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민심 휘어잡고 확장성 입증한 문재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세가 굳건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설 연휴기간 여론반전을 노렸던 후발주자들의 거센 추격이 있었으나 역부족인 모양새다.기사 원문 보기 :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43
문재인 전 대표가 속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또한 상승세가 이어지며 약진하고 있다.
이번 설 민심의 최대 수혜자는 민주당으로 나타났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은 12월말 대비 19대 대선 다자대결 지지도에서 11.3%p 급등한 51.6%의 지지를 얻어 최초로 과반을 돌파정당지지도 역시 9.4%p 급등한 46.5%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기사 원문 출처 :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63025
5개 정당 대선후보 가상대결, 민주당 대선후보가 50%선을 넘는 지지율로 타 정당후보를 압도한다.
그러나 어제, 반기문 전 총장이 대선 불찰마를 선언하자마자 바로 이런 여론조사가 발표된다.마치 황교안이 바톤터치를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지지율이 문재인의 반이란 걸 믿으라고? 기사 원문 출처 : http://www.moneys.news/news/mwView.php?type=1&no=2017020117318035702&outlink=1
기사 원문 출처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02074
[출처] 설날 민심 휘어잡고 확장성 입증한 문재인|작성자 경인선
첫댓글 반갑습니다..^^ 이것을 촛 불 민심으로 봅니다.. ^^ 그리고 문 재인 전 대표와 이 재명 시장과 안 희정 도지사와 박 원순 시장 사이에서 순위는 의미가 없습니다..^^ 친일파를 몰아내는 데 반드시 나만이 아니고 그래서 강한 대한민국이면 되지 않습니까?
첫댓글 반갑습니다..^^ 이것을 촛 불 민심으로 봅니다.. ^^ 그리고 문 재인 전 대표와 이 재명 시장과 안 희정 도지사와 박 원순 시장 사이에서 순위는 의미가 없습니다..^^ 친일파를 몰아내는 데 반드시 나만이 아니고 그래서 강한 대한민국이면 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