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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밤, 별
출처: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434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47&aid=0001984213&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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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호 목사. 그는 말한다.
“아이들이 어렸을 적부터 교회에 다니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 나중에 나이 들어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다니면 종교에 대한 이해도 더 풍성해진다. 다니고 싶지 않으면 안 다녀도 그만이다. 아이들에겐 그럴 권리가 있고, 우리 어른들은 그럴 권리를 짓밟을 권리가 없다. 아이들을 진짜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교회를 강요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
송 목사는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열 가지로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①역사의식 제로가 된다.
②합리적인 사람이 되기 어렵다.
③이중인격자가 되기 십상이다.
④종교 바보가 따로 없다.
⑤일요일엔 아이들도 좀 쉬고 싶다.
⑥교회는 죄인 양성소다.
⑦남을 배척하는 꼴통이 된다.
⑧경쟁력에서도 뒤 처진다.
⑨세뇌,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⑩교회는 곧 사라질 운명이다.
+기사 추가
"독재자가 돼버린 교회…" 내 마음을 찌르네
오마이뉴스 김동수기자
이명박 대통령을 볼 때마다 '벽창호'도 이런 벽창호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 고집이 세고,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짜 벽창호는 따로 있다. 목사들이다. 다른 사람 조언이나 충고, 생각을 거의 '절대'에 가까울 정도로 듣지 않는다. 아마 이 대통령의 벽창호 같은 모습도 장로 일 하면서 목사에게 알게 모르게 배운 것일 가능성이 높다. 바로 내가 그 벽창호인 목사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다.
목사가 벽창호인 이유는 스스로를 하나님께 선택받은 특별한 자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즉,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무오하듯이 나도 무오하다는 이런 생각을 하니 다른 사람을 말을 들을 리가 없다.
그런데 이를 단박에 깨트리는 책 하나가 나왔다.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송상호)이다. 제목만 보면 '안티 기독교' 책으로 생각하겠지만, 이 책은 쓴 사람은 목사다. 한국교회가 예수를 '상품'으로 팔아먹고, 인간의 본성인 '생각하는 힘'을 빼앗아버리고, 세상을 '선-악'으로만 가르치는 것에 대한 애정 어린 비판서이다.
집으로 책이 도착하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단박에 읽어나갔다. 찔림과 통회가 폐부를 갈랐다.
폐부를 가르는 공감과 반성
예수님께서 지금 한국교회에서 오시면 2천억 원짜리를 건물을 허물어버리실 것이라는 주장에는 백 배 동감한다. 입시철만 되면 내걸리는 '수능100일특별새벽기도회' 같은 펼침막도 찢어버릴 것이다. 대학은 기도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통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인, 법조인, 경제인들이 많이 다니는 교회, 특히 이명박 정권 들어 "이명박 대통령 다니는 교회"라 자랑하며 이런 교회 가면 복 받는다고 하는 기복주의에 대한 일갈에 천 배 동감한다.
교회를 거부한 사람은 사회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천국으로부터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극한 두려움을 떨쳐내지 못했다. 장담컨대 교회가 이런 두려움의 장막을 걷어버리고 좀 더 솔직하게 말해준다면 80% 이상이 교회 가기를 그만두지 않을까.(99쪽)
"교회 안 나오면 벌 받는다는 두려움과 공포감"을 심어준다는 비판에는 만 배 동감한다. 목사가 강단에서 교인들에게 "헌금하지 않으면,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 벌 받는다"라고 하는 순간 그것은 성경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일이다.
나는 칼뱅신학을 공부했다. 지금도 이 신학을 신봉한다. 하지만 칼뱅이 저지른 잔혹한 살육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에서 칼뱅을 '살인자'에 비유한 것이 내 마음을 불편하게 했지만 심장을 찌르는 것으로 통회할 수밖에 없었다.
'의심하는 힘' 빼앗은 교회, 독재와 다름없어
교회에선 머리로 생각하는 사람은 어울리지 않는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으면 된다. 결국 하나님을 대리하는 교회와 목사 앞에 무릎을 꿇으라는 이야기를 고상하게 돌려서 하는 것이다. 이는 괜히 나대지 말고 자신이 바보라는 걸 인정하라는 이야기와 다를 바 없다.(130쪽)
이 지적이 가장 내 마음을 찔렀다. 인간이란 생각하는 자다. 전체주의와 민주주의, 독재자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지도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인민에게 생각하는 자유를 주는가'가 판가름한다. 그런데 교회는 생각하는 것을 빼앗았다. 곧 독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믿음이란 "믿습니다"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없는 신앙은 독단이 되고, 배타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 결국은 세상을 선(기독교)과 악(세상-타종교)으로만 본다. 선은 악을 죽여야 한다.
