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학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인사이더 득점원이지만, 조금 더 웨이트를 늘린다면 NBA에서도 엘리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바디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있고, 공중에서 공을 쳐서 마무리하는 능력이 훌륭하다.
약점
-득점왕이 될 잠재력이 있지만, North Carolina에서의 비정상적인 경기보다는 NBA 공격스타일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
-모제스 말론, 카림압둘자바, 로버트페리쉬, 아티스 길모어 같은 걸출한 빅맨들이 지배하는 리그에서 살아남으려면 그의 점프슛은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예상 픽순위: 2~7
-클러치 상황에 두려움이 없고 침착하다. 또한 그는 절대적으로 팀을 이끌어갈 선수이며, 프랜차이즈 선수가 될 것이다.
하지만, 하킴올라주원이 이번 드래프트에서 베스트 플레이어다.
컴패리즌
- 줄리어스 어빙
르브론 제임스
장점
-코트비젼과 패싱스킬이 그를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임
-그의 사이즈와 포인트 가드 스킬의 조합은 굉장히 희귀한 것이며, 과거에 이 두가지를 모두 갖추었던 사람은 오직 한명 '매직 존슨' 뿐임. 현 NBA에서 르브론보다 더 좋은 비젼과 패싱스킬을 가진 사람은 5명도 안될 것이다.
-힘이 매우 좋으며, 6피트 8인치, 240 파운드에 매우 적은 체지방을 가지고 있다. 이미 18세에 'NBA body'를 갖추었다는 의미이다
-PG로 뛰기에 모든 것을 갖추었으나, NBA에서는 2번 혹은 3번에서 뛰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팀에 이러한 패싱스킬을 가진 선수가 있다면 그의 손에서 모든 공격이 시작되길 원할 것이다.
약점
-그가 어린 나이에 받고있는 기대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가 계속해서 자신의 게임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수 있을까?
-자유투는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수비강도도 높일 필요가 있다.
-현재 70퍼센트 이하의 자유투 슈터지만 경험이 쌓이면 분명 개선 될 것이다.(???)
-화려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승패가 거의 정해졌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컴패리즌
-마이클조던, 매직존슨
듀란트
장점
- 믿을 수 없는 높이와 민첩성, 득점을 쟁취하기 위한 멘탈
- 하이 레벨 수준의 공격력
- 이미 NBA 레벨에서도 통할 수 있는 공격 스킬셋 보유
- 그의 오프 더 드리블 점퍼는 신장을 감안하면 거의 불법 (illegal) 수준
- 박스아웃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는 훌륭한 리바운드 능력
단점
- NBA 레벨의 극단적인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검증이 필요
- 수백만불의 연봉을 받으면서 본인의 재능과 킬러 본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가?
- 디펜스 시 자세가 높고 수비의 기본기가 필요
- 볼핸들링 개선이 요구. 드리블 시 자세가 너무 높음
- 가끔씩 양질의 패스 재능을 보여주곤 하지만 꾸준하지 못함
- 신장을 감안하면 블락 능력을 좀 더 향상시킬 필요성이 있음
- 벌크업이 필요
컴패리즌
- 덕 노비츠키, 트레이시 맥그래디
커리
장점
-민첩함과 득점력으로 수비수에게 큰 부담을 줌.
-높은 효율로 자신이 원하는 슛을 할 수 있음.
-상대 수비가 수비수를 교체해가며 집중수비를 하지만, 그 압박을 벗어나서 어떻게든 고난도의 슛을 매번 성공함.
-슈팅 릴리스가 빠르고 안정적이어서 수비수들에게 큰 부담이 됨 (이동 중에 혹은 수비적/정신적 압박이 있음에도). NBA급의 슈팅 레인지.
-공 없이도 움직임이 좋음. 스크린을 받고 돌아 나오는 때에 발 움직임이 훌륭하고 항상 슛을 쏠 준비가 되어 있음.
약점
-NBA 2번 선수로서는 너무 작은 6'2"의 신장은 그를 NBA 평균 이하의 수비수로 만들 소지가 다분함.
