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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발송♤ 감사인사 분홍꽃신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ㅇ*
엘이사랑 추천 0 조회 186 13.04.19 02:4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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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9 05:40

    첫댓글 새벽일직 눈울떠서 엘이사랑님 글보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걍 눈팅만하고 가려다가 조목조목 써내리신 글읽곤 걍~~ 못 지나치겟어요 ㅎ

    엘이사랑님 참 맘씨 고우신 분인가봐요
    그러니 이런 축복이 따르겟지요? 각박하고
    메마른 사이버상에서 이런 훈훈한 온정에글을 이시간에 읽을수있음에 저또한 축복이어요

    제 하루를 아주 행복하게 열수있도록 해주신
    엘이랑님,분홍꽃신님, 겨울사랑님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사실 저두 작년12월2일 사랑하던 엄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무척힘든나날을
    보내고있어요 ㅠ
    그 힘든시간을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이쁜다육이들보면서 맘의 힐링을얻고있답니다.
    모든님들 고운하루되세요

  • 13.04.19 10:07

    저도 작년 4월에 엄마를 갑자기 하를나라로 보내드리고 힘들던차에 다육이를 알게됐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엄마 생각이, 엄마의 손길이, 엄마의 사랑이 마니 마니 그리워지네요. 철들고보니 엄마가 안계셔 효도할수도 없구요. 친구같은, 언니같은 엄마였는데ㅠㅠ...저도 은영님맘 이해해요. 은영님 우리 함께 힘내요.^^♥ 지나가다 같은 맘이라 주저리 적고가요^^

  • 13.04.19 18:10

    왕친절님 답글 감사드려요
    닉넴처럼 친절하시고 따스하시네요^^
    편한저녁시간되세요.

  • 작성자 13.04.20 02:35

    안녕하세요^^은영님~~~여기서도 뵙네용^^
    다시한번 고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어여삐 봐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니에요~~겨울여행님과 분홍꽃신님께서 귀한 분들이시죠..^^
    절 어여삐 봐주시구 이리 선뜻 귀한 마음 베풀어주시고...
    저도 이리 두분을 만나뵙게되어 축복이고..
    또 은영님의 이리 고운 말씀을 듣는것도 축복인것 같습니다^^*

    저도 고운 마음과 고운 말씀 들려주신 은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리 곱디고운 댓글 고이고이 간직하고파요..^^ㅋㅋ

    아고....그러셨군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감히 알수는없지만...소중한분을 먼저 떠나보낸다는거..
    특히 저를 낳아주신 엄마...

  • 작성자 13.04.20 02:37

    라면...더더욱 슬플것 같네요......
    어머니께서 넘 슬퍼하지 말라고 다육이와 인연을 맺어주신건 아닐런지요...?^^
    부디 앞으론 슬픈 날이 아닌 즐거운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꾸벅^^*

  • 13.04.19 07:26

    선물이란 모든 사람의 입가에
    소리없이 미소짓게 하는것 같아요~
    마음을 주고받는 소중한
    인연 잘 키워 가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3.04.19 07:43

    어머나 꽃신언니에게 좋은선물받으셨네요,,,,
    축하해요,,
    원래 꽃신언니가 손이커요,,축하해요,,

  • 작성자 13.04.20 02:38

    네^^!!정말 너무나도 귀한 선물을 또 받아서 얼마나 염치없는지 몰라요..ㅠㅠ
    축하 감사드립니다^^ㅎㅎㅎㅎ
    그러게요~손이 크셔도 너~~무크세요...ㅠㅠ
    넘 죄송하구 감사드리고...ㅠㅠ

  • 13.04.19 09:46

    축하 축하합니다~~

  • 작성자 13.04.20 02:38

    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넘 감사드려요^^ㅋㅋ

  • 13.04.19 10:08

    기뻐하는 마음 이해할꺼 같아요. 꽃사엔 이렇게 좋은분들이 많다니깐요. 그래서 행복하다니깐요^^♥

  • 작성자 13.04.20 02:39

    그 귀한 마음과 곱디고운 선물에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죄송하기도 하고..ㅠㅠ
    그러게요....이리 좋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얼마나 영광인지 모르겠어요^^ㅋㅋ
    그러게요^^ㅋㅋㅋ
    요새 행복만땅입니당~~>ㅇ<ㅋㅋ

  • 13.04.19 18:37

    엘이사랑님을 너무 사랑하시는 분홍꽃신님 고급스럽고 예쁜 분과 다육이들 정말
    귀한 정을 나누셨어요....분홍꽃신님 감사합니다...
    엘이님께서 오늘 너무 큰 계를 타셨어요...ㅎㅎㅎ

  • 작성자 13.04.20 02:40

    ㅎㅎ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았어요^^
    저 정말 어여삐 봐주시고, 넘 감사해서 몸들바 모르겠어요....ㅠㅠ
    아이들..정말 귀히 키우셨을텐데.....다 넘 곱고 귀하고.....
    게더가 화분까지......ㅠㅠ
    네^^너무나도 귀한것들을 듬~~뿍 받았어요...ㅠㅠ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4.19 22:41

    와우~두분이 오른손.왼손 해가며
    이런일이 있었군요 ㅎㅎ

  • 작성자 13.04.20 02:42

    전 주시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하고 죄송스러운지 몰라요~겨울여행님~~ㅠㅠㅠㅠ
    중복된 아이 있어도 전 너무너무 감지덕지인걸요~~ㅠㅠ
    이리 마음 세세히 써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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