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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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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가지마라 내새끼!
지 존 추천 1 조회 523 24.02.03 14:1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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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3 14:15

    첫댓글 26세 어린 소방관은
    구미 아들

    그 뉴스보면
    안타까워
    아까워
    불쌍해서
    다들 눈물 흘렸답니디

    죽고나서
    모든것을. 다 변화시켜 준다고 해서
    그슬픔이 사라질까요

    ㅠㅠ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24.02.03 14:29

    사라질순 없는일 가슴에 묻을뿐

  • 24.02.03 14:24

    이건 잘못된 죽음 건물에는 아무도 없었다구 하잔아요 서로에 정보가 잘못되어 아까운 젊은이 둘이 희생된거임 한마디로 c펄

  • 작성자 24.02.03 14:30

    이런 개같은 경우도 다있네요

  • 24.02.03 14: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2.03 14:30

    아멘!

  • 24.02.03 14:42

    오늘 티브에서 장례식을 봤는데
    맘이 아프더라구요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24.02.03 14:43

    그랬구나 오빠두 찔끔

  • 24.02.03 15:03

    마음만?
    눈물은?

  • 작성자 24.02.03 16:08

    @골드훅 크흐

  • 24.02.03 15:10

    안타깝고
    안타깝다..
    저 부모들은 앞으로 어찌살까?
    너무슬프다.ㅠㅠㅠㅠ

  • 작성자 24.02.03 16:08

    그래도 다 사라아가야

  • 24.02.03 15:31


    아까운 젊은분들 숭고한 희생으로 맘이 숙연해지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2.03 16:08

    그러게 나이먹은 우리들이라면 모를까

  • 24.02.03 15:49

    에공 나도 눈물이 나네요
    "신의뜻에 따라 저의 목숨을 잃게되면 신의은총으로 저의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 작성자 24.02.03 16:08

    아니 공무로 돌아가시는것두 아닌데 ㅎㅎ

  • 24.02.03 16:2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난 방송을 아직
    축구도 아직

    날씨가 궂으니 내 몸뚱이 위에 쌀 한가미 얻어짖듯
    하다

    또 딸집에 오면 티브는 애들
    때문에 잘 안본다.

  • 작성자 24.02.03 16:53

    그를때 싸우나라도 가믄 몸이 가져울낀데

  • 24.02.03 16:3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두 소방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_()_

  • 작성자 24.02.03 16:53

    장미님이 명복 빌어줘서 아마도

  • 24.02.03 17:10

    아침에 뉴스를 보고 너무 가슴 아파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 젊은 청춘에 남을 위해 자기 목숨도 아끼지 않고 불속을 뛰어 들어가서 사력을 다 하다 떠난 젊은이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그 부모님은 얼마나 애통할까요
    부디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4.02.03 17:31

    올만에 오셨네요
    참 가슴아픈일이 많아요

  • 24.02.03 17:53


    그 뜨거운데서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세상을 떠났을까요..
    허망하고가슴이 아픕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불조심 합시다 ..

  • 작성자 24.02.03 18:07

    오막님 올만에 보네요

  • 24.02.03 18:16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해서 어쩐데요?
    저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을 보니 눈물 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 일밖에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ㅠㅠ

  • 작성자 24.02.03 18:39

    그러게요 그저 명복을 비는일 밖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03 18:40

    우리나라도 소방관이 대우받는 그런나라가 되야합니다

  • 24.02.03 19:10

    두 소방관은
    영웅이십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2.03 19:26

    네 맞아요 우리의 히어로

  • 24.02.03 19:57

    메말랐던 눈물이 핑도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 작성자 24.02.03 20:23

    우린누구나 다 그랬을거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03 20:23

    부끄럽긴 자랑스러 해야지. 힘내자구

  • 24.02.04 10:01

    안타까운 사건였어요
    눈물이나 저도 혼났어요
    어찌 그 부모는 살아갈지
    먹먹합니다

  • 작성자 24.02.04 10:01

    경이 어쩐일이야이래 일찍

  • 24.02.04 10:04

    @지 존 일요일 휴무인데 예약손님 계셔셔 12시에나가봐야 혀유
    한팀만받고 쉬어야죠

  • 작성자 24.02.04 10:06

    @경이씨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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