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긴장감
지나친 긴장감은 우리를 지치게 하지만,
적당한 긴장감은 오히려 삶에 힘이 됩니다.
느슨해진 마음을 다시 다잡아 주고,
잠시 잊고 있던 목표를 향해
다시 걸어갈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합니다.
긴장감은
우리가 목표에서 한눈팔지 않도록
묵묵히 지켜주는 감시자와도 같습니다.
어느 잡지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금붕어는 작은 어항 안에서는
약 3천 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자연 상태에서는 무려 1만 개 가까운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또 열대어는 안전한 어항 속에서만 살면
쉽게 약해지고 죽어가지만,
천적과 함께 두면 오히려 더 오래 살아간다고 합니다.
꽃 역시
평탄하고 기름진 땅보다
절벽이나 척박한 환경에서
더 진한 향기를 내뿜고,
나무 또한
늘 따뜻한 곳에서 자란 나무보다
모진 추위를 견딘 나무가
더 푸르고 단단하게 자랍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한 긴장감은
우리 안의 생명력과 의지를 깨워 줍니다.
어쩌면 지금 삶이 무료하고 재미없게 느껴진다면,
너무 느슨하고 안락한 삶에 익숙해진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정치사상가
Niccolò Machiavelli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가난도, 걱정도, 병도, 슬픔도 아니다.
삶에 권태를 느끼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적당한 긴장감은
삶을 더욱 단단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지금 조금 힘들고 버겁더라도
그 긴장감이
내 삶을 다시 깨어 있게 만드는 힘일 수 있습니다.
첫댓글 몸에 해가 되지않을 정도의 스트레스는 느슨하고 나태해진 일상에 긍정적인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일상에 도움이 되는 글! 감사드립니다 ^^*
이건님!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