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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용문사 은행나무 아래에서 추억 만들고 왔어요.
아베 추천 0 조회 117 08.11.11 12:0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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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1 12:14

    첫댓글 아베님 방가~ 멋진곳 다녀 오셨네요. 홀로된 친구분 좋은 짝 만나시길!

  • 작성자 08.11.11 12:53

    주위에 찾아봐요! 광주라면. 대전서 그리 멀지 않은듯..^^

  • 08.11.11 14:03

    나이와 원하시는 스탈을 알려줘야쥬. 저분 성격도...ㅋㅋ

  • 작성자 08.11.11 21:05

    쪽지 날릴께요. 그 칭구 카페들어오면. 다 들 입에 쟈크 닫아주삼~~~!

  • 08.11.11 12:16

    멋진곳 다녀왔네요 --반가워요--

  • 작성자 08.11.11 12:57

    놀러오세요~.북쪽으로..

  • 08.11.11 12:21

    아베님 학실하게 입력했음..

  • 작성자 08.11.11 12:58

    ㅎㅎ.

  • 08.11.11 14:17

    아무래도 난 눈이 어두운지...입력이 잘 않돼 열 몇번째인지 자꾸만 아베님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분명한건 모든 사진에서 나타나는 폼(자세)이 두 손을 모은 채 얌전한 새 색시같이 한결 같다는 거....

  • 작성자 08.11.11 15:57

    촌스런.ㅎㅎ.

  • 08.11.11 17:25

    이래서 백문이 불여일견인게 확실햐...정모댕겨왔다꼬 금방 아베님을 찿을수가 있었다우....이쁘게 물들은 은행나무앞에서 더이쁜 아짐들이 .....

  • 08.11.12 08:58

    연태님!! 정모때 따슬기님과 저와 같이 앉아있던 분이 아베님이세요. 제천에서 오셨죠.

  • 08.11.11 12:42

    어케 남자칭구들도 다아 짜근짜근 꽌가비요..키들이 비스므리...ㅎ 그나저나 7년동안이나 가슴에 옆지기님을 품어 안고 사신 친구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꼬옥 좋은 소식있기를 바람다...^^

  • 작성자 08.11.11 12:56

    짜근한 칭구들이지만. 을매나 집안에서나.울들에게나. 사회에서나 멋진칭구인줄 몰라요.

  • 08.11.11 13:06

    마즈...키크고 나은 사람 별루 몬봤시유...소갈딱지도 울 짜근꽈보다 더 밴댕이공...

  • 08.11.11 13:38

    야원언니..뭔말이야? 키큰 남자도 속이 꽉차있는데...키만큼..더... ^^

  • 08.11.11 14:03

    ㅎㅎㅎㅎㅎㅎ~

  • 08.11.11 13:20

    아베님만 미인 인줄 알았더니 친구님들이 다 멋 있네요. 용문산 은행나무는 여전하군요.

  • 작성자 08.11.11 14:25

    그 자리에 언제나.

  • 08.11.11 17:26

    마음에 품은 정들이 깊어서인지...다들 낮설지않은 모습들로 다가오네요....인상들이 다들 참 좋으네요...

  • 08.11.11 13:32

    친구들과 함께한 가을... 많이 부럽습니다. 저두 2년 전 어느 늦 가을날 밤, 친구들과 함께했던 용문사 동물원'콘서트가 생각납니다.

  • 08.11.11 13:40

    가을나들이 잘하고 오셨네요. 친구분 새로운 짝이 얼른 생기길 바래요.. ^^* 이왕이면 우리 카페로 모시고 오세요!! ㅎㅎㅎ

  • 작성자 08.11.11 15:55

    그럴까요?? 대전방으로..알써요. ㅎㅎㅎ근데. 공개구혼 올린거 그칭구 알면. 나 잡아묵을텐데.. 이따가 지워야 해요...ㅋ~!

  • 08.11.11 13:48

    파포님 비슷한 분도 계시고..ㅎㅎ

  • 08.11.11 17:27

    어떤님이 파포님캉 비스무리한지요...꼭 찍어서 야그해주삼...

