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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3 조회 988 11.11.03 05:4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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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3 06:00

    첫댓글 감사합니다~~^*^

  • 11.11.03 06:26

    늘 걱정속에 싸여서 살고 있는데... 생각해 보니 쓸데없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 11.11.03 06:43

    감사합니다

  • 11.11.03 07:19

    아멘 !감사합니다

  • 11.11.03 07:39

    바로 지금 이 순간 회심하고, 지금 이 순간 주님 뚯에 뜻에 따라 살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싶습니다.
    사람, 비판과 판단은 주님께 맡기고, 지금 이 순간 만나는 이웃과 기쁘게 주님향해 걸어가기. / 풋풋한(지송) 독수리
    5형제 저 모습은 광속보다 빨리 어리론가 달려가고 있을까요?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11.03 08:04

    매순간주님께`찬미와감사를드리며`오늘은혼자서누군가를위해낙엽을밟으며`지금이순간주님뜻에맞게`살수있도록열심히기도하고싶습니다~신부님좋은날되세요

  • 11.11.03 08:12

    아멘!

  • 11.11.03 08:24

    주님의 뜻에 맞는 하루를 살아가며. 순간 순간을 주님께 봉헌하며 나의 내면을 들어다보며 지나간
    과거나 다가올 미래가 아닌 오늘 지금 최선을 다하는 날이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11.03 08:42

    주님 뜻에 맞추어 살아 가도록 노력 합니다. 감사합니다.

  • 11.11.03 08:46

    정말 우리는, 아니 나는 남을 판단하는 데에는 어찌 그리 발빠른지요.
    내 허물을 보는 데는 눈멀고, 귀먹고....

  • 11.11.03 09:09

    주님안에서 행복한 하루를.. 아멘

  • 11.11.03 09:23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11.03 09:32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11.03 10:03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우리는 남을 쉽게 판단하고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습관 버려야 되겠죠.....명심하며 살겠습니다....행복한날 되십시오.....^^

  • 11.11.03 10:06

    신부님의 강론의 말씀 가슴에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11.03 10:11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 이 말씀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가 한일을 주님께 아뢰는 날이 오겠지요. 사실 제일 두려워해야할 분은 주님이셨는데, 제게 주어진 상황들을 더 두려워했습니다. 주님의 것이니 주님이 당연히 보살펴주심을 계속 잊어버리고요.. 지금부터 제 모든일들을 주님께 아뢰기위해 달려가겠습니다. 매순간 회개하고 돌아설수 있도록이요. 왜 저는 그동안 혼자 고민했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오늘도 가치있는 일이 주어짐에 감사드리며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고민하기보다는 무언가를 하는편이 훨씬 유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11.03 12:59

    참으로 좋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히 담아갑니다~

  • 11.11.03 13:51

    감사합니다~~^*^

  • 11.11.03 14:21

    누군가의 판단으로 아파하는 이웃의 눈물을 기억하면서 절대로 나만이라도 ~~~되새깁니다!!!!

  • 11.11.03 14:58

    지금, 오늘,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걱정하지 않고 주님께 모든 삶을 맡기며 주님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신부님 말씀 듣는 이 시간 은총의 시간입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11.11.03 15:06

    감사합니다..

  • 11.11.03 17:45

    감사합니다 아멘

  • 11.11.03 17:50

    살아도 주님을 위해 .... 죽어도 주님을 위해... 깊이 담아 갑니다.

  • 11.11.03 18:47

    지금이라는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갈때 모든 걱정과 고민은 말끔히 사라지는 삶.. 어떻게 살아야지 하는지 곰곰..생각해봅니다.. 주님을 위해 살고..주님을 위해 죽고.. 어려운 숙제인것 같은데.. 주님.. 뜻대로 하십시요.. 숙제 검사는 제가 주님을 만나러 갈때..받겠습니다.. 이왕이면 동그라미 다섯개에..별은 ? 개 ...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 11.11.03 22:37

    오늘 하루도 걱정과 근심으로 하루를 소진했느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1.11.04 00:39

    신부님...감사합니다^^^ 남을 판단하지 않고 단죄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11.11.04 00:42

    믿음직한 독수리 5형제입니다~ ㅎ 가운데 계신 빠다킹 마태오 신부님 가장 자랑스러워요~^^

  • 11.11.04 15:28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을 올려주심에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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