-이번 연도부터 1번 자리를 맡고 있긴 하지만, NBA 팀들이 믿고 공격조합을 맡길만한 1번은 아님.
-수비 시 스크린을 뚫고 가는/돌아가는 데에 고전.
-난사 기질이 있고 쫓겨서 슛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예를 들면 West Virginia경기)
-수비수가 거칠게 다가올 때 어려워함.
-신체적 한계와 사이즈때문에 골대에서의 결정력이 훌륭하지 않음.
-1번 포지션에서 게임을 할 경우 멍청한 실수를 할 때가 있음. 상체에 근력을 향상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이지만 태생적으로 마른 체형이라 불가능해 보임.
컴패리즌
-마무드 압둘 라우프(??? 첨들어봄.. 덴버에서 뛰었고 커리어3점성공률 35.4%)
앤써니 데이비스
강점
-가드의 민첩성을 가진 6피트 10인치짜리 괴물.
-지금까지 어떤 유망주들도 선보인적 없던 수비력, 7피트 6인치의 윙스팬에서 나오는 미친 높이가 운동능력과 높은 수비BQ를 만나면 어떤 선수가 나오는지 보여줌.
-도움수비가 매우 뛰어나 팀원을 제친 공격수를 단숨에 막아설 수 있음
-외곽수비도 완벽, 발이 빠르고 손질센스가 좋아 매게임 1.5개의 스틸을 기록함
-31분만에 10개의 리바운드(3개의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낼만큼 페인트존에서도 그의 신체적 재능을 잘 활용함
-다소 떨어지는 힘에도 불구하고 인사이드에서 내성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일이 없으며 공격적으로도 매우 효율적인 선수
-주로 오프볼 무브로, 픽앤롤 과정에서 핸즈오프나 앨리웁 마무리등의 플레이를 하며 때때로 너무 높게 날아오는 패스도 거뜬히 받아냄
-기본적으로 파워 피니셔 타입의 선수는 아니지만 필요할때는 폭발적인 피니셔로 돌변함
-안정적인 슛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은 많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경험과 연습을 축적한다면 좋은 무기가 될것
-총알같은 아웃렛패스가 그의 가장 큰 장점
-때때로 직접 볼을 쥐고 게임플레이를 조율하는데, 파생되는 공격과정이 다양한 편
약점
-고등학교 3학년에서 4학년 사이에 7인치가 자라는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프레임이 다소 빈약함
-체중은 얼마든지 더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그의 운동능력을 잃어서는 안될것
-어깨와 팔에 비해 매우 부실한 허리, 코어근육과 하체를 강화하는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임.
-페인트존에서 때때로 쉽게 백다운되며 움직임을 제한당하곤 함
-풋워크가 뛰어난 편임에도 그동안 사이즈에서 특별히 우위를 가져가더라도 포스트업을 통한 아이솔레이션을 거의 시도한적이 없음.
-공격적인 면에선 상당수의 재능들이 개발되지 않았으며(Raw potential), 충분히 갈고닦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함
-그가 매우 뛰어난 볼핸들링 스킬을 가지고 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 하지만 페이스업과 드리블을 통한 돌파가 매우 적음.
-수비상황에서 펌프페이크에 쉽게 속음
-NBA무대에선 그의 사이즈와 운동능력이 대학무대처럼 압도적인 강점으로 쓰이기 힘들것
-신체적으로 성숙하지 않았다는 점이 그가 Beast mode를 발동시키는데에 있어 유일한 가시적 장애물
하든
강점
- 매우 부드럽고 기교있는 윙 자원이다.
-경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그가 언제 조력자 역할을 해야할지, 언제 스코어링을 맡아서 해야할지를 잘 안다.
-스코어링 능력과 더불어 시야와 플레이메이킹 능력도 그의 가장 인상적인 능력이다.
-몸을 잘 만들어서 NBA 수준에서 마주할 빡센 수비를 다룰 준비가 되어있다.
-아이솔 상황에서 그는 상대를 잘 속이는 다양한 무브들로 수비수들을 맞선다.
