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올레길 15코스 개방중요...그중 7코스인..외돌개부터 월드컵 경기장까지 왕복 5시간 소유되면서...대장금 마지막 앤딩장면 촬영지..올레길 코스중 경관이 젤로 아름다워요..담은 송악산 올레길 9코스가 좋고...사람마다 개 개인이 보는 관점이 틀리겟지만..저가 보는 관점에서 말하는거에요..특히 송악산에 가시면 지금 현재 sbs드라마 촬영지도 바루 코앞에 잇고요..다른 올레길 코스도 좋지만 필수코스로 돌아보앗음 하는 코스입니다...한라산 등반은 정상까지 가실라면 관음사코스나 성판악코스로 가야하고요 왕복 7시간정도 소유되고요...정상은 아니더라도 1700코지 윗세오름까지만 편하게 가실라면 어리목코스에서 출발해서 영실코스로 내려오는게 좋아요..선택은 님들이 하심되고요..영실로 내려오다보다 제주 영주십경중 하나인 ""영실기암"""을 볼수잇어 아주 좋아요....
''우도''(일명:소섬)이라하죠...소가 누워잇는 모습...우도는 아침에 들어가는 배타고 가서 등대보시고 은빛모래로 유명한 해수욕장보시고 자동차로 가는거 보다는 우도 들가시면 버스 관광이 좋아요..등대밑에는 우도동굴 콘서트도 하는 곳도 함 보시고..버스기사님이 잘 설명해드리니..그게 좋을듯하네요...값도 저렴하고...등대밑에 정차하고...해수욕장에 정차하니 충분한 시간이 될겁니다..
드라마촬영지로는 다 아시는 올인 ""섭지코지"" ,,,대장금은""제주민속촌,올레길7코스,송악산등,,,추노 산방산 용머리해안에서 부터 송악산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촬영지고요....김만덕은 제주민속촌 독점...영화로는 쉬리(한석규주연) 주상절리고요..1박2일을 촬영햇던 해수욕장으로는 공항에서 동쪽으로 30분거리인 함덕해수욕장 차가 모래에 빠졋던곳..강호동이가 반햇다는 공항에서30분거리 서쪽으로 협재해수욕장....시청자투어2차 곽지해수욕장에서 샛별오름까지 찾아가기등등...곽지해수욕장은 공항에서 일주도로타고 25분거리 제주에서는 그리 유명한 해수욕장은 아니고요...샛별오름은 제주에서 억세꽃잔치를 이곳에서 거의 합니다 지금현재는...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오름인대 겨울만 되면 억세꽃을 일부러 심어서 한해 묶은 재난같은걸 없어지라고 기원하면서 태워버리는 행사입니다
볼거리는 많은대 관광지는 설명을 못하겟네요,...돈없이 관람할수잇는곳만 늘어놧네요....궁금한거 잇음 전화문의 010-6251-8842또는 메일로 보내시면 정성껏 답변드립니다 늘 행복한 제주여행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