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5일은 현철가수님 서거 2주기입니다
현철가수에 대하여
현철(玄哲 1942년 7월 29일~2024년 7월 15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본명은 강상수(姜祥秀)로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렸다.
생전에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내 마음 별과 같이', '니애미는 가수', '사랑은 나비인가봐', '
봉선화 연정', '싫다 싫어', '사랑의 이름표', '아미새', '고장난 벽시계' 등의 노래들을 발표하였다.
1942년 7월 29일 경상남도 김해군 대저면 도도리 월포마을(現 부산광역시강서구 대저2동)에서 태어났다.
1961년에 부산동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해 동아대 경영학과에 수석으로 입학하였지만,
이듬해 자퇴하고 군에 입대하여 전역한 뒤 1969년에 태현철 이름으로《무정한 그대》라는 곡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하였다. 그러나 데뷔할 당시에는 남진과 나훈아가 한창 주목받고 있었기 때문에 현철은 인기를 얻지 못했다.
결국 1974년에 활동을 중단하고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가서 음악 그룹 '현철과 벌떼들'을 결성해 그룹 리더로서
팝송을 리메이크하면서 열심히 활동하였지만, 이 역시 큰 인기를 얻지 못해 오랜 무명 시절을 보냈다.
노래 가사
너대로 너는 가고 나대로 나는 간다
가슴을 치면서 아무 말없이
나는 돌아서서 울었지
차라리 목석인들 목석인들
생각지 않을것을 잊어질것을
아아 서러워라 두갈래 이별
너대로 너는 가고 나대로 나는 간다
상처만 안고서 그리워해도
너는 다시 오지 않았지
차라리 목석인들 목석인들
서럽지 않을것을 잊어질것을
아아 괴로워라 못잊을 사람
첫댓글 그렇군요...
좋은 곳에서 내려다 보시며 빵긋 웃을 겁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덥지만도 슬기롭게 이겨 내시길 요~!
즐감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