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은 왜선하고 붙어서 칼로 접전하는 방식으로 절때 싸우지않았다.
싸우는 척하다가 후퇴하여 쫓아오는 적선들을 예상해...미리 표적지점으로 유인한 뒤...포를 쏘아 적선을 격침시켰다.
또 빠른 물살을 이용해서...쫓아오는 적선들을 물길이 바뀔시간을 예상해서 미리 전투시작시간을 설정했다.
그때 연을 이용해서 전군에게 메세지를 전달했다...
다도해 곳곳에 매복해있던 조선수군들은 높히높히 떠올라 펄럭거리며...연이 오른쪽으로 날라가거나..급강하하거나...급상승하거나...뱅글뱅글돌거나...각각 암호인것이다...
이렇게 군사학적으로 고대 배달시대때부터 축적해온 민족의 저력이 있었기에..조선조정이 아무리 부패해도...승리할수있었을것이다...
그러나...조선말렵...독립군들은 그런 교육의 전수를 받지못한채..애국심만으로 최신교육을 받은 일본군에게 대항하다가...너무나 많은 희생을 치렀다...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큰 손실을 당하지않고...개미가 먹을만큼 좁쌀만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내기위해서는...
이순신장군처럼 접전을 피하고...목표지점까지 유인하여 포를 이용해야한다...
카페 게시글
153일기
이순신장군처럼 접전을 피하고...목표지점까지 유인하여 포를 이용해야한다...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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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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