단점
-NCAA 토너먼트에서 두번의 매우 부진한 퍼포먼스로 시즌을 마쳤다. 이것은 그의 뛰어났던 시즌의 빛을 바래게 했다. (플옵....?)
-도약하는 능력과 퀵니스가 미미해 터프하고 컨테스트당하는 돌파를 강제받는다.
-사이즈가 그의 포지션에서 그다지 뛰어난 것은 아니다.
-미드레인지 게임은 더 가다듬어야 한다.
-그는 경기 당 3.4개의 많은 턴오버를 기록 중이지만, 이는 그가 너무 많은 것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컴패리즌
- 마누 지노빌리, 브랜든 로이
쿰포
공식 프로필 (드래프트 컴바인 불참)
신장 - 6' 9". 윙스팬 - 7' 3". 체중 - 215 파운드
장점
피지컬 툴 - 훌륭한 사이즈와 프레임. 사기적인 윙스팬. 손크기가 거대하여 볼핸들링, 패스, 피니쉬에 유리. 지난 10달 동안 3인치가 자랐다.
수비 포텐셜 - 피지컬 툴로 인해 수비에서 포텐셜이 거대하다. 경험은 부족하지만 본능이 엄청나다. 사기적인 길이로 슛 방해, 패싱레인 차단에 능하다.
공격적 다재다능 - 유소년팀에서 1번부터 4번까지 봤다. 솔리드한 리바운더. 리바운드 후에 코스트 투 코스트 피니쉬 가능. 양쪽 돌파 가능.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고 보폭이 넓다. 바디 컨트롤이 대단히 좋다. 헤지테이션 드리블을 이용한 돌파에 능하다. 코트 비젼, 패스 본능이 훌륭하여 포인트 포워드 포텐셜. 매우 비이기적. 아직 발전이 요구되지만 3점슛이 가능한 레인지.
업사이드와 포텐셜 - 아직 많이 어리다. 이미 훌륭한 사이즈와 길이인데 아직 자라고 있다. 운동능력이 더 좋아질 가능성. 경험이 쌓이면 발전할 부분이 많다.
단점
힘, 폭발력 - 아직 프레임에 비해 웨이트가 약하다. 기본적으로 약한 몸, 하체 힘을 키워야 한다. 컨택 후나 높은 수비를 상대로 피니쉬에 문제. 부드러운 운동능력이지만 폭발력, 퍼스트스텝이 부족.
외곽슛 - 매우 유능한 슈터이지만 꾸준함이 부족. 미드레인지 게임이 없다. 수비수 앞에서 점퍼를 올라갈 수 없다. 타점이 매우 낮은 세트샷. 팔로우 쓰루를 제대로 하는 경우가 드물다.
수비에서 꾸준함 - 수비 포텐셜은 훌륭하나 꾸준하지 않다. 피지컬에 고전하며 스크린을 잘 뚫지 못한다. 퍼리미터 수비 자세가 너무 꼿꼿하다. 슛을 막을때 앵글을 잘 못잡는다. 몸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경험 부족 - 아직 세계무대에서 엘리트 레벨의 선수들을 상대로 뛴 적이 없다. 자라면서 FIBA 무대를 경험하지 못함. 아직 NBA에서 트루 포지션이 의문. 팀메이트에게 너무 의존하는 경향. 킬러 본능 의심.
레너드
장점
그는 하이브리드한 포워드이다 with terrific length
그는 항상 에너지가 넘치며 팀수비를 잘하고 이타적이며 nba에서도 통할만큼의 파워가 있다
그의 말도 안되는 길이와 수비범위는 상대를 더 곤란하게 할것이다
그는 '의외로' 턴어라운드점퍼를 잘 구사한다(공격스킬이 부족한데 구사하니까 놀란듯?)
굉장히 빠르고 보폭이 큰 퍼스트스텝으로 창의적인 일대일 가능하다
그는 엄청난 손크기와 팔길이로 리바운드와 스틸에 강점이 있다
엄청나게 빠른 점퍼는 그를 계속 농구하게 만든다(슛릴리즈속도 얘기인듯)
수비에 있어서 그는 매우 위험한 무기이다 수비에서는...