"아메리카 인디언을 몰아내고 살해한 것은 구약성서 출애굽,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 확장, 하나님이 직접 행하신 선교"라고 합리화시키는 기독교는 반드시 회개해야 한다. 이런 비극을 낳게 된 것도 모두, 교인들에게 "믿습니다"만 요구하고 의심하는 것과 생각하는 힘을 빼앗아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다. 즉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 나와 신앙이 다른 사람을 정죄 대상이 아니라 함께 하고 사랑할 대상이다. 이는 곧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
"남편이 반대하면 교회 나오지 마세요"
지은이는 교회가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고 하면서, 일주일 내내 공부에 찌든 아이들을 일요일만이라도 쉬게 해주면 안 될까 묻는다. 하지만 일요일뿐만 아니라 일주일 내내 교회로 부르는 목사들이 있다. 선교와 봉사, 구제, 성경공부 따위다. 교회로 불러내기 위한 방법을 보면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
남편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데 아내만 다니는 경우도 참 힘들다. 그럴 때 목사들은 "고난을 기뻐하라"며 교회에 반드시 나오라고 말한다. 지은이와 조금 생각이 다르지만 나는 "남편이 반대하면 교회 나오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이유는 가정이 교회 출석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은이의 생각을 공감하게 된 것은 나와 비슷한 사상적 회의를 거쳤다는 점 때문이다. 하늘의 음성을 듣고, 신학을 했다. 그리고 "예수님 십자가로 죄 사함을 받으라"고 외쳤다. 하지만 천국에 대한 의문과 예수 십자가만 유일한 구원일까라는 인간이라면 반드시 그쳐야 할 합리적 의심을 하게 되었다.
<도덕경>에서 '물은 네모 통에 담으면 네모가 되고 세모 통에 담으면 세모가 된다. 하지만 물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주해를 통해 기독교 옷과 불교 옷을 입든 그것은 자유임을 깨닫는다.
나 역시 1991년 신학교 복학 후 기독교 진리에 대한 근본적 회의를 했다. 민중신학과 토착화 신학을 파고들었고, 나중에는 노장사상에 심취했다. 그러면서 부산에서 서울을 가는 이동수단이 고속버스, 열차, 자가용, 비행기 등이 있듯이 종교도 기독교만이 진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나와 비슷한 사상적 회의, 그리고 가치 충돌
그런데 나는 지은이의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다. 아니, 나의 사상적 회의 결과는 천지창조, <여호수아서>에 나오는 태양 멈춤 사건, 예수님의 물 위를 걷는 사건, 오병이어, 십자가와 부활, 성경무오성, 예수의 유일구원론에 대한 동의였다. 그러므로 이를 비판한 지은이와 충돌할 수밖에 없었다. 솔직히 이런 논쟁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독교 2천 년 역사 동안 끊임 없이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우리 아이들과 성도들에게 "믿습니다"를 외치게 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의심하라고 한다. 의심을 통해 나와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고, 지은이와 같은 생각에 이를 수 있다. 그리고 서로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해야 한다. 그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고 사랑을 말한 예수님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기존교단을 탈퇴하고 독립교단에 가입하려고 할 때, "그 단체 신앙고백문이 '우리는 삼위일체를 믿으며…'라는 신앙고백을 함께해야 협의회의 동지라는데 도저히 양심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했다(77쪽). 아마 틀림없이 그 신앙고백문에는 십자가와 부활, 유일구원론, 성경무오성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책을 덮으면서, 생각하는 힘을 빼앗고, 살육을 자행하고, 2천억 원짜리 교회당을 짓고, 교회가면 복 받고 교회 안나오면 벌 받는 것을 강요하는 것에 대한 비판에는 동의하지만, 지은이의 생각과 다르지만 사상적 회의를 통해 얻는 내 결론을 지켜나가는 것이 내 양심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은이 송상호 목사의 생각을 존중함은 변함이 없다.
어쩌면 개신교 여시들이 기분나쁘게 받아들일까봐 덧붙일게 ㅜ
이건 교회다니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반강압적인 종교선택 환경과 그로인한 병폐를 전제하에 쓴 책이야.
