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며칠째 자리잡고있는 복숭아와 자두.
복숭아는 단단하고 시퍼렇던 녀석인데
시간이 지나니 말랑하면서 색이 누런 황도로 변하더라구요.
맛도 그런대로 먹을만 하구요.
복숭아는 냉장보관하는것 보다 실온에 두는게 맛있다고 합니다.
맛있는 자두 사기가 쉬운게 아니라 거의 사지를 않는데...
어쩌다 저희집 냉장고에 자리를 잡고 들어 앉아 있는 자두가
그냥 시큼 하면서 아무 맛이 없는 그런 자두라
식구 어느 누구도 먹지 않고 있던 녀석이라지요.
처치 곤란한 과일을 한번에 없애는 방법으로는
믹서에 넣고 갈아 마시는게 제일이지요.
그래서 더운날 저희 식구 한잔씩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복숭아 자두 슬러쉬.
복숭아 3개,자두 4개,
그리고 꽁꽁~ 얼린 복숭아음료 135ml를 준비 해줍니다.
복숭아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 과육만을
자두는 씨를 제거한 과육만을 준비해 줍니다.
...400g.
그리고
믹서에 담고 갈아 줍니다.
여기에 얼린 복숭아 음료를 큼직하니 잘라 넣고 한번 더 갈아 주면 된답니다.
얼린 복숭아 음료대신
얼음+시럽 (또는 꿀)을 넣어 갈아 주시면 된답니다.
어린이 캐릭터 스텐물병에 복숭아 자두 슬러쉬를 담아
아이들 학원,방과 후 돌아오는 차안에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게 준비해 주면
아이들에게 엄지도장 기본 4개는 받는 답니다.
다양한 컬러와 캐릭터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은 물론,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합니다.
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배고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