 여시가 만들 홈페이지의 성격에 따라 달라.
워드프레스는
네이버 블로그와 같이 다른 블로거들과 연결을 할 수 있는 CMS야.
미국이 본사지.(아마....걍 서양 어드매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 난.)
그리고 이 서비스는 오픈소스+비영리 기업 이기 때문에 가입시 돈이 안 들어.(근데 딴 데도 대부분 그래)
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고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전세계 기준) CMS라고 보면 될 거 같아.
(별 쓸모 없는 트리비아지만 나 여시는 워드프레스 선택! 왜냐면...! 외국계 기업 가고 싶어서 포폴용으로다가! 워드프레스에 올려두면 전세계 사람들이 다 볼 수 있을것+괜히 뭐라도 만들었다는 티를 내고 싶어서)
XE는 제로보드의 발전형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
제로보드?
한국의 게시판 관리 위주 CMS.
근데 요즘에는 잘 안쓰더라고.
예전에 제로보드 시절에는 게시판 관리 위주였다면
이젠 웹사이트를 통으로 에디팅 할 수 있게 해 두었어.
여기가 홈페이지야.
그누보드
여기는 xe와 유사해. 홈페이지를 보면 주로 결제에 대한 말이 많은데
인터넷 쇼핑몰 구축에 좋다고 하더라고.
사실 다 거기서 거기야.
그 중 CMS를 선택해서
자기 취향에 맞는 홈페이지를 꾸며보자.
내가 본 바로는 xe는 커뮤니티를 꾸미기에 좋고
워드프레스는 블로그형으로 개인이 글을 쓰고 올리는 포폴형? 이 좋은 거 같아.
하지만 이건 내 개인적인 판단이고
만약 코딩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면
더 많은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겠지.
하지만 이 글은 누굴 위해?!
코딩 1도 모르는 여시들을 위해.
우리...C언어 뭔지 모르고 살고 싶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럼 워드프레스가 간편하고 좋음.
나는 워드프레스 한글판을 설치했어.
왜냐하면
홈페이지 만들 때 워드프레스를 쓰라고 하셨거든....
(요새 워드정도는 다룰 수 있어야 한다나 뭐라나. 이전까지 내가 쓸 줄 아는 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 뿐이었지.....ㅠㅠ)
하.
새 워드를 만나느라 고생 많았어...(내가)
미안. 무시해.
이제 마이페이지로 들어가. 그리고 호스팅을 한 도메인을 살펴보고
맞으면 상세페이지를 클릭!
%만약 CMS가 맘에 안 든다!
그럼 얼마든지 저기서 바꿀 수 있어.
초기화를 하고
다시 CMS를 설치하면 되거든.
아니면 다른 방법도 있어. 저기 파란색으로 체크된 FTP주소로 들어가서(알 FTP나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접속)
자기가 원하는 CMS를 설치해 줄 수도 있어.
근데 나는 그 방법이 너무 번거롭더라고...
그래서 FTP로 설치하는 건 공부를 안 했어.
아 업체 있잖아~~
나도 초보니까 봐주라.(당당)
암튼 저 FTP주소는 알아두면 쓸모 많음.
왜냐면 나는 저기에 CMS외에도 랜딩페이지, 인트로페이지를 삽입해보려고 갖은 애를 쓴 덕에 성공했거든.
그리고 뭐 홈페이지 꾸밀 때 쓸 기타 등등 소스코드들을 업로드 할 때 필요해.
그리고 우리가 더 알아야 할 게 있느냐고?
응...
맨 처음 워드를 깔면 엄청 휑 할거야.
그걸 테마로 꾸며줘야해.
테마란 무엇인가?
티스토리로 치면 스킨...?
그건 어디서 선택하느냐?
일단 워드프레스를 깔면 맨 처음 기본 테마가 나와.
이건 닷홈에서 미리 선택한 테마. 이름이 포폴
자기 도메인.com을 치면 맨 처음 보이는 그거. 이게 바로 워드프레스 기본 테마야.
