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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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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白壽산우회(산을 사랑하는 친구 모임) 1/29(금)양재 시민의숲을 따라 걸으며
조원중 추천 0 조회 96 16.01.29 16: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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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9 18:19

    첫댓글 신속한 리포트에 감사하며 치매에 관한 지식과 예방법을 알려줘 고마와요. 백수산우들이 1주일에 2회 만나 산에 오르고 걷는 것이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 16.01.29 20:02

    암 보다 무섭다는 치매백과사전인 동시에 치매의 예방과 주의점의 첵크리스트네요. 각자 몇점일지 채점하여 회장에게 제출해요. 채점성적표는 절대비밀 친전으로 보내주어요. 회장은 산에 가지밀고 사무원 두고 회원들 등산성적표 치매성적표 만들고 발송하고 이의 받고 정정하고 해명하고 사과하고. 이런 일 열심히 하면 치매예방의 최선책이겟어요. 노인 일거리는 찾아서 하는 것이 치매예방의 지름길여요. 닌 손톱 깍다가 살깍아서 파나는 것 보고 아픈 것 알앗는데 몇점인지도 알고싶어요.. 닌 그것이 치매와 관계 있는지 몰랏어요.

  • 16.01.30 09:20

    우리가 윤봉길 의사에 대해서는 대개 교과서를 통해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는데 이날 매헌 기념관 참관을 통해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이 찡한 많은 사실을 알게 되어 이날의 모임은 참 보람된 것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조거사님의 등산기 업로드하는 속도는 알아주지요. 치매 예방에 운동이 들어감을 확실히 알았으니 이제부터 열심히들 등산에 참석하여 금년 말에는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우수한 정규직 회원이 됩시다. 조원총무님 ! 신임 총무님을 대신하여 수금하느라 수고하셨고 거기에 등산기 올리는 수고까지 해줘 고마워유!

  • 16.01.30 11:56

    백수에 등산만으른 부족해요. 설지나면 80고령인데 인생3모작의 원년으로.치매와 경제적대비기 요해요. 60가지는 열심히 일햇고 80까지는 열심히 등산했으니 이제 시작하는 3모작에는 이 두 사럽의 추진이 요해요. 그러기에 이를 위한 조직이 요해요.. 총무 산하에 치매예방지처와 연금관리처를 신설해야해요. 연금처는 이제 80까지는 매월 연금만 만원씩 불입했으니 이제는 불입은 중지하고 다만 얼마씩이리도 매월 연금 지급을 개시해야 해요.그리고 치매예방처는 전문의를 두고 치매예방약 개발과 보급에 힘써야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조 스님이 개발한 첵크리스트의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신고하고 즉시 출동하는 시스켐이 힐요해요.

  • 16.01.31 06:25

    한 회장에서 전화 왔어요. 연금처장 추천하라고. 그래서 그 자리는 중요하고 또 돈문제기에 회원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한 회장이 겸직하라 했어요. 조금 후 또 전화왓어요. 계산해보니 지금은 한달에 기심만원밖에 않되니 차라리 90세부터 하는 것이 어떻냐고. 난 좋다했어요. 그 이유른 지금하면 난 비정규직여서 연금 해당이 핞되지만 때는 열심히 하면 정규직 가능성이 잇고 더구나 그때는 월 기 백만원이 된대요.거기에 지금은 집에서 육체노동(집청소)으로 최저임금은 받는데 그때는 육체노동도 못히기 때문임. 지금은 토.일 2일간에 걸처 청소하면 휴일수지 받고 성과급이 아닌 시간제기에 그 수입으로연금없이도 살아갈수 있어

  • 16.01.31 09:05

    생각할수록 한 회장은 혜안의 탁월한 영도자로. 일직이 인생2모작때는 백수회를 조지하여 등산으로 우리 몸을 연단하면서 또 성적표까지 만들어 무슨 돈인지도 모르게 매월 든을 걷더니 3모작 증반디부터는 마츰형복지로서 우리의 생게까지 책임저주신다니..... 백골난망의 은인이로소이다. 어떤 효자인들 이런 착한 효자 있겠어요.송구헌 나중 연금 낸 회원이 먼저 염금수혜자가 괴겠어요. 먼저 된 송재덕회원은 아예 명단에서 탈락되고.... 같은 송씨라도 지상에서 영원으로 차이나요.

  • 16.02.01 20:34

    조 총무원장님, 감사해요. 충정 윤봉길 의사 에대한 글에다가, 치매에 대한 정보로 우리들을 다시 일깨워주고 있어요. 우리는 서로 의지해야해요, 우리 이렇게 높이 오르는 등산모임에서 산허리 오르기 모임으로, 다시 평지걷기 모임, 꽃시장 둘러보기 등 다양성 있게 발전하고 있네요. 기업에만 창의성이 요구되는게 아니고요. 우리 서로 마음을 의지하면서 아름다운 시간들을 창조하는 우리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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