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6일 여름 휴가 세리네와 우리 두집이 성수기 다음날 영동국도를 타고 정동진으로 떠 났다.
아들이 SUN CRUISe 호텔 에 6인실로 예약을 하여 놓았다고 하여 16일 아침 9시에 인천 집을 나섯다.
모처럼 들뜬 여행의 기쁨 설레인 마음으로 주문진항에 들려 생선 구이로 점심을 한상 차려 먹었다.
몇 가지 필수품을 사고 정동진 으로 갔다. 뒤에는 산 앞에는 푸른 동해 바다 예약한 썬크르즈 호탤 처음 가본 신기한 호텔 주변 경관이 그야 말로 굳 이였다.
처음 본 아름다운 경관 입구 부터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입구에 들어서면 발 아래 물고기때 들이 수 없이 손님을 반기고 있었다.
6인실 호화판 큰 거실 큰 방 두개 에다 밖에 나가 볼 수 있는 전망대 동해 바다 모래 사장 정동진 역 여름 한철 수영장으로 아름다운 몸매 를 가진 사람들이
육체미를 자랑할 기회 정동진 역은 바다와 제일 가가운 철로역 이 있고 썬 크르즈 호텔 은 CNN 가 일생에 꼭 한번 가 봐야 할 신기한 호텔로 선정 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처음 화려한 호텔에서 잊을 수 없는 일박을 하였다. 주변 경관 정말 좋은 경관 이였다.
우리 나라가 이렇게 좋은 경관이 있다는 것 이 자랑 스럽다. 잊을 수 없는 일 박을 하고 차에 오르고 있을때 관리실 에서 분실물 찾아가라는 전화가 왔다.
기업 이미지 까지 마음에 들었다. 또 다음에 기회 있다면 가 보고 싶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침에 산책 나와 주변을 돌았는데 외국인 들이
여러 사람 감탄 사를 내면서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나도 그냥 보고 넘길 수 없는 경관 사진을 여러개 담았다.
아쉬운 생각을 하면서 다음 예정지로 떠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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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小浦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소포(우종성)
첫댓글 너무 보기 좋읍니다 여름휴가 잘 보내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