아 근데...
왜 관리 버튼이 없어?ㅠ
(너무 귀찮고 번거로운데 나가고 싶은 여시들)
%워드프레스의 경우 관리자 페이지가 따로 있어.
우린 거기로 또 들어가야해.
방금 도메인으로 들어간 건 방문자로 들어간 거야!
내도메인.com/wp-admin
으로 들어가야해.
관리자 페이지는 cms서비스 마다 다 달라. 어떤 데는 /admin만 붙여주는 경우도 있어. 그건 각 CMS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설명을 보면 될 거야.
admin으로 들어가면 로그인 화면이 나와.
여시의 아이디는
admin이야
어떻게 아느냐고?
관리자들은 다 admin으로 고정인듯...
(이건 나중에 다 설정에서 바꿀 수 있어. 아님 굳이 번거로운 것을 즐기는 여시라면 업체 가서 다시 마이페이지에서 고쳐도 좋음. 근데 자꾸 CMS깔았다 지웠다 하면 좀 번거롭고 자료 날아가니 신중히 선택.)
그리고 밑에 비번은 뭐냐면
호스팅 당시 썼던 여기 관리자 암호야.(+CMS새로 설치할 때도 이런 거 입력하라고 나옴. 그럼 그때 입력한 암호가 내 홈페이지의 관리자 암호야.)
여기 쓴 관리자 메일 주소로 홈페이지 관련 이메일이 발송됨.
그리고 로그인을 하면
관리 페이지가 떠.
이렇게.
이것도 꾸밀 수 있긴 한데
그건 너무 불필요한 정보이므로 여기서 생략할게.
글은 포스트! 블로그 포스팅 같은 느낌
카테고리도 나누고 테그도 넣을 수 있어.
근데 페이지는 뭐냐고?
그건 포스트보다 좀 더 큰....? 몰라ㅠㅠ
농담이고
페이지는 우리가 홈페이지를 만들었듯이
홈페이지와 연결된 여러 서브페이지를 말해.
다음 맨 처음 접속하는 화면이 홈페이지고, 그 외에 블로그, 메일 등의 서비스를 보여주는 곳은 다른 페이지야.
그걸 페이지라고 해.
워드프레스에선 여러 페이지를 만들 수 있어(호스팅 용량이 허락하는 한...)
그리고 댓글도 설정할 수 있어. 만약 악플이 홈페이지를 점령하는 게 싫다.
->그럼 걍 댓글창 다 막아버릴 수도 있음. 무소통이라도 내 건데 뭐 어때.
그리고 하이라이트.
테마와 플러그인.
외모 항목에 들어가.
그럼 테마를 변경할 수 있어.
워드프레스는 무료 테마가 엄청 많아.
원하는 걸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되고
내가 가진 테마 중에서 활성화 시키면 그 테마가 적용되고
새로 추가 누르면 딴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무료 테마도 내가 쓸 수 있어.
내가 만들어서 업로드 할 수도 있지만 그건 코딩이 들어가니 여기 글에서는 생략.
(테마만 200번 바꿔 봄^^simple 키워드로 치면 깔끔하고 좋은 거 많이 나오더라.)
바로 이대로 적용해도 되지만 그림 맘에 안들면 바꿀 수 있어.
사용자 정의하기 클릭하면 바꾸는 메뉴가 나와.
거기서 카테고리도 적절히 노출하고 그러면서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거지.
그리고 본격적으로 컨텐츠 채워넣고
사이버집을 꾸미면 됨.
(2번 말하지만 테마 제작부턴 하드한 코딩이 시작 됨...고로 이 글에선 안 다룸!)
unsplash.com
pixels.com(이 두 페이지는 예쁘고 무료인 사진들 많은 곳. 홈페이지를 꾸밀지라도 저작권 침해하면....고소당할 수 있음. %주의.)
pixlr.com(요긴 포토샵 하는 웹사이트. 엄밀히 따지면 포토샵 짭...정도?)
고생했어 여시들.