모두가 저렇게 된다는게 아니라 저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어릴때부터 종교강요를 하지 말자는 책이야!
왜 애들이 교회가기 싫다해도 억지로 데려가는 부모들이나, 아이가 옳고그름의 사고판단이 가능하기도전에 종교관을 주입시키는 것이 대한 병폐를 말하고자 한 책이야.
이분이 목사고 종교강요가 개신교에서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쓰신 것 같은데 나는 저 열가지 이유가 개신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에 적용되는 말이라도 생각함.
교회자체나 모든 개신교인들을 까는 글이 아니라 가치관이나 지식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의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니게 하는게 억지로 종교관을 강요하고 세뇌하는 잘못된 행위라고 말하고 있는 거야!
첫댓글 진짜 어릴때부터 종교 심하게 강요하는거 노답이야..
맞는말이네....... 강요는 뭐든 안좋은것 같음
공감
내가 교회서 얻은건 미드볼때 세계관 이해하기좋음
성경 알아서ㅎ
내칰구 안가면 맞앗음 시발
궁금한게 이런 책 교인들은 좋게 보고 읽어????? 제발 좀 읽어라..
정말 맞는말이다... 멍청해짐...
ㄹㄹ 모태신앙은 폭력임
렬루... 나도 그랬지만.. 한번 눈뜨고 나니까 얼마나 교리가 나와 맞지않는지 알겠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신은 있다고 믿는데 교리가 너무 그래...ㅠㅠ...
나 모태신앙이고 이름도 교회이름이라 어릴때 강제로 존나감 아무리가도 이해도 안되고 믿음도 안생겨서 크면서 안다니는데 진짜 일요일날 가기싫고 목사들 떠받드는 분위기도 싫고 구려
모태신앙 친구였던애가 있었는데
고속도로에서 사고난 사람 도와주다 죽은 이야기 하는데 내가 너무 딱하다 신이 있냐고 이런 이야기 하는데 걔가 하느님은 인간이 가장 선할때 데려가신다는 웅앵 이래서 진짜 충격받음
걔 공과사 구분 잘 한다 생각했는데
난 모태신앙이었다가 교회안나가게 된 케이스인데... 어릴때 다닌 교회가 이단은 아니고 걍 예장교인데 문제는 그 목사랑 전도사랑 그 아들이랑 진짜 이상했어... 자기들 말이 법이고 자기들 말 안들으면 사탄이고 마귀에 씌인거고 뭐만 하면 지옥간다고 협박하고 어린애한테 어떻게 그렇게 했나 몰라 맨날 지옥간다고 그러고 미친것들 아동학대여.. 나중에 교회 접고 어린이집 사업하다가 또 접었다던데 끔찍해 그것들이 어린이집을 했다는게
데카르트도 신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이성 합리성을 주장한건데..사고방식도 제대로 안 잡힌 어린 애들이 어릴때부터 종교 가지게 만드는 건 그냥 세뇌같어...
헐 나 모태신앙이었는데 엄마한테 하나님이 다 해주신다는 식으로 말해서 엄마가 교회못가게함.. 다 어른되고 선택하라고 그래서 이름도 존나 모태신앙삘나는데 무교임 ㅋㅋㅋ 어릴땐 엄마 원망했는데 크고보니 존나현명했어.. 저 말들 진짜 딱맞음.. 애들한텐 세뇌임..
ㅈㄴㄱㄷ 딴말인데 여시네 어머님 되게 현명하시다...
모태신앙일정도면 어머님도 교회 다니셨을거같은데!!
참목사시네..
모태신앙인애들 약간 뭔가 달라서 얘기하다가 걔가 모태신앙이라고 하면 아 어쩐지... 싶지않음..?. 난 특히 미션스쿨 다녀서 더많이본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이건 진짜 미쳤다... 아니 교회랑 공부방이랑 분리해야지 무슨; 그럼 그게 봉사야 장사지?
