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목욕탕에서..
빛사냥 추천 0 조회 132 05.01.08 20: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1.08 21:14

    첫댓글 빛사냥님 참으로 지혜롭게 사시는 모습에 아름다움이 흘러넘치네요 님의 가정에 웃음꽃이 피어 오르는 행복한 가정으로 이어지시길 글구 남자의 눈에는 <지요> 여정네님들의 목욕후의 뽀얀 살결만 보이는 것은 어쩌면 남성들의 본성 아닌지 모르건네요 ^^*

  • 05.01.08 21:18

    오늘같은날은 찜질방이 최고지요..칼리는 막걸리도 살짝 얼려가지고가서 뜨거운 방에있다나와 마시는 냉막걸리맛이란 죽입니다..한번 해보세요

  • 05.01.08 21:27

    찜질방 간지 오래돼는군요^^거기가면 사람사는 냄새가 콜콜하게 나지만...주위의 여건상...잘 안가게되는군요.언젠가는 식구들과 같이 가고싶어요^^

  • 05.01.08 22:37

    건강한 이상은 샤워가 제일이라 합니다.심한 찜질은 몸에 이상을 가져온다는 주치의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따라서 뭐든지 적당한 것이 몸에좋은줄로 압니다.단 온몸이 쑤실 때는 가서가벼운 찜질정도 좋다고 보아야 합니다.오늘도 좋은 토요일 밤이되소서...

  • 05.01.08 23:18

    난 찜질방도 비용이 아까워서 집에서만 해유~~~??? ㅋㅋㅋ 너무 심했나???

  • 05.01.09 00:48

    여자 목욕탕가면 재미난 풍경 많지요..특히 맛사지...나이드신 분들이 요즘은 피부 가꾸느라고 더 열심이시더라구요. 재미잇는 글로 흔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다른 분들의 글에도 꼬리 부탁해요..^^

  • 05.01.09 02:22

    지는 찜질방은 한번도 구경 못해본 촌 아줌마라서...누가 찜질방 함 데려가줘요..다들 간다는 찜질방이 왜그리 무서운지?..못 가봤시요..가끔식 사우나나 온천가서도 늦동이 댐에..온돈 다주고 반 목욕하고..오늘도 온천가서 대충하고 사우나실도 구경만 하고 온갖 미용탕이 다 있더만 그림에 떡 구경만 하고 왔시요..

  • 05.01.09 13:34

    ㅋㅋㅋㅋ 잼있게 읽고 갑니다..

  • 05.01.09 17:18

    날리부르스 댄스 치는 탕 귀경 잘 했읍니다..

  • 05.01.09 17:53

    요즈음 부인들 모임장소로 일품이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