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다음웹툰 개같은 세상

편의점 2년차 알바생 시완이는 오늘이 알바 마지막날임


손님 : 저..여기 그만 두시는 거에요??





시완이는 편의점 단골손님을 2년동안 짝사랑해옴
늘 연습해오던 멘트가 있었지만 하지 못함



띠링-
편의점 종소리가 울리고



..??? 진심인가..??
심장이 너무 뛰어서인지
말이 잘 들리지가 않고


시끄러운소리와함께 깨어난 시완이



웬 귀염뽀짝한 시츄 한마리가 서있음


짝녀에게 번호따인기념 + 백수탈출기념으로 친구와 술을 마시고
2차로 친구네 옥탑방으로 간 시완이























그들은 시완이를 씻기고 입히고 밥도 줌 ㅠ


이 집에서 먼저 살고있던 구루.. 간식을 얻기위해 최대노력중

그런 구루의 모습을보며 현타가 심하게 오는 시완이
반면에 구루는 지금 생활에 굉장히 만족하면서 살고있음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 시완이
모두가 잠든 밤 탈출을 시도하는데

시완이는 개들의 집에서 탈출해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문제시 삭제ㅠㅜ
그림 개잘그린다
이거 개존잼ㅠ
오 그 베르나르베르베르가 쓴 단편소설도 이런거 있었는데ㅜㅜㅜ
와 결제해서 보고왔어....존잼.....
존잼
다봤는데 존잼이다..
이거 작가님 건축을 전공하신건지 배경도 멋있고, 작화도 독특하고 좋더라. 댕댕언어도 해석가능하게 알파벳을 만드신거라 고민 많이 하신 흔적이 보여. 약간 다음웹툰 초창기때 느낌이야. 강도하, 홍작가 요런 감성 ㅋㅋ
이거 보다가 결제까지해서 다보고왔어.. 진짜 존잼.. 그런데 이거보고 나니까 우리 강아지한테 그냥 미안해졌어 ㅠ
미친 취뽀하고 짝사랑까지 끝냈는데 저렇게 되벌임 ㅠ
결제해서 다 보고 왔다 ㅠ 존잼
존잼 무료회차까지 다보고왔어
덕분레잼께봣어ㅠㅠㅠ익숙한 그림체다 싶엇더니 러브메이커 작가님이네....재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