단점
점퍼를 주로 사용하지만 성공률이 들쭉날쭉해서 불안정하다
outside쪽 공격기술이 없다시피하다
왼손드리블이 아직은 미숙하다
어느팀도 그에게 공격쪽으로는 기대하지않을것이다
슛기술이 한정적이고 바스켓 컨트롤?(림어택시 손끝 감각인듯)이 부족하다
수비쪽으로는 거의 가르칠 필요가 없지만 인사이드 득점에 비해 아웃사이드쪽 득점은 개선이 필요하고 그에게 걸어볼 팀들은 필히 연습시켜야한다
컴패리즌
Luc Richard Mbah a Moute/ Gerald Wallace
룩 음바 아무테, 제랄드 월리스
웨스트브룩
장점
- 작은 키를 보완해줄 수 있는 뛰어난 운동능력과 폭발력을 지닌 콤보(듀얼)가드
- 치명적인 퍼스트스텝과 크로스오버
- 골밑 마무리가 뛰어나고 밀집된 수비를 두려워하지않음
- 빠른 릴리즈의 점프슛, 훌륭한 미드레인지 게임 보유
- 이기심 없는 솔리드한 패서
- 뛰어난 워크에틱 보유
- 훌륭한 수비수가 될 수 있는 잠재력 보유
단점
- 1학년때 꾸준한 출전기회를 보장 받지못했음
- 2번자리만큼 1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드래프트 순위를 높힐 수 있음
- 포인트 가드로서 볼핸들링 능력을 키워야함
- UCLA 시스템이 그의 능력을 전부 보여주지 못하게 제한할 것임
-자유투 성공률(55%)
컴패리즌- 라존 론도/ 몬타 엘리스
크리스 폴
장점:
-그는 이미 완벽한 포인트가드이다.
-그는 어린 나이를 뛰어넘은 성숙한 리더다.
- 득점에 능하고 페인트존 안으로 들어가 다른 동료들에게 받기 좋은 패스를 뿌려 줄 수 있다.
-공간이 있다면 여지없이 3점슛을 넣는 명사수이다.
빠른 발놀림은 그를 수비시에 능력있는 수비수로 만들어준다.
-ACC(NCAA의 메이저 컨퍼런스중 하나) 에서 1학년으로써 스틸왕을 하고 있다는 것은 그의 수비가 의심의 여지가 없음을 보여준다.
-그의 성격과 열정은 그에게 있어 GM의 꿈을 꾸게한다.(근데 폴신은 팀빨 못받지 않았나?)
-그가 리그에서 스타가 된다면, 아마 그것은 그를 실패에서 멀어지게 하는 경기에 대한 열정 때문일 것이다. (야던 벨 옷 제대로 안입은거 지적하는 열정 ㅇㅈ)
단점:
-6피트(185cm)의 키는 NBA에서 매우 작은 수준이다. 그의 운동선수의식이 단점을 메꾸는데 좋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장점을 키우고 좀 더 성숙해지는 과정을 거친다면 크리스 토마스(노터 데임 대학교 의 농구선수)가 겪었던 끔찍한 2년차 징크스는 피해갈 것이다.
