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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행ㅣ행원 기업은행 VS 국민은행.... 어디가 더 나을까요???
van gogh 추천 0 조회 2,826 05.11.22 18:30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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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3 00:43

    기은에 백만표. 다들 기은 시기 하는걸로 보임~ㅋ

  • 05.11.23 00:54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들....연봉, 복지, 철밥통여부... 그보다 중요한 가치를 함 찾아보세요.. 기업은행에 들어가면 사명감을 가지고 가시길.. 기업금융.. 이 아니라 중소기업금융에서 독보적인 1인자가 기업은행입니다.

  • 05.11.23 02:56

    기업은행 다니는 친구 두명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 한결같이 얘기 하더군요. "은행은 어떤 은행이든지 실제적으로 따지면 연봉에서 큰 차이없다. 그런데 은행은 오지마라. 밖에서 생각하는 것과 실제 업무는 너무 틀리다. 하루 화장실 세번 가면서 평균 10시까지 일한다. 결코 연봉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

  • 05.11.23 13:08

    저기요. 그건 대기업 다니는 제 친구도 마찬가지에요. 7시반 8시까지 출근해서 9시반 10시에 퇴근하죠. 절대 일찍 나올수 없을만큼 눈치 많이 보인다죠. 그게 요즘 기업들, 은행들 추세에요. 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은행 연봉 많은거죠.

  • 05.11.23 20:25

    현직자2로서 한마디 올립니다. 제가 국민은행 안다녀봐서 어디가 더 낫다 말씀 못드립니다. 하지만 후회없다님의 글이 애사심이 없어서 기은 오지 말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글 보는 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건, 1. 고용 안정성, 2. 업무강도, 3. 실적압박, 4. 복지 및 페이 겠죠?

  • 05.11.23 20:35

    1. 고용안정성 : 모릅니다. 신문읽으세여.. 카더라통신이 감히 논할 문제 아님. 인턴님이라도 신중을 기할 문제. 현직자님도 종기부나 본부서 아니면 말씀하기 곤란 2. 업무강도 : 지점마다 다릅니다 7시8시에 퇴근하는 곳도 있고 11시에 퇴근하는 곳 있습니다. 평균 8시~9시로 사료됨.

  • 05.11.23 20:32

    3: 실적압박 : 방카, 카드, CS 압박 있슴다. 타사가 얼마나 푸쉬하는지 모르지만 분명 압박있슴다 압박에 못이겨 자기명의 방카 드는 사람있고, 결혼식가서 카드 사인 받는 사람 있습니다.(물론 정도의 차입니다) 4: 복지 및 페이 : 신문에 났죠? 다른곳은 모릅니다. 저희는 신문에 나온거 이외에는 없슴다. 일할만합니다

  • 05.11.23 22:31

    대한 02님 제 친구가 기은 다니는데 카드 할당량 거의 없습니다. 알고나 말하세요- 할당량은 은행에 오는 사람만으로도 채울수 있는 소량이고 할당량을 못채워도 사유서를 써내면 상관 없습니다.

  • 05.11.23 22:32

    저는 대한 02님이 현직자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쓰지마세요-수욜마다 가족의 날이라 7시전에 퇴근하는건 알고나 계시나요?? 자꾸 사칭하면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버릴라~~

  • 05.11.23 23:45

    regfurpg님, 대한02님말 좀 믿으세요. 현직자로서 100%공감합니다. 특히 '가정의 날'대목은 우습군요. 가정의 날인 오늘, 8시에 퇴근하면서 좋아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마저 못한 거 하러 내일 일찍 출근할 생각입니다.

  • 05.11.23 23:48

    국책은행이지만,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보단 업무 강도가 셉니다. 하지만 저는 일이나 복지, 연봉면에서 만족하며 다니고 있고, 저희 지점분들도 '아무리 힘들어도 다른 은행보다 낫다'는 생각하십니다.

  • 05.11.24 08:29

    하긴.. 인턴하는 사람도 현직자임을 의심하는데... 다른 사람은 어떨까.. 그리고 '가족의 날'이 아니라 '가정의 날'입니다. 생각해보니 어제 가정의 날 퇴근시간 8시 반 ㅡ.ㅜ

  • 05.11.24 10:03

    업무 강도가 쎄면 그만큼 일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도 크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기은의 경쟁력은 현재 국책은행이면서 민영화를 위한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고 있는데 있는 것 아닐까요? 특히 중소기업 지원에 있어서는 여타은행과는 비교가 되지 않죠. 현직에 계신다는 분들 말씀도 너무 일이 쉽다고만 생각하지는

  • 05.11.24 10:03

    말라는 뜻 같습니다. 기업은행이든 시중은행이든 금융권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경제 기능의 중추적 역할이 아닐까요? 그러한 일들을 잘 이루어 나가야 우리나라의 경제가 건강하게 커나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일이 쉽고 돈많이 주는 곳만 선호한다면 우리나라의 장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 05.11.24 09:55

    국가 경제의 발전을 위해서도 금융권의 발전을 위해서도 기업은행을 위해서도 기본 마인드는 자기의 일이 힘들고 빡세다를 떠나서 어떠한 일이든 맡은 일을 잘해내면서 보람을 찾는 것이 현직이든 구직하시는 분들이든 필요한 마음 같습니다. 그 속에서 자기계발도 하고 회사와 국가에 기여 할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 05.11.24 21:03

    전 국민에 한표요...실은 국민은행 다니고...기업금융쪽이에여..개인쪽 애들 말 들어보면 업무가 좀 빡세지만.. 장기적으로 기업은행도 하나, 신한, 우리, 국민의 한 부류가 될 듯 싶어서요...합병되면 분위기도 바뀔테고...추세가 경쟁력 있는 은행으로 통폐합 되는 분위기라서요...장기적으로 우리국민은행 추천요!!

  • 05.11.24 21:03

    대한 02님 알지 못하고 써서 죄송해요- 제가 예민하게 흥분했는데 제 친구는 정말 수욜엔 7시전에 퇴근하거든요- 지점따라 혹은 부서따라 다른거겠죠?? 갸는 주말에는 칼 쉬고.. 수욜엔 칼퇴근..그래서 다니면서 AICPA도 땄어요- 다른은행보다는 널럴한건 맞는것 같아요- 더 널럴한걸 바란다면 수은이나 산은으로 갈수밖에

  • 05.11.24 21:12

    혹은 농협으로 갈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저도 카드압박이 많지 않고 가정의날도 있다는거지 기업은행이 최고 널럴하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제친구(기업금융) 는 수욜엔 정말 7시면 퇴근하고요-

  • 05.11.24 22:57

    기은

  • 05.11.26 01:45

    기은^^

  • 05.11.27 20:42

    잔소리 듣기 싫음. 기은!! 객관적으로 주위사람들 한테 물어보면 되는 것을... 모두 다 기은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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