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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생선회와 육회
망중한 추천 0 조회 240 23.09.14 13:2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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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4 13:33

    첫댓글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09.14 15:12

    고맙습니다.

  • 23.09.14 14:24

    충분히 자랑스럽습니다.
    모듬회도 싱싱하고
    육회도 먹음직스럽습니다.
    효녀와 이쁜 사위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계십니다.

  • 작성자 23.09.14 15:15

    예~~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금 일본 오염수때문에 난리라
    미리 사다 먹는다고 사왔다는군요...ㅎ~
    무탈한 오후시간 되시구요.

  • 23.09.14 18:12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9.14 18:52

    고맙습니다.

  • 23.09.14 18:45

    행복이 묻어나는 자랑글이네요
    이 정도는 자랑하셔도 됩니다
    자주 자랑하실 일이 생기길 빕니다

  • 작성자 23.09.14 18:56

    그리생각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하두 오염수때문에 떠드니
    아직은 괜찮을거라고 회를 떠왔답니다.

  • 23.09.14 20:01

    싱싱한 회와 육회 기분좋게 가족들과 어울려
    드시는 음식은 진미 랍니다
    흐믓한 미소와 행복이 묻어나는 자랑 이십니다
    선배님 ㅎ

  • 작성자 23.09.14 20:27

    ㅎㅎ~~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너무 잘먹어서 책좀 해봤습니다.
    고운밤 되시구요.

  • 23.09.14 20:15

    화목한 가정의 표상 이십니다.

  • 작성자 23.09.14 20:32

    고맙습니다.
    그렇게 봐주시니...
    희수(喜壽)가 넘으면 주책을 부려도
    괜찮다기에~~ㅎ~
    고운밤 되시구요.

  • 23.09.14 23:10

    망종한님~
    온가족의 화목함이 느껴집니다.
    딸 사위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5 10:35

    예~~에 고맙더군요.
    돈을 많이써서 미안도 하구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 23.09.15 03:40

    아니 어떻게 회종류를 두가지나 선택 했을까?

  • 작성자 23.09.15 10:36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러니 돈이 많이 들었겠지요.

  • 23.09.15 05:25

    부럽습니다 먹는것보다도 정이지요 오손도손 ^^**..

  • 작성자 23.09.15 10:38

    그렇습니다.
    우리는 셋집식구가 모여봐야 아홉식구인데
    말씀대로 정으로먹고 맛으로 먹었습니다.

  • 23.09.15 05:48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분들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효심이 지극정성으로
    효녀 따님.사위를 잘 두셨군요
    생선회.육회~~
    먹음직 스럽네요
    고단백질 많이 섭취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9.15 10:44

    예~에 딸내미가 가까히 살다보니
    우리는 좋은데
    즈네들은 어려움이 많겠지요.

    사위가 착합니다.
    막말로 딸내미는 친정부모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사위가 반대를하면 굉장히 불편하겠지요.

  • 23.09.15 05:49

    망중한님~
    반갑습니다
    몸이 좋아져서 이렇게 댓글도 다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15 10:46

    아이구~~오랜만이고 반갑습니다.
    이제 몸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자주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 23.09.15 07:13

    아아 선배님 너무하시다 ㅎㅎㅎ
    딸 사위 없는 마초 서러워서 어디 서러워서
    살게 씁니까요 ㅎㅎㅎ
    부산 싸나이 회 엄청 좋아하는데
    진수성찬 차려놓고 조선시대 고문하시듯이
    무지하게 고문하신다 ㅎㅎ
    여여하시죠?
    ~단 결~~!!

  • 작성자 23.09.15 10:52

    아이고~~이거 미\안해서 어쩔까요?
    나는 아무생각없이 자랑이라고 올렸는데...
    부산 사나이시군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부산 사나이 화끈하지요.

  • 23.09.15 08:07

    사위와 따님의 효도에서 지난날 선배님께서 살아오신 여정이 느껴져 오네요 오로지 건강하신 나날의 연속 이시길요

  • 작성자 23.09.15 10:55

    신화여님~~댓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무탈한 하루를 열어가시구요.
    또한 건강덕담 고맙습니다.

  • 23.09.15 08:48

    어휴~ 부럽습니다. 특히 육회가... 다 잡수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작성자 23.09.15 10:57

    그날따라 회가 땡겨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달아주신댓글 고맙습니다.

  • 23.09.15 11:00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육회를 사진으로 보니 입맛이 돋네요
    사위와 딸의 살뜰한 정이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이
    글안에 묻혀있는 행복을 보고 갑니다
    선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9.15 11:27

    회를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하긴나도 바다가없는 충북에서 자랐기 때문에
    회를 몰랐는데 서울로 상경하면서
    맛을 알게됐네요.
    건강덕담 고맙구요.

  • 23.09.16 00:23

    아이고 침이 꿀꺽.
    제가 워낙 회를 좋아해서...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09.16 07:05

    아이구~~그렇습니까?
    요즘 제철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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