나도 모태신앙인데 오빠는 주일날 못일어나도 걍 포기하고 나는 물 뿌려서라도 데려가더라 ㅋㅋ... 23살에 독립했는데 독립하고나서부터 교회도 안감
나 아는분이 육식이 시작된 이유가 그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 때문에 그런거라고 역사적으로 육식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말해서 진짜 뜨악했어 성경을 진짜 역사책으로 생각한다는게;;;;
나 모태신앙인데ㅋㅋ울집은 초5이후로 종교 강요안함. 절가도 괜찮다했음 초6부터는 그냥 종교라는게 살면서 의지가 될때가 있다고 종교가있어서 찾아가거나 떠올릴게있음좋겠다고~~ㅋㅋㅋ지금은 아무데도 안다니는것,, 울할비할매 교회가야된다고 막 그랬는데 모부님은 안그래
애 학원에 4살인데.. 전도하는애가 잇어- 대체 어떤교육을 받앗나 싶음
개공감 난 저런 목사들이 있었으면 교회 다녔을거야~~^^ 종교강요 존나 폭력이야
나도 저래서 천사병 걸렸었어 지금은 내맘대로 하고 삽니다
나도 집안자체가 기독교라서 어릴때 일요일마다 질질끌려갔음 6살때 일인데 아직도기억나 하루는 예배드리고 다같이모여서 무슨 대충지금생각하면 성경공부같은건데 죽음에 대해서 얘기를하는거야 근데 너무 죽음을 들먹이면서 겁을주는거야 6살이 뭘알겠어 아무것도모르는 아기한테 죽음에대한 공포를 주입시켜놔서 내가 잠도못자고 매일밤마다 울고 자다깨서 울고 심지어 아빠말론 내가 너무 울다가 경기일으키고 발작하고 그랬다는거야 그 이후로 아빠가 집안사람들 앞에서 한번만 더 애 교회데리고가면 다 죽여버린다고 그래서 겨우탈출함 너무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내 나이가 거의 30인데 아직도 그때 일을 기억하는게 너무 무서움
성경에 적혀있는거 존나 구시대적이고 차별 혐오 다들어가있는데 그딴걸 아직 믿는게 웃곀ㅋㅋㅋㅋㅋㅋ 믿을거면 나 자신을믿어라
무슬림 나라로 전도가는 직장동료... 그걸 해외봉사라고 포장하더이다..... 그 와중에 자기 계좌로 모금도 받음ㅋ
근데 저 목사는 어케 저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서 하나님을 믿지?? 생각이
저정도까지 나가면 걍 느그하나 개소리라는 거밖에는 답이 없던데..
ㄹㅇ.. 신기하네 성경 자체를 인간이 해석하기 시작하면 자가당착 안올수가 없는데
ㅇㄱㄹㅇ 1부터9까지 불과 몇년 전 까지 나의모습...; 존나 불쌍해
아 이거 진짜 공감..
그리고 어릴때 교회에서 가스라이팅 엄청 당해서 자존감 진짜없어.
꿈도 크게가졌었는데 너가 무슨, 여자가무슨 이러면서 13살에 꿈 거세당하고 고등학교때까지 가스라이팅 당해서 겨우 꿈이 회사원이 됨. 그리고 선봐서 결혼ㅋㅋㅋ
내가 정신적 폭력속에.자랐다는걸 20대 중반 넘어 깨달았고 지금은 진짜 혐오하게됨
한창 자라던 어린날의 내가 너무 불쌍해. 너무 늦게 깨달아서.
극혐임
전직장동료가 나한테 기독교 아니라서 지구종말 오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그래서 내가 지구종말이면 다죽어요~ 그래줬는데...그때 세뇌가 무섭구나 싶었어
기독교 개극혐
요새도 모여서 예배한다더라...
난 진짜 다행인게 우리엄마도 일요일에 가는거 귀찮아해서 교회에서 전화와도 그냥 자자하고 잤음 가고싶을때 몇번씩만 가고 억지로 간적없어서 괜찮았음 물론 지금은 우리가족 다 무교임^^
십인정 하 나는 억지로 다녔는데 ㅠ
씨발 교회 안갔다고 좃나 쳐맞았는데 결국 지도 교회 안다닐거면서 ㅡㅡ 아 갑자기 개빡치네
진짜 종교 없는거 부모님한테 감사함
나네 씨발 ㅜㅜㅜㅋㅋㅋㅋ 존나 십대때 이상한거만 잔뜩 주입받아서 대갈 존나 꽃밭에 살다가 이십대 중반에 겨우 탈출함 씨발 내 십년
진짜 토나와..개독인거 겪어 봐서 아는 거예요~ 지들끼리나 좆같은 천국 가지 왜 애먼 사람을 즈그 맘대로 천국보내고 지옥보내고 온갖 지랄을 다 떠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