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계속해서 7절에 "so that, justified by his grace, we should become heirs in HOPE of eternal life.
8절에 "This is doctrine that you can rely on."
정리해 보면 이렇다.
약속의 보증이(성령) 우리에게 풍성히 부워졌는데, 이 성령이(약속) 우리에게 부워지기 전에,
먼저 Cleansing Water of Rebirth 라는 Cleansing 과정이 선제 되야 한다는 것이다.
이 Cleansing 과정을 사도들의 편지들에는 대부분 Born again 혹은 Rebirth 와 같은 의미로 연결 짓는다.
즉 깨끗한 상태로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은 의미로써일 것이다.
사람의 육체는 물(자궁)에서 태어난다.
영도 말씀의 물에서 태어 난다는 것이다.
즉 물이라는 깨끗히 씻어내는 작용을 말한 것이다.
우리는 예수가 제자들에게 언젠가 하신 말씀인
"너희는 나의 말로 이미 깨끗하다" 라는 선언의 말을 이제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즉 예수가 침례로 자신을 하나님의 영(약속)에 바쳤을 때 영의 조상으로(약속) 이미 탄생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이였다.
이때 기원 29년에서 33년 십자가에서의 최후를 맞이 하기 전
영으로 태어나는 후손들을 위해서는 따로 예수의 죽음의 희생이 필요 없었던 시기 이다.
이때 예수가 물에서 올라올때
하나님은 직접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데,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누가 3장 22절)
라는 증거를 육을 가진 사람이(예수) 영(약속)으로도 출생한 시점을 증거 했다.
그러므로 그 이후 언젠가 ,
이 예수의 영의 탄생을 믿은 제자들이 순종하여 따랐을 때
예수는 이들을 자신의 영의(약속) 자녀로 이미 삼은 것이다.
즉 이 말씀을, 믿음을 통한 유전으로써
이들 제자들을 영(약속)으로 이미 탄생시킨 것이다 즉 깨끗한 영의 존재가 탄생된 것이다.
정리 하자면,
영(약속)으로 탄생된 예수의 후손들도 같은 말씀의 물로 탄생 된 것이다.
영의 존재가 된 예수가 그의 존재의 후손을 같은 말씀의 물로 낳은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옛 모세의 제사중 하나로 예지되 있었다.
히브리서 9장 11절-14절이 그 확증이다.
기본적으로 이렇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는
사람이 만든 성소가 아니라
실제인 하늘의 성소(하나님이 조정하신 희생의 환경설정) 에 제사장의 역활로 나타난 시기인 기원 29년 때,
예수는 자신의 피를 제물로 이 성소(두 부분으로 된 뜻이라는 환경설정)의 약속에 따라,
즉 영에 순종하여 두 부분 중 하나의 장소인 뜻의 거룩함에(성소) 바치는 침례를 행한 것이다.
이 시점이 하나님의 승인인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너를 낳았다." 라는 증거로
믿는 우리를 위한 깨끗한 영의 미래의 후손인 "redemption" 를 첫 번째 장소인 성소에서 따낸 것이다.
이제 이 쿠폰격인 redemption 를 쥐고 예수는 미래의 영의 자손들을 claim 할수 있게 된 것이다.
누구든지 영의 조상이신 예수가 원할때, 그를 믿는 그 후손은 아무때나 redeem 되야 한다.
즉 깨끗한 영으로 태어나야 한다.
이렇게해서 영의(약속) 후손들의 존재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구원의 두 Parts 중 하나인 깨끗한 영의 존재가 예수의 하늘의 성소에 나타남으로 이루워진 것이다.
또 다른 세상의 지구가 탄생 된 때이다.
하지만 두 하늘의 장소중 나머지 장소인 지성소에서의 역활은 죽음, 희생이 필요하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