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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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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직장에서..
샤론2 추천 0 조회 398 23.05.18 11:4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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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8 12:11

    첫댓글 이쁜 사서님이 계시니
    손님이 늘었나봐요 ㅎ
    샤론님은 어딜가나 인기짱일거 야요
    나도 그럴거라 짐작은 했었지요
    역시나 그곳 사람들도 알아보는군요 ㅎㅎ

  • 작성자 23.05.18 13:21

    시냇물언니는 더 상냥하시니까
    어디 가셔서든지 인기 짱이지요..ㅎㅎ
    저는 아직도 목소리가 크게 안나옵니다..ㅋㅋ
    근무하는 동안에
    성실하게 잘 해서
    좋은소리 듣게 해야지요..

  • 23.05.18 12:56

    역시 집 밖을 나와야
    재미있는 일들이 생겨요.
    멋진 커리우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5.18 13:22

    퇴근하기 싫을 만큼
    쾌적한 환경이
    너무 즐거워요.

  • 23.05.18 14:34

    간만에 듣게되는 출근과 근무소식 재미납니다
    흥미롭고 실감도 가네요~~~~~~
    행복해하는 마음 듣기도 좋아요
    화계사 순례마치고 전철안입니다
    삼각산 정기는 특이하네요

  • 작성자 23.05.18 14:56

    네!언니~~^^
    저는 날마다 즐겁습니다.
    벌써 퇴근시간이 되어서 아쉽네요..
    이곳이 좋거든요..ㅎ

    화계사에는 기도 드리러 가셨어요?
    오늘은 단순한 봄나들이가
    아니라 기도하러 가신거 같습니다..
    평안한 날 보내세요.!^^

  • 23.05.18 14:37

    직원과 함께 친해지고 사무실에서 저리 맛있는 비빔 밥도 해서 정을 나누며 먹는 점심 더 맛있을것 같네요
    낮선데서 사람을 하나 하나 사귀어 가는 것도 즐겁지요
    그 가운데 유독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더 좋구요

  • 작성자 23.05.18 16:07

    네! 언니~^^
    친구도 생기고 괜찮아요..ㅎ

    바깥 기온은 더워도
    사무실은 에어컨 안키고도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벌써 퇴근시간이 되어서
    퇴근하네요..

    언니도 오후시간 쉬엄쉬엄
    보내세요..

  • 23.05.18 15:05

    무엇보다도
    잡다한 꿈이나 상념들 접어버려
    명쾌하고 좋겠어요
    어딜 가볼까
    무얼 해볼까
    누굴 만나볼까 등등...요
    얼마간의 구속을 즐김 ㅎ

  • 작성자 23.05.18 16:05

    강마을언니~공감을 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이 구속을 어쩌나 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모든것에 미련이 없네요..
    그저 흘러가는대로
    놀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으네요..^^
    오래 직장에 다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3.05.18 15:16

    우와 정말 일하는 즐거움
    여유로움 멋져요~^^

  • 작성자 23.05.18 16:06

    응..최멜님아 고마워~~^^
    정말 오래 다니고 싶은 직장이네..^^

  • 23.05.18 17:02

    직장에서 참 보기드문 모습이네요
    이런게 사는 모습 이겠죠
    전 부러운데ㅎ
    출근하는 아침이 기다려 지겠네요

  • 작성자 23.05.18 17:25

    경이씨 감사합니다..
    제가 복이 많으네요.
    스트레스를 전혀 안받으면서 돈을 버니까요.

    28일에 시간되시면 소래포구 함께 가십시다..^^

  • 23.05.18 17:44

    @샤론2 그날 토끼방 정모라던디 아닌가ㅎ그날 그곳에 참석할겁니다ㅎ

  • 23.05.19 23:39

    @안다해 제가 일요일만 쉬어서 평일은 갈수가없어서요 글타고 때려칠수도 읍고ㅎ

  • 작성자 23.05.20 03:11

    @안다해 언다혜님 만일 정모 오신다면 정모공지글에 정식으로 신청해서 오시면 되겠습니다..
    반가워요! .^^

  • 23.05.19 04:38

    이제 서서히 적응 해가는군요
    샤론님은 모난 얼굴 아니라서
    남여노소 누구나 좋아 할수밖에
    없은 닮고 싶은 방장님 알카 몰카 ㅎ

  • 작성자 23.05.19 10:23

    언니..
    오늘은 조용히 혼자 음악듣고 책 읽고 있네요..
    이런 조용한 시간
    너무나 좋으네요...^^♡♡

  • 23.05.19 07:04

    경제활동 할수있다는게
    큰 ~ 행복이지요~
    그만큼 건강이 따라준다는거니요~
    즐건 직장생활 행복해보여요~
    멋지십니당~♡

  • 작성자 23.05.19 10:25

    맞아요..
    건강하기에 무슨 일이든
    가능하지요..
    일을 하고싶어도 건강하지 않으면 그림에 떡일 뿐..
    그저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리라설님 고마워요..^^

  • 23.05.19 08:41

    직장인이 너무 화려 하신거 아니래요 ㅎ
    삼식씨 긴장해야 하실듯 합니다 ㅎ
    저도 밭으로 농사 출근 시작래서 조금 바쁘네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3.05.19 10:28

    제가 늦으막에 복이 있네요..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하게 생각하며
    성실하게 근무해야겠어요..

    삼식씨는 방금 통화해서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했어요..ㅎㅎ

  • 23.05.19 08:47

    샤론방장님~
    너무 너무 믓찌세요ㅎ
    직장 생활도 범생이로 잘 하시구ㅎ
    얼마되지 않아 친구도 사귀고ㅎ
    점심으로 맛난 비빔밥도~~!
    어디에 있던 반짝이는 언니
    늘 응원 합니다.^^
    급 그런 직장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5.19 08:48

    흑장미!!ㅎㅎㅎ
    운전중

  • 작성자 23.05.19 10:30

    체루쏭 흑장미님~~^^
    아까는 출근중이었어요..
    늦게나마 행운으로 찾아온 일자리에서 나름 행복하게,
    즐겁게 일하고 있네요.
    평생 하고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드는 곳입니다..ㅎㅎ

  • 23.05.19 10:33

    @샤론2
    사진보니 언니에게 딱 마춤인 직장이여요
    오늘도
    해피하게 입니다.^^

  • 작성자 23.05.19 10:34

    @흑장미 네네!!
    흑장미님...감사합니다.
    흑장미님도 해피한 오늘 되세요.~~~♡♡♡

  • 23.05.19 10:11

    아유 미치겟네
    비빕밥...먹고 싶어..군침돌아
    미치기 직전이라요

    행복한 직장생활 샤론2방장님
    따봉입니다...!!

  • 작성자 23.05.19 10:31

    ㅎㅎ지인운영자님~~
    미치면 안되니까 오늘 점심에 비빔밥 드셔요.ㅎㅎ

    응원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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