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으면
비겁의 때가 끼고,
나눠야 할 때
나누지 않으면
탐욕의 때가 끼고,
놓아야 할 때
놓지 않으면
고통의 때가 끼고,
기뻐할 때
기뻐하지 않으면
슬픔의 때가 끼고,
즐거워 할 때
즐거워 하지 않으면
근심의 때가 끼고,
사랑해야 할 때
사랑하지 않으면
당신 인생에 '후회'라는 때가 낍니다.」
테레사 수녀가
빵집으로 가서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굶고 있는데
빵 좀 기부해주시면 안 될까요?"
그러나 빵집 주인은 적선은 고사하고,
'앗, 재수없어. 얼른 꺼져 버려!' 라며,
테레사 수녀에게 모욕을 주었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또 한번 사정 했습니다.
"남는 빵이 있으면
좀 주시면 안될까요?"
^^같이 갔던 봉사자가
울컥하며 말했습니다.
"수녀님은 굴욕스럽지도 않으세요?"
그러자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빵을 구하러 왔지,
자존심을 구하러 온 게 아니거든요."
진정한 자존심이란,
이런 게 아닐까요?
살다 보면, 일하다 보면,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울고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난 돈 벌러 왔지,
자존심을 벌러 온 게 아니야!' 라고 테레사 수녀의 말을 빌려 마음을 다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살다 보면
정말 감사할 일만 많이 생깁니다.
행복의 나라로 가는 외길은 딱 하나,
"감사의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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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너~무 좋은 음악
너~무 좋은 글
이 이미지도 예쁘네요
감사 ^^
덕분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바통터치 ~~👭
글쵸?
전 이 이미지를 보면서
우리 엠비님께서 이렇게
사셨을거란 상상을 하면서 미소왕자가 되었어요
엠비님은 제게 미소를
선물해주시는 천사
네사성어로 미소천사
코맙습니다 엠비님
꿀잠주무세요
@클로이2
ㅎㅎㅎㅎㅎ
캄사합니다
Zzzzzzz..🧚♀️
@비밀7 Sweet Dreams!
클로이님 올려주신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사랑을 위해 자존심을 버린 테레사 수녀처럼
오늘도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고
열심히 사는 분들을 빡세게 응원해봅니다
인생 살아오면서 생각해보니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사랑하는 처 자식을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고생할때였던것 같아요
내 땀과 눈물로 번 돈으로
맛있는 것과 좋은 선물을 사주었을때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어요
진정한 사랑은
자존심을 버리고 고생할때 찾아드는 행복이라고 정의하고 싶어지네요
좋은글에 새삼 가슴 뭉클한 행복감이 밀려드는 밤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게 사시는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센시남자님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가족을 위해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해
우린 많은 어려움도
견뎌내고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이젠 철저히 자신을
위해서 가꾸고 꾸미고
챙겨야 가족들도 더
멋지게 또 행복하게
지낼것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건강
건강이 재산이고
건강이 꿈입니다
늘 잘 챙기시고요
멋진 나날들 되시고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센시남자님^^
저는 꿈나라로 갑니다
수고하셔요^^
@클로이2 네 감사해요^^
@센시남자 네네
꿀잠주무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