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580371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신천지교회가 대구 지역 코로나19 슈퍼 전파 매개로 지목돼 논란인 가운데 대구 가톨릭대학병원 의료진 1명 역시 신천지 교인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역 5개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하나인 가톨릭대학병원은 20일 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응급실과 병동 1개를 임시 폐쇄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번에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으로, 자신이 교인이라는 것을 숨긴 채 19일 저녁까지 병원에서 근무를 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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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신천지 교인' 숨기고 근무까지…대구 가톨릭병원 병동 폐쇄
알차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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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1 07:30
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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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미쳤나.. ㅅㅂ 아 진짜 빡쳐 돌았나봐
미친게 진짜
이건 면허정지하고 고소감
와 이건 진짜.. 진짜 처벌감아니야..?
미친..
미친것들아
와
진짜 이기적임의 끝이다
살인자 ..
정신 나갔나 진짜....의료인이라는 사람이 기본적인 사명감이나 의식도 없어?
개빡쳐....
의료진이 의사야???
와... 나 정기검진 가는덴데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혹시나 하고 미뤘는데 신의 한수였다
의료인이라면 저럴 수는 없어.... 저사람 면허 취소해야해
와.. 고소못하나
시이발 카톨릭병원 왜다니냐고
3 으휴
44444
간호사라며???
아니 신천지가 가톨릭병원에는 왜 취직함???
듸져..
왜살지
신천지 진짜 개노답이네 다들 신밍아웃되서 망하길 바람
면허취소하자
.....?
면허취소요 시발
미친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