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서영빈 기자 = 보건당국이 전수감시 중인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 4475명 중 544명이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교회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더 추가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21일 오후 브리핑에서 "신천지대구교회 4475명을 조사한 결과 544명이 증상이 있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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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 날 오전 브리핑에서 "대구교회 신도 약 9000명 중 20일 1차로 4475명의 명단을 확보했고 나머지 명단은 21일 중 확보할 예정"이라며 "명단이 확보된 신도는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가 어려운 자는 중앙교육연수원 등에 시설 격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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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존나빡쳐
서로 그루밍해주는거야???나진짜 궁금해서 그래
아.... ㅆ1발 ㅋㅋ
시발
아 진짜 미친놈들아... 니넨 밖으로 나올 생각 하지마라
신천지 존나 싫어씨바ㅠ
너네 모여서 뭐하냐 시발 진짜 키스타임있냐
입으로 종이 옮기면서 예배 보냐고 시발
아 시바 이와중에 댓글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에서나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