-포인트가드는 팀플레이로써 평가된다. 그리고 올해, 그는 그의 팀을 이끌어 그가 챔피언에 어울리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근데 이거 아직까지 못함 ㅋㅋ)
컴패리즌: 아이재아 토마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장점
- 과도하게 폭발적이지 않아도 훌륭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플레이를 구사
- 큰 사이즈에 비해 몸이 매우 유연하고 완급 조절 능력도 매우 뛰어남
-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모든 루트에서 득점할 수 있는 선수
- 기본기가 뛰어나고 큰 키에 비해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서 대부분의 수비수를 벗겨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
- 프레임이 두꺼운건 아니지만 긴 팔과 허슬 덕분에 훌륭한 리바운드 능력을 보여줌
- 모든 선수들이 향상시켜야 할 게임을 읽는 능력이 내재돼 있음
단점
- 카멜로 앤써니가 NBA 레벨의 다른 선수들보다 더 크고 빠른가 라는 점에서 검증이 필요
기타
- 몇 몇 전문가들은 그를 1픽으로 예상하지만 1픽이 되지 못하더라도
그것은 르브론 제임스라는 괴물의 존재 때문이지 카멜로 본인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밝힘
컴패리즌
- 빌리 오웬스, 라이오넬 시몬스, 글렌 로빈슨
릴라드
장점
-뛰어난 스코어러
-6'2"로 NBA 포가에게 이상적인 윙스팬 사이즈
-강한 골격으로 페인트존에서의 몸싸움 이겨냄
-미드레인지 혹은 3점라인 뒤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슈터
-림에서 25~28피트 떨어진 곳에서도 주저하지 않음
-퀄리티 샷을 쏘는 데 필요한 공간이나 시간이 매우 적음
-고효율의 볼륨 슈터(경기당 평균 7.1개 3점시도, 43.2% 성공률)
-효과적으로 슛을 성공시키거나 스팟업 할 수 있다.
-공을 잘 다룸
-빠르고 짧은 드리블과 방향/속도 변화를 이용해 수비수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마음대로 페인트 존에서 득점할수 있다.
-트랜지션에서 공격적이고, 항상 뭔가 일어나게 하려고 한다.
-자유투 성공률 88.4%(경기당 평균 8.0개 시도)
-동료를 위해 돌파 후 킥아웃 패스를 할 수 있는 좋은 패서이다.
-효과적인 온볼 디펜더
-클러치 상황에서 강한 리더
단점
-퓨어 포인트가드가 아님
-NBA 레벨에서 팀원들을 더 잘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의문.
-지난 몇년간 그의 디시전은 향상되었지만, 그가 불이 붙었을때 흥분하고 엉뚱한 샷을 할 수 있다.
-시즌을 지배했지만, 강한 상대를 피했다
-3학년때 시즌 아웃 되었기 때문에, 부상에 대한 염려가 있다.
컴패리즌 : 제이 윌리엄스/제리드 베이리스
장점
- 203cm의 큰 키와 긴 윙스팬
- NBA 레벨의 슛 레인지를 가지고 있으며 빠른 슛릴리즈, 공간이 거의 없어도 쏠 수있는 슈팅능력
- 빅타임 덩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뛰어난 운동능력과 코트를 달리는 능력
- 퍼리미터 포워드에게서 흔히 볼 수 없는 인상적인 시야와 패스 스킬
-뛰어난 운동능력을 기반한 수비
단점
- 혼자서 만들어 내는 능력이 부족함, 낮은 풀업점퍼 성공률
- 빈약한 볼핸들링이 그의 전반적인 플레이를 제한시킴
- 더 나은 옵션이 있음에도 롱샷을 서두르는 경우가 있음
- 가끔 경기에 집중하지 않는 사람처럼 느슨한 플레이를 할 때가 있음
- 수비에서 집중력을 잃을때도 있지만 개선 가능한 부분
- 좁은 대학무대에서 쉬운 스케줄로 뛴 것이 더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통할지 예측하기 힘들게함
그리핀
-말도안되는 괴물같은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음
-엘리트 레벨 재능들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워크에틱
- 리그에서 탑 리바운더가 될 수있는 재능
- 강인한 성격이며 페인트존에서 접촉을 꺼려하지않고 훌륭한 민첩성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코트를 달릴 수있음
- 포스트 플레이어로서 뛰어난 볼핸들링을 가지고있고, 압박과 밀집된 수비를 뚫고 가기위한 드리블 능력이 있음
- 좋은 시야를 가지고있고 오픈인 동료에게 빼줄 수있는 훌륭한 패스능력이 있음
- 팀 던컨 스타일의 백보드를 이용하는 미드레인지 게임에 향상을 보임
- 208cm의 키로 NBA 탑 레벨 스몰포워드가 될 자질이 있음
- 겸손하고 슈퍼스타의 주목 받는 것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않음
단점
- 아직 부족한 슈팅 능력과 자유투(59%)
- 포스트에서 공격 레퍼토리를 계속 발전시켜야함
- 몸을 아끼지 않는 마음가짐이 부상을 일으킬 수도 있음
- 가진 능력을 생각하면 더 나은 수비수, 샷 블락커가 되어야함
- 보컬 리더의 능력을 키워야함
컴패리즌- 칼 말론/ 안토니오 맥다이스
지미버틀러
장점 :
미래에 좋은 롤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음. 전체적으로 꽤 빠르고 키 큰 선수.