근데 굳이 이정도면 블로그를 하는 게 좋겠다 하는 여시들도 있을 수 있음...
왜냐면 내가 이 글에서 홈페이지를 막 확확 바꾸고 이러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홈이 블로그와 다른 점은
배우고 익히는 만큼 뒤따라오는
자유.
블로그의 단조로운 구조로부터의 탈출.
유니크함!
밤새 코딩을 하더라도 내 것. 나만의 것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갠홈 하나쯤...
있으면 좋잖아?
물론 워드프레스는 작정하고 건드리기 까다롭고 어려움...
php언어를 따로 배우고 java언어도 배우고
페이지 하나하나 꾸미려고 각종 언어들을 배우는 건 너무나 번거롭지만
(이럴 땐 욕 나오면서 티스토리로 짐싸들고 떠나고 싶다)
그래도 내 것.
내 홈페이지.
내 집.
이런 게 나에게 안정감을 주기도 했음.
그리고 내가 바라는 걸 마음대로 추가하고 넣고
랜딩페이지며 테마며 각종 소스들 구경하고 배워서 해보고
너무 재밌는 것...
어때? 끌리지??????
일단 내가 홈페이지가 뭔지 1도 모르는 완전 초보 여시들을 위해서 준비한 콘텐츠는 이게 다야.
잘 가시개!!!
+추가!
검색이 안 되고 외딴 섬이 되어버릴까봐 걱정되는 여시들은
https://register.search.daum.net/index.daum
다음 검색등록
https://webmastertool.naver.com/
네이놈 검색 등록에 들어가서
도메인 등록 해주면
검색시 내 포스트도 검색이 됨!
(대신 네이놈은 검색시 네이버 블로그 먼저 뜨게 되어 있어서 내 워드프레스 기반 블로그는 저 아래에 있다는....게 좀 불편함.)
그리고 워드프레스로 소통도 하고 싶다!
->워드프레스 어플이 있음.
구독 가능.
한국인 사용자가 적은 게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외국인들 많이 써서 흥미돋는 글들 많더라고. 가끔 구경감.
여기서 글도 올리고 사이트 관리도 조금씩 할 수 있어
사이트 관리는 저기 맨 왼쪽이야.
그리고 내 프로필 관리는 사람모양 있는 동그라미
글 추가는 중간
이제 진짜 끝!
ps.회사는 돈을 주고 맡기는 거 추천...이 게시글은 오로지 개인 포트폴리오 게시 정도의 용도로 사용하는 홈페이지에 적합함.
헐! 너무 좋은 글이다 !! 나두 꼭 만들어봐야지 ㅎㅎㅎ
대박 나도 꼭 해봐야지 ㅠㅠ 고마워 ㅠㅠ
[내홈마련하기][책갈피😎]우와 !!!!! 진짜 나 내 홈피 만들고 싶었는데 완전 도움될듯 !!! 나 쉬는날에 당장 해볼게 고마워고마워 ㅋㅋㅋ돈길만 걷길!!!!👏👏
와 이런 글도 있었구나. 내가 필요할 때 삭제되기 전에 봐서 얼마나 행운인지. 글쓴 여시야 너무고마워ㅠ
포폴 준비하면서 봤는데 고마워,,!!1
사랑해요... 그말뿐
와 정리 너무잘햇다 ㅠㅠㅠㅠ고마워
너무 고마워 여시 내가 딱 찾고 있던 가이드야ㅜㅠ
오늘 해봐야겠다 고마워♥️♥️
헐 고마워!!! 대박 짱이다..티스토리 캌오계정 연결하라고 해서..ㅠㅠ워드프레스 알아보고있었어ㅠㅠㅠ
헐 대박 우연히 들어왔는데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도움 많이 됐어ㅜㅜ
넘넘 고마워요 여시 여시 글보고 만들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19년도에 글 봤는데 2023년에 만들었어.. 하하 너무 고맙구 새해 복 많이 받아용😊🫶🤍🥹❤️🔥
완전유용하다!!고마워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