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에 관련된 사진이 있긴하나, 링크 통해서 보십시요..
차마 사진까지 올리진 못하겠...
그런데 '하의실종' 이라...
강의석 감독, '애국청년 변희재' 8월 극장 개봉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75000
신문고] 이계덕 기자 = 오는 4·29 관악을 지역 재보선에 출마를 선언한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의 일상이 '영화'로 나온다.
영화감독 강의석씨는 '애국'과 '종북'이라는 화두, 그리고 편견과 대립 그리고 소통을 주제로 변 대표의 일상을 담기로 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애국청년 변희재'라는 이름으로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변 대표가 자신의 집에서 '하의실종' 패션으로 '수컷닷컴' 등을 살펴보는 내용이 그대로 묘사됐다. 강씨는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변희재 후보의 4.29 재보선 출마 과정을 따라가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구별짓기와 소통의 불협화음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이야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 모 사이트 정모하겠네요
감독도 제정신아닌?! 검색해보니 제가 아는 그 강의석;;;
이야 살다살다 살다보니 별걸다 영화로 만드네요. 내 전기도 만들어주면 좋것내.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싸고 하는거 확실하게 하는데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ㅇㅂ 싸이트 애들이 극장에 갈 돈이 있나요? 아... 누군가 돈을 댈 것 깉군요.
강의석 감독이 혹시 대광고에서 종교 수업 거부해서 일약 스타가 되고 서울대 법대간 그 강의석인가요?
맞네요...... ㄷㄷ
@lylacstudio 결국 ㄱㅇㅅ도 관종이군요.
@홍콩거주민 처음부터 관종이였죠. 첫단추가 잘꿰져서 과분한 관심을 받은 사람일뿐... 허경영 주니어정도죠.
@DASH #43 22 처음 종교수업 거부 이후로 쌓은 명성이 그를 적절히 포장을 해줬을 뿐 그 이후의 행보는 형편없었다고 봅니다
@키드가 되고싶어요~~^^;; 저도 100% 동의해요. 그 첫 걸음마저도 운이 좋아서 의미있는 일을 우연히 한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알기로 이 친구 정시로 들어온것도 아니고 봉사활동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수시로 여차저차 들어온걸로 알고있어요
헌데 아마 화류계로 간다고 학교는 접은걸로...여러모로 독특한 친구인건 분명합니다.
@westcoast11 강의석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알고 있어요. 저 친구 종교행사 거부로 고등학교 그만 둔 시점부터 관심을 뒀으니까요. 어찌되었던지 동문이기도 하고. 대학은 수시로 들어왔구요. 종교행사 거부 한 것이 주된 원인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며 호스트도 하고 택시기사도 하고 그랬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SNULIFE 라는 곳에서 본 것 같네요. 수 년전에는 군대 자체를 반대하며 길거리에서 퍼포먼스도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그간 행적을 보면 일관성이 별로 없어요. 그냥 관심받고 싶어 하는 사람인 듯 하더군요.
별..
핸드폰이나 DSR 들고다니면서 녹화하고 초보적 수준의 편집하면 영화감독이라는 호칭 들을수 있군요.
강의석....????!!!! 똥덩어리였네요 결국
일베 현실인증 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