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맷 로]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관심을 스텝 업 할 첼시/골키퍼 영입 가능성은 케파의 주급 보조 임대 여부에 달려있다.

[스퍼스랩]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0/07/02/chelsea-preparing-step-pursuit-kai-havertz/

By Matt Law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가 토요일에 있을 바이에른 뮌헨과의 독일 컵 결승전을 치룬 이후 그에 대한 관심을 스텝 업 할 준비를 한다.

하지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은 첼시가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임대 아웃을 위해 주급을 보조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여부에 달려있을 것이다.

케파는 지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번 책임이 있었으며 램파드 감독은 시즌 말에 골키퍼 포지션에 대한 자신의 옵션들을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다.

첼시는 거의 2년 전 자신들이 케파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했던 71.6M 파운드를 회수할 가능성이 없다.그리고 이것은 임대를 가장 현실적인 옵션으로 만든다.

케파를 최소한 한 시즌 스페인으로 복귀시키려는 라 리가 클럽들의 관심이 있다.하지만 그들 모두 케파의 15만 파운드 주급을 전부 지불할 생각도 없으며 지불할 수도 없다.

그것은 첼시가 케파의 주급 일부를 보조해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케파 대체에 대한 유력 후보는 없지만, 첼시는 올바른 후보를 찾을 수 있는 페트르 체흐라는 완벽한 조언자를 보유하고 있다.

체흐는 지예흐 및 베르너 영입건에 있어 램파드 감독 및 마리나와 가깝게 일하고 있으며 그가 잠재적 골키퍼 영입에 큰 발언권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추측하는 것이 당연하다.

램파드와 체흐 모두 위닝 팀들이 탑-레벨의 골키퍼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번 시즌 지금까지 케파는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웨스트 햄전에서의 수비진과 골키퍼의 부진은 첼시의 공격진 강화에 대한 열망을 막지는 않을 것이다.하베르츠는 클럽의 영입 리스트 상단에 남아있으며 독일 소스에 따르면 첼시는 그에 대한 비드를 날릴 것이다.

첼시의 이번 여름 하베르츠 영입 기회는 레버쿠젠이 챔피언스 리그에 탈락함에 따라 힘을 받았다.비록 그들은 그에 대해 경쟁에 직면할 수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 역시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이해된다.하지만 첼시는 하베르츠 영입을 위해 단호히 싸우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레버쿠젠은 거의 90M 파운드를 원한다.그들은 그 가격 아래로 협상하길 희망할 것이다.

골키퍼 외에 첼시는 새로운 레프트-백 역시 원한다.레스터 시티의 벤 칠웰이 여전히 그 포지션에 있어 램파드 감독의 리스트 상단에 있다.

[프랭크 램파드]

수비 버리고 닥공할생각인가 수비좀 사 ㅠㅠㅠ

[Super Jan]

부럽다ㅜ

[깡떼]

풀백 센터백 다갈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