  • 08.11.11 18:23

    아...파포님 눈이 어떻다카더라...ㅎ 혹 밑에서 네번째 사진의 가운데님일랑가...ㅎㅎ

  • 08.11.11 14:07

    울 김군깡 많이 놀던데네..ㅋㅋ 후배님들 칭구들도 다 후배님 닮아 이쁘네...역시 ~

  • 작성자 08.11.11 14:28

    쌍거플님이 용문이라 하시데요?ㅎ.1박2일 잘 놀다 왔어요.ㅎㅎ.

  • 08.11.11 16:27

    가을과 친구들과 넘 좋은 시간 가졌네요...그러고 보니 정말로 두손모아 얌전...

  • 작성자 08.11.11 17:15

    김장 언제 하세요? 주말에 하시면. 저 불러주세요. 버무리는 거라도 도울께요^^저희는 담주.툐욜에 절임배추 주문으로 해요. 점심드시러 오세요.청전동이거든요.

  • 08.11.11 21:47

    아..정말 좋다... 이렇게 서로 왕래하고.. 정말 좋네요. 가까이 있다면 나도 점심먹으러 갈텐데.....담주 토욜이라.....22일인가 봐요? 동서울에서 차 타고 내려가볼까나.. ㅋㅋ

  • 08.11.11 19:05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그분은...이번주 일욜 용문산 산행이 있는데 전 못가네요. 금욜날 대둔산으로 가야해서 사진이 넘 이쁨니다. 20년두 훨씬전에 용문산 갔었는데 앤하구 ㅋ (그 앤이 울대장은 절대아님 ㅋㅋ)

  • 작성자 08.11.11 21:03

    아름다운 추억이 용문산에서 ..ㅋㅋ.

  • 08.11.12 09:15

    조기위에 아는분계시네....다섯번재 사진 중앙에 계신분,.....^^ 제천쪽에 계신분인데.??

  • 작성자 08.11.11 21:01

    제 친구아세요? 맞아요. 제천. 지금은 서울에서 사업하고있어요 신창주 ..어떻게 아시는지?.....세상 좁네요.^^

  • 08.11.11 21:08

    네....밥같이 먹는사이.^^ 지금 서울로 왔군요...^^

  • 08.11.11 21:46

    역시..세상은 좁네요....제천시내 강신구내과도 아세요? 강신구.. 초딩동창이거든요. ㅎ

  • 작성자 08.11.12 09:05

    샤인님. 밥같이 먹는 사이? 그럼? 창주와이프예요?? 헐~. 반가워요~^^쪽지 날릴께요.신난다.^^

  • 작성자 08.11.12 09:07

    강신구내과가 빛님 초딩친구라~! 정말 세상좁네요.. 제천에서 유명한내과이고. 자상한Dr 중의 하나이시죠.^^

  • 08.11.12 09:16

    아베님 정정할께요....네번재 중앙 ...ㅋㅋ

  • 08.11.12 12:43

    아베님 남녀공학이였어요?..전 제천여고였는데..

  • 작성자 08.11.12 14:48

    맞아요. 저도 제천여고. 고2때. 여고문학반과 제고 문학반 짬뽕모임이 있었어요!.ㅎㅎ. 만남은 없고..글만 주고 받고.. 하다가 학력고사 끝난후 선배들이 첫미팅을 해주었지요. 여학생은 우리가 첫 기수이고..각타지 대학에 가서 방학때 모임갖으며. . 지금까지 ..신우회라고.. 회원이 선배후배 합쳐서.60명되어요.

  • 08.11.12 17:33

    그럼 그렇지..우린땐 모르는 얘기니까..

  • 08.11.12 17:34

    제고 애들 만나면 바로 학생과로 직행했었는데..

  • 08.11.12 22:37

    언냐..넘보기좋네요^^ 진솔한친구님들과2008년가을을 멋지게추억만들기하셨구요.아궁..많이부럽당^^ 언냐동생은 그냥대리만족을위해 두눈꼭감고 용문산 가을단풍잎을 꼭꼭밟고나갑니다...총총총....^^

  • 08.11.12 23:56

    그럼..마음의 여유님도 제천여고출신? 제천에 사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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