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제8 뮤즈였을 법한,
'아비뇽의 처녀들' 그 이후
첫댓글 저 개미허리 두 손바닥에 들어가겠는걸요
호찌민의 처녀들...예술 작품 앞에선 아름다운 그녀들의 모습입니다^^
쇠라의 그림 허리 잘록한 여인이 생각나요^^
고발을 통해 이런 평화로운 정경을 염원했겠지요.
그림은 잘 모르겠고 저 여인의 몸매에 눈길이 자꾸만 갑니다^^
첫댓글 저 개미허리 두 손바닥에 들어가겠는걸요
호찌민의 처녀들...예술 작품 앞에선 아름다운 그녀들의 모습입니다^^
쇠라의 그림 허리 잘록한 여인이 생각나요^^
고발을 통해 이런 평화로운 정경을 염원했겠지요.
그림은 잘 모르겠고 저 여인의 몸매에 눈길이 자꾸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