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fficial.nba.com/wp-content/uploads/sites/4/2017/12/L2M-HOU-BOS-12-28-2017.pdf

하든이 스마트에게 했던 오펜스 파울콜들은 모두 CC가 나왔습니다. 즉, 심판의 판정이 옳았다는 이야기이지요. 이 장면에 대한 논란이 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플랍 여부를 떠나서 오펜스 파울콜에는 문제없다고 봤던 입장이었는데 그렇게 결과가 나왔네요. 심판이 경기를 지배했다? 글쎄요.
그 전 경기를 안봐서 섣불리 결론내리긴 힘들겠지만, 오펜스 파울 자체는 문제없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문제는 트레블링을 못본 것을 인정했다는 겁니다.
3점차에서 테이텀의 레이업으로 연결되기 전 스마트의 트레블링, 블랙 상대로 위낭샷을 넣었던 호포드의 트레블링이 인정되었습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에 대한 논란과 개정요구가 맞는 것 같네요.
저 역시 팬심이 결부되면 심판 콜에 대해 너무 방어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팬심을 거둬두고 콜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과 해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첫번째 파울때 안민것도 아니고 밀었으니 정심이죠. 만약 그 전 스마트가 잡앗을때 수비파울 불었어도 정심일겁니다. 잡긴잡았으니.. 허나 관례상 묵인하던걸 불엇으니 문제인거죠.
어제 arena 21의 리그nba베테랑들도 플랍이며 이걸 파울로 불면 수많은 파울이 불려야한다며 비판했습니다. 또한 보스텀팬들조차 후반전 보스턴 추격이 시작될때에는 몸싸움에 관대하다가 클러치타임에는 그게 아닌것에는 의문을 표했어요.
팬심? 그들이 휴스턴 팬들도 아니고 그냥 심판이 잘못한겁니다.
그 전에 스마트와 하든이 붙어있을 때 스마트가 피지컬하게 붙은 것에 파울이 나오지 않은 것도 정심이라고 나왔는데요? CNC. 스마트가 하든의 FOM을 방해하지않는 최소한의 컨택이라구요.
리그 베테랑이 판단하는건 옳고 사무국에서 심판들이 리뷰하는건 틀린가요? 리그 베테랑 출신이 심판인가요??
리포트가 나와도, 심판이 계속 잘못했다고 하시니 저는 뭐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팬심? 그들이 휴스턴 팬들도 아니고 그냥 심판이 잘못한겁니다. 그럼 한가지만 질문 하겠습니다. 만약 이게 파울로 불리면 이제 수많은 파울콜을 볼것이고 그 전 수많은 클러치경기에서 자유투를 봤어야했다에는 동의하세요?
이것에 동의못하면 님과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여기서 논의를 접겠습니다.
@웨버1 리포트에 심판의 콜이 정당했다는 내용이 나왔는데도 심판 잘못이라고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안되는군요
@웨버1 룰대로 집행해야죠. 그간 클러치에 불리지 않는 것들이 암묵적인 관행이었다고 해도, 룰대로 집행하는게 맞는거죠.
클러치 타임에 피지컬하게 수비가 붙었고 그걸 떨쳐내기위해 밀어내는 행위가 룰에서 금지하는 지나친 암익스텐딩이라면 언제가 되었건 콜이 나와야죠.
리포트가 나왔음에도 지속적으로 심판이 잘못했다는걸 주장하시는건 팬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생각의 다름으로 존중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심판의 판정으로 경기가 결정되고 심판이 지배했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IC정도는 나와야죠.
@웨버1 농구판정이란게 파울, 노파울이 확연히 구분되지 않는 상황이 부지기수인데...
어제 막판상황은 휴스턴팬입장이라면 안타까울 수 있겠지만 저는 두 상황 모두 공격자파울이 불릴수 있는 상황으로 보였습니다. 정심으로 리포트나온것에서 역시 최소 '불릴수있는 상황'이란 것이라 볼수있고요.(특히 두번째는 공격자파울이 안나오면 더 어색해보였습니다.)
@웨버1 그리고 다른경기들 다른 상황 말씀하시는데, 어제같은경우 그대로 다른경기에 나왔어도 꽤 많은 경우가 오펜시브파울로 선언될것 같아요. (물론 첫번째의 경우 논콜, 수비지파울이 불릴 경우도 많을것 같고요. 첫번째상황 스마트의 플랍성이 짙었다고 보지만 그만큼 하든과의컨택-스마트의 연기(?)가 그런 판정흐름을 일으키기에 워낙 자연스러웠었어서..)
