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6.10.03 Read: Ephesians 4:1-3 |
Sports & Humi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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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with all lowliness and gentleness, with longsuffering, bearing with one another in love. -Ephesians 4:2 |
On May 2, 2003, my daughter Melissa's high school paid her a great honor by dedicating its new athletic field in her memory. At the ceremony to mark the opening of the Melissa Branon Memorial Softball Field, the school unveiled a stone marker to remind future generations of the girl who wore number 11.
On that marker is etched: "Be completely humble and gentle; be patient, bearing with one another in love" (Eph. 4:2 NIV)-a verse Melissa had marked in her Bible.
So often in life, the words humble and gentle don't seem to belong. Instead, the words pride and harshness mark the way success is measured. Yet Melissa and her friends were able to compete successfully in high school athletics without displaying either of those characteristics.
One of Melissa's teammates wrote of her: "The way you never backed down, always kept going, and never gave up totally inspired me." That's how she and her teammates played for God's glory-without arrogance.
Competition, handled properly, can have its place in our lives. But we should always remember to be humble and gentle in everything we do. We must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a Christlike life. -Dave Br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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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greatness does not come to those Who strive for worldly fame; It lies instead with those who choose To serve in Jesus' name. -D. De Haan | |
날짜: 2006.10.03 말씀: 에베소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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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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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 4:2 |
2003년 5월 2일에 나의 딸 멜리사의 고등학교에서는 새로 지은 운동경기장을 그녀를 기리기 위해 헌정함으로써 멜리사에게 큰 영예를 안겨주었습니다. 멜리사 브레논 기념 소프트볼 구장을 개장하는 기념식에서 학교당국은 후대사람들이 등번호 11번이었던 소녀를 기억할 수 있도록 비석을 제막하였습니다.
그 비석에는 멜리사가 성경에 표시해 놓았던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엡 4:2)라는 구절을 새겨 넣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겸손과 온유라는 단어들이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습니다. 대신에 자존심과 거칠음이라는 단어들이 성공을 재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멜리사와 친구들은 자존심과 거칠음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고등학교 운동경기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가 있었습니다.
멜리사의 팀 동료 한 명이 멜리사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네가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항상 앞으로 나갔고 또한 절대로 단념하지 않았던 것이 내게 큰 용기를 주었다." 이것이 바로 멜리사와 팀 동료들이 거만함이 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경기한 방식이었습니다.
경쟁은 제대로만 하면 우리의 삶에 유익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항상 겸손하고 온유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 그리스도와 같은 모습을 나타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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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명성을 좇는 이들에게 진정한 위대함이 따르지 않고 오히려 진정한 위대함이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섬기는 이들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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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은 겸손과 온유를 외우자. humble and gentle 요즘 제가 까페등급올린답시고 마구 쪽지로 주고 자유방에서 방방뛰고 겸손하지 못했던 것 죄송합니다. 용서하세요. 9급만 되면 진짜 겸손해질게요.
에베소서 4장 (겸손/ 온유/오래 참음/사랑) 2절 이렇게 서로 용납하라...겸온참사 겸온참사 겸온참사 겸온참사 이제 다 외웠당
늘 교만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
저두요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겸온참사~!!
오예 착한 학생이닷
착한 학생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 4:2아멘
장학금 면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