코트 양 끝을 누비는 활동량이 장점이며, 트랜지션에 능하다. 힘이 좋고 밸런스가 잡혔음.
좋은 본능과, 볼이 없을때 더 활발히 움직이는 성실성으로 림을 수비해냄. 스팟 업 슈터로 미들 영역서 강점을 가지며, 접촉에 적극적이다.
2010-11 시즌 경기당 6.5개의 자유투를 획득했으며, 78.3%의 성공률을 기록함. 또한 턴오버 1개 당 1.5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플레이를 셋업하는 이타적인 플레이어임.
결정적인 순간에 강하며, 포제션을 살리고 팁인을 많이 시도한다. 팔을 뻗어 최대한 뻗어 많은 수비 기회를 얻어내는 터프한 수비수이자 수비수로서 영역 내 모든 툴을 갖춘 매우 가치 있는 플레이어.
머리가 좋고 강한 워크에씩을 갖췄다.
단점 :
모든걸 갖춘 만능 선수지만 하나도 정상급 영역에는 이르지 못했다. "jack of all trades, master of none". 팔방미인이나 어느 한 쪽에도 특화되지 못함. 선수로서 눈에 띄지 않는다.
그 중심으로 공격을 열어갈 수 있다는 걸 증명하지 못했다. 아이솔레이션 플레이어가 아니며, 그의 플레이는 팀원들을 기반으로 한 오프 더 볼이다.
점프 슛 역시 증명이 필요하다. 기복이 있고 거리가 짧으며, 배후에서 위협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때껏 보여주지 못했다.
결론 :
웨슬리 매튜스처럼 아주 좋은 기회를 얻는 다면 좋은 플레이어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드래프트 클래스의 많은 신인들과는 달리, 수비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배드샷을 던지느라 팀을 망가뜨리지 않고 NBA급의 플레이를 보여주어왔다. 긍정적인 태도와 성격으로 초반에 기회를 잡고, 외곽슛을 향상시킨다면 신인들 사이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컴패리즌 : 없음.
데로잔
강점
-6피트 6인치, 긴 윙스팬, 100kg의 좋은 프레임, 윙으로서 최적의 신체조건
-림보다 머리가 위에 올라갈만큼 운동능력이 엄청나게 뛰어나고 돌파후 마무리 역시 폭발적임
-미드레인지게임의 모든것을 완벽히 이해하여 코트 어디에서든 변함없이 위력적임
(진짜로 이렇게 쓰여있었음)
-스크린을 잘 이용하며 오프볼 무브도 뛰어난편
-수비의 약점을 공략하는 지능적 플레이에 능숙함
-뛰어난 운동능력을 기반으로 좋은 리바운더가 될 수 있음
-림어택에서 오른손 마무리의 완성도가 치명적
-가로수비가 뛰어난편
-pac10 토너먼트를 통해 자신이 nba레벨의 경쟁과 압박을 버텨낼 수 있음을 증명함
약점
-수비시 자세가 너무 높음
-아직 잠재력의 대부분이 제대로 개발되지 않았음
-슛 레인지가 짧음
-그가 가진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정신줄을 놓아버린듯한 플레이를 보여줌
-코트 위에서 그가 할 수 있는것 이상의 것들을 하려고 할 때가 있음
-자유투 유도능력이 떨어져 플레이의 효율이 낮음
-볼핸들링 능력에 개선이 필요함
-공을 쥐고 있을때 때때로 예측하기 쉬운 플레이를 하며 페이스업 게임에서 창의력이 매우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