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 안녕~~ 집에가는 동생들 배웅중~~
형님들 부럽당 ㅋ
올해 터살이 선수단입니다~~ ㅋ
본량초 뽀짝옆, 복숭아할머니집 마당에 석류가 쌔빨갛게 읻고있었어요, 호시탐탐 따려고.. 떽!!!
아이들에겐 익숙한 본량초~~
하나 둘 올라가더니
“이모, 봐봐. 우리 원숭이같지??”
백미터 달리기시합~~
호루라기가 없어서 입으로 ‘호루루’대신 ㅋㅋ
입 겁나 아팠다능~~^
달려라 달려, 그래야 밤에 잘잔다 ㅋ
여섯살 되어서 터살이 할 수있다고 어찌나 자랑하던지..
민율, 유안, 다은, 화영, 은민
최고참 7세, 언제 컸는지.. 빠르다 빨라
세살 네살때부터 함께했었는데 ㅜㅜ
수호, 여름, 지호, 민재, 건하, 동주, 이들, 다율, 유나
신나게 놀고 돌아오는길..
수호, 건하사이에 이들이표정웃김 ㅋ
꼬꼬마 유안이 많이컸당 ㅎㅎ
화영이 “이모, 잠와~~”
참아야 하느니라, 밤까지 ㅋㅋ
은민, 다은이 민재오빠손잡고 신남요
민재 여동생들한테 인기최고~~
동네 아재들포스~~ ㅋㅋ
지친 민율이는 보라이모손잡고왔어요~~
단짝 유나, 다율~~
여기에도 이들이있당^^
쪼오기뒤에 모모이모..
힘들었대요, 많이 걸어서 ㅋ
뒷동산에올라 석양감상중~~
멋있당, 운치있당, 배고프당 ㅋ
밥을먹기위해선 식판도 우리손으로 씻어요~~
민들레, 체리이모가 정성껏 준비해주신 삼겹살파티~~
팔이아파도 야무지게 쌈싸먹는 대단한 건하~~^^
다율이는 언능 먹어!!!
그토록 기다리던 손전등시간? 밤산책시간^^ 가기전에 노래방파티를 했쥬, 불끄고 후라쉬흔들며.. 몸도 무아지경으로 흔들고~~ 완전 꿀잼^^
손전등들고 동네 밤산책다녀왔어요. 차가오면 불을끄고~~
예전엔 가끔 반딧불이도봤는데 이젠 없어요, 아쉽..
손전등 귀신들 ㅋㅋ
여기도 귀신 ㅋㅋ
캠프파이어~~
냄비하나씩 깔고앉아서 민들레이모가 들려주는 북두칠성이야기를 듣고있답니다
조~~~용… 경~~~청
이야기를 듣고있는데 반딧불이 한마리가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모닥불피워~~놓고 마주앉아아서~~
노래가 생각나죠?? 옛날감성 ㅋ
아이들 손에 쥔건 뭘까~~~요??
무지개이모가 써프라즈로다가 살아있는닭을 바로잡아서 튀겨준다는 .. 사왔어요.
아이들에게 “군고구마 먹을래? 치킨먹을래?” 말이 끝나자마자 “나는 치킨 치킨”
이럴때도 있어야죠~~^^
목욕 개운하게 시켜드리공 ㅋ
아침까지 잘잤어요. 중간에 물도, 쉬도, 엄마보고싶다고 우는것도 없었어요. 대견한 아이들~~
6시30분에 기상해서 체조하고 동네산책나왔어요.
시골냄새~~
둘리이모가 준비해주신 아침상~~
이모들은 안먹으려했는데(어제밤 너무 많이먹은관계로 ㅋ)
근데 너무 맛있음. 미역국도 며루치볶음도요~~
즐거웠던 터살이를 추억하며~~
본량초에서 산들반 대 햇살반 축구경기했어요
2:2 고의성이 다분한 무승부 ㅋ평화를 위해서^^
근데 아이들 진짜진짜 잘해요. 공을 차면서 달리고~~
해년마다 이 맘때쯤이면 손꼽아 기다리는 터살이입니다. 이젠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더 기다리는것같은.. ㅋ
그런데 교사이모들도 점점 즐겨지는거같아요, 터살이가요.
기다려지고 함께하고싶어지고 놀려주고싶기도하고 어느 순간엔 아이들과 같은 나이가되어 유치해지기도하고요..
그래서 더욱 재미있나봅니다. 이모들이 즐겨야 아이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까요~~
내년을 또 기다려봅니다^^
첫댓글 아이들 표정만 봐도 얼마나 즐거웠는지 보이네요~^^
나도 놀고 싶다요~ㅋㅋㅋ
형님들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보이네요!! 저도 기대가됩니다😃😃😃
들어와서 볼 때마다 즐겁네요, 감사해요 이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