@웨버1 어제까지도 저는 1차 오펜스 파울 콜에 동의를 하기 어려웠습니다. 어차피 웨버님의 관점은 관행과 룰중 어느 것을 우선 순위에 놓을 것이냐의 딜레마인데 그건 심판의 성향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웨버님의 생각도 이해가 가지만 무조건 관행의 관점에서만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오펜스 파울 장면에서야 하든이 팔을 썼으니 엄밀하게 보면 파울이 맞죠. 그 부분은 어제도 인정했어요. 다만 3,4쿼터때 보스턴이 수비에서 에너지를 올리는 과정에서 신체접촉을 과하게 했고 피지컬한 게임을 심판이 용인했다는게 문제라고 말하는겁니다. 하든도 게임 끝나고 수없이 많은 장면들에게서 콜이 불리지 않았고 이게 게임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했어요. L2M report는 말그대로 파이널 2분만 리뷰하는거라 그렇지 게임 전체로 봤으면 잘못된 판정이 많이 나왔을걸요. 뭐 이것조차 팬심이라 말한다면 할말 없어요. 그리고 파이널 리뷰만 봐도 트레블리 콜은 보스턴에게 다 불렸어야 했고 그것만 제대로 됐어도 휴스턴이 이겼겠네요? 뭐
가 지나친 팬심이란 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똑같은 이야기를 드리고 있네요.
전반 후반에 대하 콜 기준이 상이했다는 부분은 제가 언급할 마음도 없고 언급한 적도 없습니다. 하든이 스마트에게 했던 첫번째 오펜스 파울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뿐이죠.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컨택이 있었으면 당연히 불어야죠. 그게 클러치건 연장이건간에 말이죠. 그걸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게 팬심이 아닐까 합니다. 어제만해도 하든에게 내려진 오펜스 파울 판정을 두고 “최악의 판정”, “심판이 망친 경기”, “팔을 사용했기 때문에 오펜스파울이라는건 말도 안되는 판정”이라는 주장을 클러치씨티님께서 하셨었죠.
정작 리포트에서 하든의 첫번째 오펜스 파울 당시 스마트의 수비는
@Thunder 정심, 하든의 오펜스 파울콜도 정심이라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나친” 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팬심과 심판콜에 대한 상황이 섞이다보면 제대로된 판단이 안선다고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어디서 지나가며 본 수치이지만, 클러치 타임에 불리지 않는 트레블링이 94%가 된다고 하던데, 이 부분에 대한 개정이나 논의는 분명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도 언급했구요.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큰 리드를 날리고 패배하며 연패를 끊지 못해 생기는 아쉬운 마음이야 충분히 이해갑니다. 썬더는 올시즌 심지어 IC도 나왔어요. INC는 꽤 자주 나오지만 IC는 정말 안나오거든요. 경기 후 이런저
@Thunder 런 콜에 대한 논쟁은 커뮤니티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리포트가 나온 이후에는 어느정도 존중해주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팬심에서 어제 휴스턴 경기의 판정이 충분히 억울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썬더님의 생각에 좀 더 한 표를 던져주고 싶네요. 경기 내내 휴스턴의 바디 컨택에 심판이 소프트한 콜을 불렀고 반대로 보스턴은 아니었죠. 근데 이게 보스턴 입장에서도 오펜스 파울을 이끌어낼만한 장면이 디펜스 파울로 불리는 등 보상 콜로 심심찮게 피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트래블링과 관련된 심판 콜은 매시즌 논란이 되어왔고 그건 올시즌도 마찬가지구요. 어제같은 경기서 단 2명의 심판이 경기를 진행한게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미 판정 리뷰를 하였고 공식적으로 그에 대한 결론이 나왔으면 어느정도 존중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경기에서 앞 부분을 많이 보지 못했는데 말씀해주신 부분도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하든이 빡친 부분도 그 오펜스 파울만 가지고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인 콜을 가지고 문제를 삼았던거니...
그리고 우리 오심 인정 이러고 끝내버리면 다인가 싶기도 하네요.
경기 보고 나니깐 하든이 팔을 쓴 이유를 알겠더군요
셀틱스가 추격하는 흐름에서 하든에게 터프한 수비를 가하는데 완전 파울 투성이였습니다.
근데 하나도 안불더군요. 아 라킨에게 딱 하나 불었나.
하든은 그걸 인식하고 그런 접촉이어도 콜이 안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더 거칠게 팔을 써버리고 말죠.
고의든 아니든 심판이 경기지배한거 맞죠.
경기중에 신체접촉의 정도를 정의해줘야 하는 역할을 잘 못했다 라는 비난은 어떻게든 피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